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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수 합쳐서 2틀뭐임 ㅋㅋㅋ 9평 수능 만점이 개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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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세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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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맨발에 슬리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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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권들 런 많이 쳐가지고 물론 인원수 많아서 엄청난 변화는 없을 거 같은데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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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 할거라서 책 사기 아까워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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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사람도 거의 없는데 이럴때 함 시원하게 점검 드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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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시반까지버틸수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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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치만 본인이 내신이 망해서 강제로 정시파이터가 된 건지 수능에서 확실한 미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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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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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자습하다가 뭐 먹으러 외출할 때 카드 찍어야 하나요? 귀찮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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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추천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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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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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살고 있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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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30 인데 0
https://orbi.kr/00072174785 좋아요 10개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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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래 null기 넘 귀찮아요 어떡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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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2006년 월드컵때조차 안태어난 사람들이 한트럭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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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다른사람 화면에서는 어케 보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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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 애니 추천 8
진격거, 컹, 고죠사토루, 목소리의 형태 등등 메이져?류만 몇개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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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로 성공하겠다는 꿈 버려라 현역=수시 이게 "절대적인" 정답이다. 나대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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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끝날때까지 50도 안 나올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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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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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m 08 9
가자 나 혼자만 있는 거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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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무사관후보생 1
순차 입영대기 난리나는 거 보면 현역입영을 하라고 걍 부추기는 꼴인데 가뜩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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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25학번 새내기 여러분, 경성대학교 약학대학 합격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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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결제한지 2일 지났는데 배송조회가 안나오는데 배송출발을 아직 안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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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실전적으로 할 수 있는 정석 풀이 선호하고 6,9모 2등급 작수 공통 20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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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에 드는 카페 알바 팬티 달라고 하는 법...ㄷㄷ 14
왜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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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이 어리다고 나한테 무조건적인 배려를 바라는 게 너무 빡침 9
오늘 아빠랑 낮에 산책갔다가 저녁 먹기로 어제 미리 약속했는데 갑자기 고모부가 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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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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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실 5
일반펌이 85000원이고 매직셋팅펌이 150000원인데 가격 적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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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풀어봤는데 공도가 젤어려웠나요?? 제가 25년 기출문제집은 없어서;; 28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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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59 1 100 82가 96 96 3 97 96보다 무려 연대식 3점이나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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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약 두 봉지가 설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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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때 높3 받고 1,2월동안 이창무 심특+마더텅 기출 이렇게 했는데 다하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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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cypk_qrXpf0?si=jlAPgltrSUc1sQ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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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꼭 봐야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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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6
몇등급까지 커버 가능한가요지금 그냥 풀면 8등급 나올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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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토익봣는데 3
읽기는 쉬운데 듣기가…ㅋㅋㅋㅋ 영국억양이 좀 심해서 알아듣기가 힘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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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빼니까 등급이 훅 올라가는데..?? 앞으로 올 1이면 한국사 있으면 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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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갈거야? 취업까지고려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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굇수님들 7
컨텐츠 리뷰 많이 많이 해줫으면 좋겟다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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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민 듣는데 양이 너무적어서 같이 풀거 투표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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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차 목표 0
자이 수1 마무리 자이 수2 극한값 계산은 끝내고 생명 수특,수완 신경 국어 관서별곡 1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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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수요가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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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이 취직이 안 돼서 일반과 분들 화이팅하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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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생과 친해진다 2.노베학생을 갱생시킨다 Ex)모닝콜,전과목커리짜주기,정신교육...
오르비에 매년 올라오는데
매년 사람들이 반대함
목표가 뚜렷하고 열심히할 자신 있으면 해도 되는데
선뜻 추천하기 어려운게 주변에 자퇴한 사람들 보면
매번 대인관계에 힘들어함... 외로움도 잘 타고 그 결과
자연스레 신경질적이게 될 때도 있는거 같고
학창시절 잘 보내는 것도 귀중한 경험임
당장 2026학년도부터 자퇴생 발목에 족쇄 채우기 시작하는데
자퇴하면 안됨...
난 자퇴 못한게 후회된다
3년 내내 친구라는 것도 없고, 내신은 망쳐서 잘가봤자 조선대고, 평소에 앓던 우울증도 심해지고, 선생이란 놈들은 인성 어디가 글러먹었는지 나보고 장애놈이냐면서 저급한 욕으로 내 멘탈을 흔들리게 만드는데, 그딴 학교생활에 누가 만족할 수 있었을까
살다 살다 못 참겠어서 엄마한테 울면서 애원했다, 제발 학교좀 그만 다니면 안되겠냐고, 내가 다 생각이 있다고
당연히 엄마 눈에는 걍 학교가기 싫어서 그러는 걸로 비춰졌다, 실제로도 그런 게 맞지만 남들한텐 없는 절실함을 못 봤나보다
내 자퇴를 지지하던 학교 상담선생님, 정신과 의사선생님, 담임선생님도 설득하려고 별 짓을 다했는데 부모님이 그러면 별 수가 없다고, 포기하라더라
그래서 결국 포기했는데, 3학년때 멘탈터져서 공부도 놓고 알바하다가 사고나서 진짜 장애인이 되어버리고... 인생 나락으로 가고 있는거 같다, 물론 공부 놓으니까 우울증도 사라지고 편하긴 하다
자퇴라는거 절실하게 원하면 해라, 막 이상한 이유같은거 말고 나처럼 학교가 인생을 갉아먹는게 보인다면 자퇴하는게 맞다
새벽 3시에 나닮은 사람 본 기분으로 막 휘갈긴 글이라, 내가 꼭 자퇴의 기준이 되는건 아님, 결국 다 알아서 선택하는거지
자퇴에 대해서 글 적었는데 뭔가 새벽감성 촉촉히 묻어서 논지없는 글 된거같아 말하고 싶은 바만 요약합니다
내신도 망하고, 굳이 학교 가기 싫고, 스스로가 공부 할 능력이 있다고 판단되면 하는게 맞습니다
더욱이 요즘은 자퇴신청하고 1달 유예기간 가져서 주 1회 지역 교육청 가가지고 상담받으면서 학교안가는 제도가 있어서 직접 혼자있는게 맞나 발 담궈보실 수 있습니다 (상담 다 받으면 출석인정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