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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냥 n회독 말고 문제를 다시풀고싶은데 김성은 쌤이 올려주신 6평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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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 강령이라던지 꼼수로 점수 끌어올리기 이런 건 어디서 서치하면 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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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시간 0
수학 푸는데 답지를 봐도 이해가 안되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전엔 계속 문제 붙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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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지문을 뜯고 선지별로 해설해보면 됨. 평가원이 훨씬 명확하고 구조가 확실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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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에서 총운의 법칙...다들 믿으시나요? 끝까지 운좋은 사람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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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스카이는 스카이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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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으로 불가능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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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뭘까요? ex) 더프같은 전과목 모의고사 국어 영어 탐구는 비슷비슷한데 수학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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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6모 주관식 정답 하나씩 추천하고 가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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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수생 감안하면 고2 69모에서 백분위 - 몇 정도 해야 수능 백분위 나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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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gg보다 Orbi가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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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왜이래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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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도대체 어느 평행세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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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응원석 간다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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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지엽 1
지구 사설 풀 때 마다 새로운 개념이 튀어나와서 당황스러운데 지엽같은거 안빼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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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강사들 평가원스럽다는 말 싫어하는게 이해가 안됨 9
논리적 비약 없고 제일 깔끔하고 깊이있는게 평가원 글인거 맞는데 사설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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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까 만약 화학 무보 백분위가 98이어도 보정하면 작수만백대로 97이 될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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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는 어쩔 수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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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기상 2
과외 없어 행복해ㅜㅜ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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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자이오노스입니다. (닉네임이 어렵죠? 편하게 불러주세요. 제 본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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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에 대한 투표는 사표(死票)가 아니라 미래에 대한 투자다," 홍준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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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문제만 푸는건 정말 의미 없는거 같음 그걸로 몇시간씩 붙잡고 있는건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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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수 동안 외모 신경 안 쓰고 살다가 대학 들어가서 노오력을 해보려고 하는데 겨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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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 3퍼가산이 2
사탐 95 = 과탐 88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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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는이제그만. 1
이미충분히겪엇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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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캬 많은 제약에서 벗어났다. 혼자 여행 갈 때 이제 모든 과정을 혼자 할 수 있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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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없어졌자너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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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두분 다 교수님이었구나… 아버지는 의대교수… 프랑스출생부터 부모님 유학 남다르긴한것같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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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플레가기프로젝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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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 나뉜거 거슬려서 칸없음. 큰 크기를 위해서 다른 글귀 없음 제2외국어 본인이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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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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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수능은 0합 0 이상 이런거였던거같은데 이번엔 다 표점같은걸로 바꼈네.. 빡세진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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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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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기에 6학점으로 반수 괜찮을까요.. 작수 35232 3모 24x11 5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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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롤 키기 4
쉬었다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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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지럽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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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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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1 문학 -1 95점인데 1등급인가요? 백분위는 몇정도 나올까요? 등급컷 어디서 보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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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글 참조 많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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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사님이 깨워주심 ㅋㅋㅋ 주안에서 내렸어야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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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바닥 핥기 0
미소녀 발바닥 할짝할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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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지에 엄청난 킬러가 없으니까 쉬워보이기도 하고 실제로도 평균이 너무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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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리 허슬 5회차는 4개 틀리는데 tim6회차는 13개 씩 틀리네 도데체 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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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공부를 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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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뉴런+수분감으로 1번 정도씩 하고, 다시 돌아보면서 표시해둔 것만 풀어보는 정도로 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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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절해서? 병원 갔는데 부모님이 우시면서 재수 그만하라고 하셨는데 포기하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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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문학 사회 경제 제재 단원별 기출 모음 (2) - 수요·공급의 원리와 탄력성 1
안녕하세요, 디시 수갤·빡갤 등지에서 활동하는 무명의 국어 강사입니다. 이번엔...
포기하지마셈
차피 못 이룸
포기하려하면 더 생각나서 미치는게 짝사랑임
포기해서 미련 남으면 가슴에 구멍이 나도 못잊음
못 이룰 사랑이더라도
지금 갖고 있는 감정 전달이라도 해보셈
그사람이 받고 안받고와는 상관 없이
님이 더이상 힘들지 않으려면 그거 말고는 방법이 없음
7년쯤 혼자 짝사랑하면 미련도 안남음 ㅋㅋ
ㅠㅜㅠㅜㅠㅜㅠㅠㅠㅠ 그게 맞을 것 같네요
일단 감정은 간직하는 걸로...
답 정성스레 해주셔서 고마워요
지금까지 많이 좋아했는데 잊기가 너무 힘들어서 전하기라도 해보려고 한다, 안받아줘도 괜찮으니 내가 좋아했다는거 알아만 달라고 하셈
그럼 한결 후련할거임
수능 치고 꼭...!
일단 고백하기
이게 가장 빠르긴해
쌍방이었는데 서로 몰라서 못 이어지고 3년 지난 지금까지 생각남 포기ㄴㄴ
쌍방이 아닌 건 확실함
일단 접진 않을게요...
ㅅㅂ 이건데 나도..
ㄹㅇ이
짝사랑이 바지에 똥싸는 상상하기
오 오
시간이 약이라는데 벌써 6년이 지났고 아무리 다른사람을 만나봐도 안 잊혀져서 잊는걸 포기함..
당장 잊고싶으면 그 사람이 이성이랑 다니는거만 골라서 보면 빨리 잊혀지고 어떻게든 시간이 걸려도 상관없으면 계속 관계 이어나가세요 전 짝사랑은 아니고 5년전에 사귈뻔한 인연과 최근에 다시 연락중이라 관계단절만 아니면 기회는 생기더라구요
시원하게 고백 갈기든가
존나 어색한 상황 하나 만들면 알아서 접점 사라져서 잊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