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나를 이해못하시는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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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꽃다운 나이에 친구들이랑 술마시고 놀러가고 돌아다니는거보다 난 방구석에서 한발짝도 안나가고 유튜브 보고 사는게 세상에서 젤 행복한데 반대로 생각하시는 듯
에휴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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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웅 6
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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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지분장을 하고 직접 시찰 ㅁㅊ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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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과라도 다녀보는 게 나을까요? 혹시 추천하는 쌤이나 그런 거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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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하기 귀찮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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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같이 사람 많을 때도 비어있으면 괜히 방긋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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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사도 좋은 과목인데 왜 안 오심ㅠㅠ 재발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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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가 시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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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생 어머니가 이미 스벅에서 음료수를 사놓으셨네.. 음료수로 배채우는 거 나쁘지 않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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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하게 지내던 양반이 갑자기 5천원만 보내줄 수 있냐해서 보냄 다음날 1만원 들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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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한번정도 기본문항 연습하려는데 과탐 16모의고사 같은 기본문항만 모아져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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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까지 개빡공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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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굴데굴데굴데굴데굴데굴데굴데굴데굴데굴데굴데굴데굴데굴데굴데굴데굴데굴데굴데굴데굴데굴데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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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반드시 시발 새끼는 있을텐데 이게 피한다고 해서 피해지는 게 아닌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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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먹고 나도 3
시작해야겠다 점심 햄버거 ㅁㅌㅊ?
전 작년에 제발 짐을 좀 들어오랬던 기억이..
인싸 ㄹㅈㄷㅆㄱㅁ
근데 그 어린 날이 절대 돌아오지 않는건 안타깝긴함
두 방식 모두 인생 허비하는거 같은데,
전자는 추억이 남고 돈이 빠져나가고
후자는 돈은 안나가지만 남는게 없는...
전자가 백배 낫네요
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