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비북스 저자 모집 2025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1179676
안녕하세요 오르비 디렉터입니다.
오르비북스에서 공개 저자 모집을 진행합니다.
고3 수험생과 재수생이 지금 풀고 있는 책은
오르비북스가 만들어 낸 것입니다!
"가장 빠른 시간 내에 가장 많이 점수를 올려줄 수 있는 책"
이라는 단 하나의 목표로 빠른 성장을 이뤄온 오르비북스는
최근 한 해 대략 200종 40만부를 출간했고
올해 모의고사 시즌에도 다양한 신간을 확보하기 위해
새로운 저자분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2011년
수능 시험지 크기를 본떠서 만든 봉투 모의고사를
처음으로 시장에 도입한 이후
수많은 베스트셀러들이 오르비북스를 거쳐 갔습니다.
이는 오르비를 통해 20~30만 명의 유저들에게 알려지고
저자는 원고 저술에만 집중하시면 되기 때문입니다.
오르비는 교재의 편집, 디자인, 제작, 판매 및 외부 영업을 담당합니다.
*온라인 : 아톰, 대형서점 홈페이지
(교보, 알라딘, 영풍문고, 예스24 등)
오프라인 : 대형서점, 총판 지역 서점
*오르비 내 도서 홍보/메인 광고 지원
오르비는
처음부터 베스트셀러 작가 수준의 인세를 지급합니다.
오르비 내에서 판매된 종이책과 전자책들의 총 판매 부수는 수백만 권에 이르고 있으며
인기 저자는 억대 인세 수입을 올리고 있습니다.
책 종
-----------------------------------------------
지원방법
(1) 본인의 학력, 경력에 대한 소개,
(2) 오르비 혹은 다른 커뮤니티에서의 활동 경력,
(3) 실전 모의고사나 자작문제 제작 및 배포/투척 경험 등등을
(4) 원고 일부나 자작문제 샘플
기재하셔서 orbibook@move.is 로 보내주세요.
------------------------------------------------
출간 문의 Q&A
※ 저자와 출판사의 역할은 무엇인가요?
오르비는 교재의 편집, 디자인, 제작, 판매, 마케팅, 영업을 담당하고 저자는 원고 저술에만 집중하시면 됩니다.
어떤 책이 수험생에게 필요한지 가장 잘 아는 것이 저자이므로 오르비북스는 책의 구성이나 내용에 대해서는
조언을 드릴 수는 있지만 직접적으로 개입하지 않습니다.
※ 어떤 책을 낼 수 있나요?
N제, 모의고사, 개념서 모두 가능하며
기존에 존재하지 않던 새로운 방식의 책도 가능합니다.
꼭 수험서다 아니더라도 출간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 저자에게 청구되는 비용이 있나요?
책이 안 팔리면 어쩌죠?
책이 안 팔려서 발생하는 손해는 모두 저희가 부담합니다. 저자에게 청구되는 비용은 없습니다.
※ 교정, 교열을 위한 비용은 지원해 주시나요?
네, 처음으로 책을 출판하는 저자를 위해서 협의에 따라 교정비를 지급합니다.
※ 학력 제한이 있나요?
없습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수능공부보다 선사시대에 호랑이 잡는게 맞았을거래
-
화작 기하 사탐 0
화작 기하 생윤 사문 할건데 언매 미적이 한테 표점 잡아먹힐라나?? 언매 노베인데...
-
진짜로 모르는 눈치네 실화냐
-
단국대 추합 0
단국대 건축공학과 9명 뽑는데 예비 3번 받았습니다 추합 되겠죠?
-
허허 혼자다니면 그만이야
-
저는 개인적으로 1) 투자를 시장 평균 수익률 이상으로 가져갈 수 있는 사람이면...
-
26년 말에 전역하고 27년부터 학교 다닌다고 하면..
-
늘겠지 근데 오늘치 모고에서 3등급 나온게 너무 슬퍼서 공부가 안잡혀ㅜ시발련들아
-
美, '지방선거 불법개입 혐의' 중국인 체포…中 "모르는 일" 1
"中에 보고서 제출…하원의원 대만 방문 관련 항의 방법도 거론" (베이징=연합뉴스)...
