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수생인데 연애는 정신나간 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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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만 망한 케이스라 인서울 공대 대충 들어오고 대학 들어올 때부터 반수의지 확고해서 부르는 술자리도 거의 다 빼고 이성한테 오는 연락들도 다 쳐내고 틈틈히 수능공부 했습니다. 수능공부하러 도서관 다니는데 여자동기애가 계속 따라다녀서 뭐 혼자 공부하기 외로운데 잘됐다 싶어서 저는 수능공부 걔는 대학공부하면서 도서관 메이트로 지냈습니다. 그러다 좀 많이 친해져서 거의 사귀는 사이가 됐는데 종강하면 관계정리하고 수능에만 몰입하는 게 맞겠죠?
아직 본격적으로 반수시작은 안했지만 그 여자애랑 그런사이가 된 이후로 공시도 많이 줄고 나태해진 거 같아서 정리하는 게 맞을 것 같은데 그게 쉽지않아서 걱정이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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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 엄청 잘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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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헌정보 넣었음 생각보다 작년 논술의 경험이 남아있는 거 같음 이왕 지원한김에 열심히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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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안자는게 ㄹㅈ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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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할 기회가 많아짐 그리고 허들도 상대적으로 낮음 근데 평범하면 그 기회는 자기가 만들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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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단할게요
나가주세요
여기와서 이 얘기해봐야 아무도 공감 몬해줌
꼭 남자만 그러는게 아니라 여자도 그렇지만
본인의 미래를 위해서 그 기간만큼은 딱 끊을 줄 알아야함.
마크롱 대통령보삼 성공해서 수백억대 자산가가 되기까지 대충 후려치면 10년인데 그 긴 시간을 기다려서 본인이 좋아하는 여자한테 청혼하고 결혼했음. 그 시간동안 마크롱이 여자에 뻐져 있었으면 절대 성공 못 했음
현실적 조언 감사합니다.
마지막 수능인 만큼 간절하게 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