• 현우진​ · 1321033 · 07/01 22:00 · MS 2024

    독서황 기만 레전드네

  • 다크빈 · 1092198 · 07/30 18:22 · MS 2021

    오타 : (나) 1문단 "왜 그런한가"
    그리고 (나) 3문단 "헴펠‘의‘ 반례" -> ~의는 주체고 ~에 대한은 대상이라 헴펠에 대한 반례나 소버의 반례 이렇게 쓰여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 선지 4,5번 고민. 인과적 설명 이론에 대한 소버의 비판 + 소버는 설명-인과 논제에만 주목했지만 새롭게 인과-설명 논제에 대한 논의가 나오는 건 확인했는데, ‘재정립‘이라는 단어가 영 거슬리지만 4번 같네요 5번 선지는 (가)에서 비판은 제시되는데 비판의 심화를 못 찾겠음

    2. ㉠에서 적어도 피설명항이 도출되야 함. ㄴ에서는 설명법칙은 제시되는데 피설명항 도출이 확인되지 않아서 답 ㄱ 1번이라 생각

    3. ㉡에서 원인이 그럴듯해도(1,2번 선지) 설명이 성립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니 인과-설명 논제 반례라 답 3번이라 생각 5번은 ㉡ 화용론적 요소 개입 간과

    3?. 소버는 평형 설명을 설명-인과 논제(어떤 것이 설명이려면 원인 제시해야 함) 대한 반례라 생각. 따라서 평형 설명이 설명이지만 원인이 제시되지 않은 경우라 평형 설명 중 하나인 쇠구슬 사례를 제시한 4번이 정답이라 생각. 하지만 "평형 설명은 인과적 역사와는 별도로"가 맘에 걸리고 2번 선지가 틀렸다고 단정할 근거가 안 보임

    4. 직관적으로는 2번이 틀린거 같은데 엄청 정성들인 보기로 이렇게 문제를 허접하게 낼 리가 없어서 모르겠음…

  • 다크빈 · 1092198 · 07/30 18:32 · MS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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