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답)짝사랑을 포기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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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중3때 졸사 연예인급이라는(실제 평가) 여자애 있었는데
언제부터 좋아하다가 졸업 얼마 안 남았을 때 처음으로 얘기해 보고
(이때 의외로 호의적이라 좀 놀람)
그 뒤에 연락 좀 하다가 무슨 연애냐.. 하면서 걍 포기했는데
나중에 친구 통해서 들으니 쌍방이었다 함.. 서로 몰라서 무산됐다고
그렇게 흐지부지했더니 아직도 그 애만 한 사람 없어서 종종 생각남 ㅅㅂ
절대 포기하지 말고 끝을 보셈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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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9모는 정말 대충 만들었네요 이 망할 자식들 9모기는 해도 45분 만점이니 해설 써도 되겠죠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