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파민같은 얘기 들을때마다 무서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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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나'라는 자아는 없는거고
그냥 외부 입력에 반응하는 화학, 전기작용 덩어리였던게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어서 무서움
영혼같은건 없고
나도 그냥 자연 현상의 일부일 뿐이라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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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펜하우어의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가 떠오르네요
님땜에 갑자기 무서워짐 책임져 같이 자줘 여부아
게이게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