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생겨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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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본인 평균 이상은 된다고 생각하지만
그걸로는 이 소심한 성격을 도저히 해결할 수 없다는걸 깨달아버림
어떻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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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16
자기가 오해해놓고 나 긁어놓고서는 그거 오해라고 하고 이를 인정했으면 사과하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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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논리에 허점이 보인다 뭔가 어린 시절이 부정당하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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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뻘글이나써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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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누가찍잘나 18
오늘은 그런 거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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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 따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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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무물보 12
공부 관련 질문이면 더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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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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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고 싶다 12
미치겠네 ㄹㅇ로 잠은 오는데 잘 수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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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린 눈꺼풀을 붙잡고 있어야할 이유가 없는데 왜 아직도 안자고 있지 잘자요 다들....zz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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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무서워요 천둥임 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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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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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꺼져라고 말함.. 상처 받은거같은데 미안하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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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이겨서 봐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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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하고싶다했는데 왜 돈잘버는 변호사 안하고 검사하냐고 욕머금 ㅠ 난 권력을 잡고싶단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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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초6~올해 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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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률 낮은 영어 지문들 다 직독직해로 손해설쓰면서 공부하고 있는데 단어가 안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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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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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었으면 좋겠다 근데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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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분위기준 96 80 1 98 98 이면 연세대 신학 가능한가요 메가 같은덴...
같이 은우형한테 물어보죠
이분은 알려줄수는 없어요
아니면 성형외과 원장님한테 같이 갈까요?
평균 이상 생겼다고 말하는 것부터가 보통 생긴게 아닌데
아.
외모가 성격의 상당히 많은 부분을 결정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