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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22 28도 정부인정 준킬러인데 뭐 이정도는 하고 다들 그냥 내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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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삭하고 튀었다 9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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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나중에 오답하니까 틀린거중에 풀수있는게 너무 많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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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a범위 알아가는 과정 복잡한거 맞죠? g(k)*g(-k) 조건으로 f가 실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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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69266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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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내가 너무 이쁨 빤짝거리는거 같아 뭣모르고 그냥 맨낳 즐거웠던거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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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익 잘잘잘 0
잘잘잘 듣고있는데 예술이나 의식주 같은 단원은 안들어도 상관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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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인기있는 신작은 챙겨보는 편인데 1위 제목 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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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보여주실분 계신가요…?ㅠㅠ 부탁드립니다 수능 대박나실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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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놓고 풀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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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 붐은 온다 15
11월 14일을 기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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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역대 게시물중 가장 오래걸린편인게 ㅋㅋ 벽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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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요'로 써야 함. 근데 또 발매는 '께요'로 돼서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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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힘들다 사실 그냥 다 지치고 버거운 느낌 새벽이니까 가짜 힘듬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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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계열을 파고픈 마음이 연구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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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공계, 특히 생명쪽 지망하면 무조건 국어 비문학 잘해야 합니다 2
분야별로 다르겠지만 AI나 바이오쪽은 공부하다보면 언젠가 반드시 논문을 많이 읽어야...
얽매이다가 틀림
ㅇㅎ 맞게 풀었네
전 현장에서 현실에 얽매이지 않는 에 꽂혀서 3번 골랏서요
국어해강해설아뮤도없으니 답도없음ㄹㅇ
3. 현실에 얽매이지 않겠다는 태도는 세상을 사변적으로 또는 종교적으로(어떤 초월적 가치를 저변에 두고) 인식하겠다는 의미인데 시와 보기에서는 오히려 ('짙은 향기'로 표상되는)추상에 구애되지 않는 실증적이고 현실적인 태도('담담한 사실','관습')를 강조.
특히 보기와 다른 선지들에서 '경험적 사실'이 지속적으로 언급되는데, 선지 2번과 5번에 '오직 경험적 사실을 통해서만 대상을 인식하겠다'는 내용이 동일하게 들어가 있어서 둘 중 하나만 틀릴 수가 없는 상황으로 선지 3번 판단에 도움을 주려 한 것으로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