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하게 써보는 EBS 연계 문학 학습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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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시
작품의 주제, 정서/태도 위주로 여러 번 읽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작품의 제목을 읽었을 때 자연스럽게 작품의 내용과
핵심적인 주제 정도가 기억날 정도면 됩니다.
되도록이면 지문의 내용이 익숙해서,
시험장에서 지문을 안 읽고 푸실 수 있을 정도로
작품 자체를 여러번 읽어두시는 게 제일 중요합니다.
+) 그 작품의 아주 특징적인
표현상의 특징도 기억해두시면 편합니다.
(혹시나 해서 말하지만,
여기서 안 읽고 푼다는 건, 당연하게도
지문을 한 번도 보지 말란 이야기가 아닙니다.
헷갈리는 게 있으면 당연히 지문을 봐야겠지만,
문풀에 진입할 때, 지문을 다시 안 읽어본다는 이야기입니다)
고전시가
당연히 전문 학습 해야 합니다.
전문 모두 해석이 가능하게끔 학습해놓으시고,
제목을 봤을 때 내용이 기억나게끔 반복해주셔야 합니다.
해석은 달달 암기할 정도는 아니어도,
특정 구절에 대한 내용을 물어봤을 때,
그 구절이 어떤 내용인지 정도 파악할 수 있으면 됩니다.
(시조/가사에서 4음보 한 줄을 두 덩어리로 나누어서
한 덩어리마다, 즉 2음보씩 의미를 파악해놓으시면 됩니다.)
고전시가도 현대시처럼
지문을 여러 번 반복해서 읽어보셔야 하고,
시험장에서 지문을 안 읽고 풀 수 있으면 좋습니다.
그리고 고전시가는
약간의 내신적인 학습이 도움이 됩니다.
해당 시어의 상징적인 의미나 고사 등등이요.
아마 강의 들으시면 어느 강사분이시든
잘 정리해서 알려주실 겁니다.
소설
고전소설과 현대소설은 전체 줄거리를 위주로,
등장인물들의 캐릭터를 잡으며 정리해주시면 됩니다.
(여기서 캐릭터는, 등장인물의 성격, 특징 등을 말합니다)
지문 내용은 바뀌어도 등장인물의 캐릭터는 잘 변하지 않습니다.
해당 작품의 전체 줄거리와 등장인물의 캐릭터를 알고 있다면,
처음 보는 부분이 나와도 독해하는 데에 당황하진 않을 수 있습니다.
사실 소설 지문은 연계가 되었다고 해도,
결국 지문을 다 읽고 문제를 풀어야 되기 때문에
이 정도 학습만 해두셔도 독해 속도 올리는 데 도움되실 겁니다.
또한, 연계학습을 하신 뒤에
다양한 지문을 접해보는 게 도움이 되니,
관련 기출을 찾아서 풀어보시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교육청이든, 평가원이든, 과년도EBS든, 뭐든 상관없습니다.
문제풀이가 목적이 아니라 지문을 접해보는 게 목적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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