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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로발달한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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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 5
본인 인서울 공대 재학중반수 의향 매우 큼 현재 모집병(육군) 9월에 입대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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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나왔을때부터 빨았던 파인데 진심 비트가 걍 아 나 저격한건가 너무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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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문과 2
수학 무조건 1이상이여야해? 컷이 어느정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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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없이 인강하는 고2에요 이번년도3모 44677이에요 모고 잘나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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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더 추천 하시나요? 확통은 정상모라길래 리본 살 예정인데 공통은 팔로워가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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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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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쯤 진도 따라잡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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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복에 국어풀기 2
진짜 배고파서 어케되는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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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리버기 2
얼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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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경외시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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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양이 다가 아닌 거라는 걸 알지만 오르비 검색해보다보니 막 30권 푸셨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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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5
해가 일찍 뜨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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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에쁠받을득 3
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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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등 3연은.. 참고로 0.0011%면 0.0027%인 1등보다 더 낮은 확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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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야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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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컨스탄트 모고였음. 근데 지금 생각해보면 난이도가 22번이 아니라 12번이였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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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24수능 98 베이스 전과목// 실력정석 3회독 기출 3회독 & 알고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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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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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살까 4
돈 쓸곳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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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으면 올해는 밤새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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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 0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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컷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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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 0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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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쁠각이네 4
웰케 완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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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아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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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꼽만큼 뜬 해 7
눈으론 안보이는데 카메라는 잡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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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사 이론 복습하면서 실전적용 하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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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생인데 7월부터 공부 시작할건데, 작수 생지 둘다 3등급인데 사탐런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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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팔이랑 어깨가 아프고 특히 허리랑 등을 다쳤음 이유는 말 못 함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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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없네 1
재시동키가고장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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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한썰 0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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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르비 질받 2
심심한 것이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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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평 시험 당일에 비문학만 풀고 문학은 쳐다도 안봤는데 34번 키워드가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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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데려가면 5
560만덕이 공동재산이 된다는 소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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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의 새르비 질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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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리꾸리한 향 강한 것도 있고 달달하고 향긋한 것도 있는데 후자가 진짜 존나 맛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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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취하면 항상 5
자다가 침대에서 바닥으로 떨어짐 일어나면 이상한 자세로 바닥에서 자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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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오늘 크로아티아 딱히 열심히 뛴 거 같지가 않음 0
기분탓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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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다음날 숙취땜에 사람 구실을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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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 안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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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트 위스키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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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눔. 달린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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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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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술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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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도 그래서조뎟는데 아직 시험도안봣는데 어느정도되니까 하기가싫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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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셔도 고대답게 0
막걸리를 마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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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재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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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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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인 게 말이 안 됨
9/27
올해 죽을 뻔한 일 생기는데 간신히 살아서 앞으로 잘 살겠다고 다짐함.
예?
27이 9의 3배라서, 인생의 3번의 고비를 상징하는 것임. 첫 번째는 세상에 난 직후, 마지막은 죽기 전인데 나머지 한 번이 올해임. 27에서 3을 더하고 뺀 년도가 가장 유력하므로 24년도 아니면 30년도가 가능한데, 30은 떨어지는 해로 길운이라 올해일 가능성이 크다고 봄.
음 삼수해야겠군
1월 25일
올해 급하게 먹다가 혀 깨물고 눈물 찔끔 남
10/26
올해 26번 우울할 건데 26번째 우울함이 지나면 엄청 기쁜 일이 있을 것임.
15/57
? 현생에 있으면 안되는 사람임. 귀신 들리신 거 아님?
선생님 어디 사십니까?
9/24
올 한 해 좋은 일이 많다고 기뻐하다가 예상치 못한 불행이 닥칠 수 있음.
1/28
극한까지 몰렸을 때 곁에 아무도 없을 건데 그 와중에 잘 이겨내면 좋은 일이 가득할 거임. 연말을 기대하는 게 좋음.
1/8
올해 굉장히 궁금한 게 생길 건데 당장은 해결이 안 될 것임. 시간이 지나면 그 궁금했던 게 잊혀질 건데 이때 어떻게든 잊지 않고 기억한다면 성취가 따를 것임.
어떤 과목의 개념 공부할 때나 혹은 어떠한 문장이 이해가 당장 안돼 끙끙될 수도 있겠지만 포기말고 복습하며 잘 상기하며 공부하란 정도의 뜻으로 받아들여야겠군용
06/1/2
1/2처럼 연이어 나오는 수는 복불복으로 아주 운이 좋거나 아주 운이 나쁜 사람인데, 올해는 용의 해이므로 불운을 타고났더라도 길운으로 바뀔 가능성이 아주 큼. 따라서 새로운 것에 도전해 보는 걸 추천함.
8/30
명과 암이 뚜렷하게 갈리는 해가 될 것임. 너무 일희일비하지 말 것.
6/7
기지와 재능과 전략의 부족으로 고심할 것이지만 굽히지 않고 우뚝설 수 있는 해가 될 것임.
5/28
살아있다는 것 자체로 행복할 수 있는 한 해가 될 것임. 그렇지 않다면, 상상하기 힘든 변화가 일어날 것임.
엄청 불길해보이는데 ㄹㅇ인가...
길조가 될지 흉조가 될지는 본인이 하기 나름인데, 마냥 흉조라고는 보기 어려울 듯함.
8/21
사람들이 당신이 하는 말에 귀를 기울일 건데 자기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앞으로의 본인 주변이 매우 긍정적 또는 부정적으로 변화할 수 있는 해임.
04/30
종교와 엮일 수 있음.
0523
5/23은 죽음, 우울 등과 상당한 관련이 있는 날인데 언급했다시피 올해는 용의 해기 때문에 오히려 역효과로 길운이 많을 수 있음.
ㅅㅂ 수상한데?
ㄱㅋㅋㅋㄱㄱㅋㅋ
1204입니다
01/02
12월 14일
8/18
3월 24일
3.30
3/15
01/20
3.17
05/07
6.3
1월 2일
9/25
3/21
311
6/4
5/29
8월 18일도 해줘요잉
4/20
11/10
12/22
9/21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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