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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페리시치 0 0
옐로카드먹음 가나는 한골만 넣어봐라 지금 후반 하이드레이션 브레이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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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이면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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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케인 골 2대0 리드중 0 0
전반때는 버러지팀이었는데 이것들보면 확실히 우승경쟁할만한 나라긴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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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골 1 0
뒤지는줄알았네 개못해ㅡ 벨링엄이넣음 코너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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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김하나삿는데데워먹을수잇을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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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144 시작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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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섶 보기가 싫냐 0 0
6모 끝나고부터 체력이 주욱 빠지네 큰일이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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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운이 없긴하네 ㅋㅋ 0 0
이게 9개중에 3개가 안맞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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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 크로아티아는 그냥 지금 1대 0으로 리드 당하는데 가나 입장에선 굳이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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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동 설입이신분 0 1
손목시계 아날로그 있으신 분 제발 한 번만 빌려주세요 토익쳐야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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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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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티아 골 1대0 5 0
중거리를 잘 넣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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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전에 L조 3차전 시작 0 0
잉글랜드 대 파나마 크로아티아 대 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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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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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동반 필수라 저 멀리 경기도애서 편도 4시간까지 부름.. 이만한 불효지가 또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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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일 노력하면 서울대 한의학과 갈 수 있나요 . . . ? 0 0
알려주세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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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용어 정리된건 없나 8 0
역시 나무위키가 답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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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사과드립니다 6 1
지금에야 진정하고 글을 쓰네요 커뮤니티에서 이렇게까지 당황스러운 일은 처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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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오르비에서 느낀 점 10 1
"최고의 자기계발은 재수이다" 정도인것 같네요. 수능,원서영역 망해서 아쉽긴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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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연예인인줄요 팔로우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게시물 부탁드립니다 아니 얼굴빼고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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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ㅂㄱ 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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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안오네... 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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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다니고 있고 작수 12216이였습니다. 무휴학 수시 반수여서 국영수로 3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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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관야추 재밌네 4 0
님들도 보셈 회차 많이 쌓여서 개꿀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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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인강 0 0
09이고 고3때 확통하는데 지금 미리 개념 잡고 싶어서 그런데 이번 방학에 이미지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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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명언이네 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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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자고 토익봐도 ㄱㅊ? 2 0
ㅈ됐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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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턴덱이라 1 0
지고있는데도 재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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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공부인증 6/27 6 2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노추: PinkPantheress - Rom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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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졸려서 9시에 잤더니 2 0
네시에깸 수면시간레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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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약 1시간에서 1시간 30분 가량은 리젠이 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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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에 칼이 들어와도 관악상경자전은 관심없다가 아니면 사탐해라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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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려여 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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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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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글추 3 2
하라는 자습은 안 하고 이런 거 씀 필력이 후달려서 내용은 못 까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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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진짜 고민이있는데 2 0
19년 인생 가장 큰 고민인데요.. 사실 28수능을 고민중이거든요? 내신 챙기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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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카락 사진만 올리면 처음 본 분들은 여자인줄 아는 경우가 꽤 잇엇단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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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야하는데 3 0
자는 사이에 개꿀잼 몰카급 재밌는일 일어날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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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도 유명한 초식 10 2
양아치같이 생겼네 놀게 생겼네 -> ㅆㅅㅌㅊ 공부 잘하게 생겼네 -> 넌 의대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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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실수로 고양이 깨워버림 2 0
미안해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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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인증하고생전처음들은말 9 1
일진처럼생겻대... 전혀아닌것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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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듣노 34일차 0 1
Walk Off the Earth - I‘ll Be There I'll 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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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어릴(?) 적 7 1
각각 21살, 22살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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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8 0
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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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 6 3
플래너만 쓰고 자게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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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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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애들 7 0
진짜 싹다 이쁘고잘생겼네.. 늙은이는그냥너네가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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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진지한 질문인디 3 0
아니다 안할래 궁금하면 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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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탕) 애기때 ㅇㅈ 15 1
미방용 너거북이.오소이. 들고있는사진이별로없는관계로재탕을할수밖에없는거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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ㅏ 5 0
설빙 땡기네 망고빙수 안먹은지도 1년이구나
양의학 흉내를 내는 부실한 학문
이라고하면 안됩니다.
