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니 글쎄 햄버거를 준다네?
-
내 최대 미스테리인 브레턴 현장만점 이유를 생각해보니까 4
해외여행을 하게 되면 환전은 항상 제 담당임. 근데 그걸 내가 좋아서 하는거임....
-
이렇게 나태하면 안되지 오늘도 공부한다
-
ㅈㄴ 찐하게달고 고소한데 깔끔함 님들도 ㄱㄱ
-
스카너무 추워서 2
스카 담요 덮음 담요단이 되.
-
네 흔히 말하는 영화배우... 맞습니다
-
수능 60일남음
-
쉐이크쉑 왔다 4
ㅌㅈㅇㄹ
-
국어 수완 1
그냥 풀 때 벅벅 풀기만 하는 중...이게 맞나 싶어여..
-
점심 뭐먹지 6
흠...
-
부럽구나 그만큼의 노력도 있어야 하겠지만
찬성할 이유도 없고 반대할 이유도 없음
님은ㄹㅇ기만이라부럽네..
ㅇㅇㄱ
입시판이랑 손절한 신체건강한 사람이라 이해관계가 진짜 없어서그럼..
기만..
대다수의 수험생은 대입에 이득이라 하는게 맞지않남
수시+ㅈ역인재로 정시에는 거의 의미없지않나
솔직히 그것까진 잘 모르겠어요..
증원은 찬성인데 2천명은 억지 같음

이 느낌
솔직히 증원자체는 찬성하는데히히 좆돼봐라<<사람들 이심리가 큰거같음
의대 관심없는 문돌이들은 알빠노지만... 불구경이 재밌어서 찬성중
단계적 증원은 찬성하는데 2000명 증원은 너무 총선용이 확실해서 매우 부정적임
애초에 논문 저자 모두 부정하고 130번 넘게 협의했다면서 알아보니 증원규모에 대한 언급은 일언반구도 없었다는데 ㅋㅋㅋㅋ 이쯤되면 막가자는거지요?
애초에 막가는 인간이라 ㅋㅋ
뭐가됐든 결정좀 빨리 ㅅㅂ 이왕이면 2000명 증원으로
2000명 증원을 계속 유지하겠다면 반대인데
일시적으로 윤석열정부 끝날 때 까지만 3년정도 2000명 늘리고 정권 바뀐 다음 조정된다면
오히려 좋을 수도
물론 대학병원에서 다루는 중증환자들에 대한 의료수를 대학병원에서 필수과 의사들을 안정적으로 추가채용 할 수 있는 수준으로 올린다는 전제 하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