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증원 현실적 최악의 시나리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8047906
2천명 강행/ 신입생 미선발은 좀 현실적이지 못한것 같지만요
지역인재 비율 60% 이상 강행+ 3058현행 유지라면?
수도권 수험생 멸망 사실 의대증원 안되어도 60%는 무조건 유지할 각인데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화작가 언매의 난이도를 감안해도 1:2 수준인가요?(표본의 영향)
-
미친개념 → 작년에 풀다 만 24 N티켓 → 25 N티켓 시즌2 → 미친기분 완성편...
-
물론 내가 높반이 아니긴한데....... 책이 생각보다 많이 두껍더라고요 그리고...
-
과거우진ㅋㅋㅋ 0
ㅋㅋㅋㅋ
-
브릿지 난도 7
님들 시대 브릿지 이거 이번호대 난도가 맞음??? ㅅㅂ 3,5모 2등급인데 거의...
-
ㅋㅋㅋㅋ
-
보고시퍼
-
공부 ㅇㅈ 4
-
와...
-
은퇴얘기나왔다 0
캬
-
캬캬캬
-
-
여름에 휴가 나오는데 워터파크 가는 거 어케 생각함 0
재종휴가7일정도됨
-
ㅈㄴ멋있노
-
-
정부 수준봐라...
-
ㅅㅂㅋㅋㅋ
-
캬
-
어으롤해야지
-
ㅋㅋㅋㅋ
증원 백지화 되더라도 일단 25학년도는 기존 시행계획 따라갈듯. 갑자기 정시 일반을 줄이는건 비합리적이라서
증원과 별개로 2025학년도부터 교육부에서 60% 하도록 하겠다 하지 않엇나용? 갑자기 바꾸는것도 비합리적이라고 현행 그대로 일수도 있긴 하겠네요
일단 증원이 된다면 지역인재 60%로 늘리더라도 기존 정시 일반 정원이 최소한 줄지는 않아서 강행했지만 증원 없이 지역인재 비율만 높이는건 현실적으로 어려움. 다만 26학년도부터는 현실성 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