선생님 근데 한약이 왜 효능이 있는 건가요?
저번에 속는셈치고 유명한 한의원 갔다가 한약이랑 사은품으로 우황청심환 좀 받아왔는데 먹고나서 한약 먹은 거 까먹으니까 별로 효과가 없던데... 이런 말 하면 정말 실례겠지만 플라시보 효과에 어느정도 기반하고 있는 걸까요....?
플라시보는 모든 약에 있습니다. 위약효과 이상으로 효과가 나는지 검증하는게 임상 실험이고요. 왜 한약이 효과가 있나요? 는 왜 약먹으면 몸이 낫나요? 급으로 너무 포괄적입니다. 증에 맞는 약을 먹으면 낫는다, 이게 한의학적인 접근이고요, tannin, saponin 등 항염증 작용이 있는 성분들이 작용하거나 먹었을때 NK Cell, 인터루킨 작용 증가 등 면역학적 기전이 있다고 설명하면 양의학적 관점이겠죠. 다만 한약은 본초가 진짜 수천가지인 만큼 효과가 워낙 약마다 달라서 일관되게 설명할수 있는 모델은 모릅니다. 상식적으로 감기약과 설사약의 기전이 같다고 할 수 있나요? 그런 질문인 셈입니다.
소위 말하는 보약팔이 하시는 분들은 환자 증도 안 잡고 보약 장사하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그런 분들에게서 한약을 받으면 효과가 약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증을 안 잡고 포괄적으로 뿌리는 약이 되면 당연히 약이 강할 수가 없어요. 약이 너무 강한데 환자 증에 안맞으면 탈이 날거잖아요. 진짜 잘 하시는 원장님들은 최소한의 처방으로, 값싼 약으로도 극적인 효과를 낼 수 있는 분야가 한약입니다. 그런분들이 소위 재야의 고수들이고요.
의학이라는건 재야의 고수라는게 있으면 안됩니다.
무슨 학문이든 고수랑 하수의사 차이는 구별되지 않나요? 재야의 고수라는 표현이 러프해서 그렇지, 약 잘하시는 분들을 고수라고 표현하는게 잘못입니까? 하버드의과대학 교수진의 의술과 개도국 의사들의 의술이 같은 수준인가요? 역으로 한번 물어봅시다. 이건 23차 의료행위라 바로 티나지만 1차의료? 티가 날까요? 한의대는 티가 납니다. 그리고 환자들은 1차 의료기관도 알음알음 더 좋다는 의원 찾아가요. 용한 정형외과는 들어봤어도 정형외과 다녀보니 다 똑같다는 말은 못들어봤어요.
선생님 그럼 수험생들은 무슨 한약 먹으면 좋을까요? 체력이 떨어지고 무기력하거나 너무 긴장하는 상황이 많아서요.
증에 맞는 처방을 잘 받는게 중요해요. 학부생이 쉽게 결정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니어서... 일반적으로는 청심원 익기탕 등 보약이 좋을 수 있는데 체력 떨어지거나 무기력한게 다른 병인 때문이라고 보면(예를 들어 혈액 순환 기능이 떨어져 몸이 전반적으로 허하다던지...) 또 다른 처방이 나올 수 있고... 제일 좋은건 유명한 한의원 찾아가서 진단을 받아보는 것입니다.
일본에 한방의학 하시는 전문의분들을 제가 재야의 고수라고 표현하면 그런 말씀 하실겁니까? 그냥 아무리봐도 좋게 말하면 안티테제, 나쁘게 말하면 무논리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