뻔뻔해지기만 하는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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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엔 남들 눈치 다보고
ㅈㄴ 불편하게 소심하게 살았는데
인생 다사다난 하고 개막장 되다보니까
소심과는 거리가 멀어진 듯
그냥 할 말 다하고 살게됨
요즘들어서 되게 뻔뻔하게 잘 산다는 걸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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