-
드디어 1
합격했당ㅠㅠ
-
왜 외대 조발 0
안해ㅜㅜㅜ으으으으으으ㅠㅠㅠ
-
25 한완수 미적 새책인데. 공통만 새로사고 미적은 걍 작년책으로할까
-
그게 바로 나야
-
공부 시간 배분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10시간 기준으로 도와주세요!!!...
-
서강은 일을 뒤지게 안하나
-
에휴
-
무슨 심리지
-
[단독] 이주호·김택우 비공개 만남… 의대 감원 수순 밟나 4
2026학년도 정원 논의 급물살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과 김택우...
-
다들 어떻게 생각하셈 난 잘 몰라서 그냥 1학년 시기 날리는거같은데 좋은거 뭐 있음?
-
사귀고싶다,,
-
오리히메보다 루키아가 정실이라고 생각합니다 뭐라고 반박하든 이건 사실입니다
-
됐으면 좋겠는데 ㅈㅂ 이거 안되면 저 다군가야함 ㅈㅂ
-
[데일리안 = 김하나 기자] 제20대 대통령선거가 15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선거...
-
진짠가요?
-
아르헨티나 8
버스 타고 브라질 갈 수 잇음 그 버스에서 밥 줌 (기내식 느낌) 그 버스에 화장실 잇음
-
아
-
행정명령 서명하는거 간지긴하다
-
연세대 조발 안함.
-
예비 고3 공부 6
예비고3 정사파이터인데 한달에 순공 300시간정도면 좀 적은 편인가요? 인강...
-
안녕하세요. 텔레그램에서 수학 방 운영하는 고먐미입니다. 밑 변환: 오른쪽 식의...
-
얼버기 4
ㄹㅈㄷ인생
-
16명 뽑는데 최초합 16명이 다 점공함....레전드
-
이번 정시에서 설의대 만큼 어려운 과, 고학부 최초합 4
고대 학부대학 최초합은 진심 설의대 만큼 어려워 보인다
-
국어 사관학교 문제는 사설처럼 풀고 버리면 되나요? 2
너무 과하단 느낌이 드는 게 있는 거 같은데 24학년도 pd-l1 지문 첫번째 문제...
-
설대식 407.5점인데 이거 될 점수였을까요.???? 조기발표 윤석열 경희대 연세대...
-
정각에만 하는게 디폴트임?
-
타임루프물 많이 보면 문제 맞히는건 쉽네.. 근데 전통 논리학에서 a가 거짓이면...
-
두시카운트다운중 0
-
중대 기계공 (네 그사람 맞아요) 점공 좀 봐주실 분 11
올해 69명 뽑고 23, 24학년도에는 추합률 94퍼 정도 (대략 60명 조금...
-
[속보] 尹측 “비상계엄 선포, 자유민주주의 위기 바로잡을 대통령 책무” 1
윤석열 대통령 측은 21일 헌법재판소 탄핵 심판 세번째 변론에 앞서 “비상계엄...
-
현장응시반 가서 60-70분 컷 내고 드디어 100이노 ㅋㅋ 하면 11번 같은거...
-
Chill guy가 되겠소
-
합격말고 하겨로 옅게 보이는데 괜찮나
-
10수생이 알려줌 1분에 글 6개 쓰면 된다노
-
지금까지 본 수학 사설/교육청/평가원 종합해보면 꽤 잘본축이라고 생각해보면 크게 아쉽진 않음
-
오르비식 마지노선은 미필삼수긴 한 거 같은데 ㄹㅇ '마지노선'인 느낌이라 해야 되나......
-
국어 풀면 난이도 차이가 아무리 커도 점수가 90-95에서 진동함 1
ㅈㄴ어려운 시험이어도 90은 넘는데 ㅈㄴ쉬운 시험이어도 95가 최대임
-
ㅈ댈 뻔했다 1
엄마가 요구르트 혼자 먹었냐고 물어보네 예전엔 안 물어보더니 오늘은 어떻게 안 거야
이거 한번 해보고 싶다
언제까지 지원받나요?
상시 모집이에요
소설책도 되나요?
잘 쓰신다면 ㅋㅋ
내년 이맘때에 오르비북스 인기 저자가 되어주마
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