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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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 보면 사실 별거 아닌 내용들이 많은데,
선지 하나하나 꽤 무겁습니다.
나중에 분석해보시면 길고 긴 사고과정을 요구한 '킬러 문항'은 없다는 게 느껴지실 거예요.
개인적으로 풀고나서 바로 느낀 바에 따르면 훌륭한 시험지인 것 같습니다.
납득 가능한 어려움으로 제대로 변별할 수 있는 시험지같습니다.
절대적인 난이도는 작년 수능보다는 쉽다고 느껴집니다. 물론 등급컷은 모르겠지만요.
중요한 문제 혹은 오답률이 높을 것 같은 문제는
7번, 9번, 13번~15번, 18번, 19번, 21번, 23번, 26번, 28번, 34번 정도네요.
다들 고생하셨고, 남은 기간 다시 정진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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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못풀게되면 뭐로찍을까요ㅋㅋㅋ..오르비 신통력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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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무서운게.. 너무 나를 적나라하게 드러내니까 어떤문제를 틀리면 틀린이유가 너무...
GOAT
너무 어렵네요 ㅜㅜ
여전히 윤석열식 평가 기조는 유지되고 있다 보는 게 맞겠습니까?
전 그렇게 봅니다. 작년 수능 살짝 순한맛이라고 생각해요.
빠른분석추
독서 지문자체는 읽기 어려운 느낌은 아닌데.. 선지에서 변별당하기 쉬운거 같아요..ㅜㅜㅜㅜㅜㅜㅜ
문학이 너무...
문학 쉽지않았나?23번은 틀리는게 이상한거같은데?
이번 시험에서 시간이 부족했다면… 문제가많이심각한걸까오 ㅠ
쌤 해설지만 기다라고 있슴다
섬생님 6평 해설 언제 나올까요ㅜㅜㅜ 쌤 해설만 기다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