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표 결과 1
순댓국 흐흐
-
너무일찍일어났누
-
선지 판단에서 좀 애먹음 아닌건 알겠는데 왜 아닌지 확실히 설명을 못하는 그런 찝찝함
-
처음엔 내가 겪은거라 역대급이었다고 혼자 생각하는 줄 알았는데 지금 보니 컷이...
-
제 과거 칼럼들 관련해서? 아니면 현역분들 고민도 되고요
-
수학-8시간 국어-2시간 영어-1시간 생명-1시간 지구-1시간 완벽하다
-
3합3(국영수 1등급)인데 과탐이 3 3 뜨면 시대인재 재종반 들어갈 수 있나요?
-
윤도영 무물 0
ㄷㄷ
-
패스 살만하다해도 리선족이야
-
따로 폼 작성해도 부모님한테 연락 가나요?
-
킬러문제 완화 해줬잖아 과탐 정상화 해줬잖아 의대정원 늘려줬잖아 씨발 다 그냥 다...
-
여캐일러 투척. 5
수능 만점 기원 25일차
-
얼버기잇!! 1
-
고대생: 아 이 문제 어려워 의대생: 이 문제가 어려워? 존나 안 어려워
-
설맞이 풀어야지 2
어제 도착했는데 못 풀었지만 오늘은 꼭
-
호카게가 될래 0
야호
-
리부트는 과년도 서바라길래 1일 2실모 돌릴 때 껴볼까 고민되는뎅
-
3 따리인데 문학은 인강 김상훈 쌤 커리타고 심찬우 쌤 현강 이번에 첨 합류함...
-
수학 1등급인데 실모보면 항상 수1 미적 4점만 틀려요.. 수1 미적만 N제...
-
뭐이리 어렵고 자세하냐 이거 수능수준아닌거같은데
-
이거 자료 어디 담아서 주나요? 아니면 그냥 주나요? 에코백 들고 가야 대나
-
5개년이면 적당한가용..???
-
인플루언서들 배 나온 거 보고 싶음 헤응
-
당당한 기공학 권준표 공학~
-
뭔가 푸는데 찝찝하네 해설맛집없나
-
살려줘
-
가천대 훌리 0
가천대 훌리들은 엄청 거품이 심하지 않음?. 새로나온 전형도 웃기구…여튼 인가경의...
-
난이도차이 많이 큰가요?? 실모(강k,서바,강x)랑 병행해요 4규s1,이해원s1,문해전s1은 함
-
광운대 공대 목표로 하는 친구가 있는데 본인 말로는 광운대 공대 성적이면 부산대...
-
일클 기간에 기출이랑 연계하고 취클 뜨면 취-월-장 루트로 듣는거 ㅁㅌㅊ
-
ㅅㅂ
-
일단 들어가는 자본부터가 아예 비교가 안됩니다 (이로인해 파생되는 출제진 풀, 작업...
-
얼버기 0
진짜임
-
사실 안된다해도 할거임 밤샘공부 드가자잇
-
진짜 이과 과탐을 4개를 고봉밥마냥 꾸역꾸역 수강하려는게 왜이리 짜증나지
-
합법 재르비 기념 질받 11
대충 궁금하실 분 위해 33233 -> 재수 설대 현재 수학 출제팀 활동중...
-
ㅇㅇ
-
그에 비해 박근혜 대통령님의 탄핵, 그로부터 7년...! 우리 애국보수 시민들이...
-
그냥 간간히 연락은 하는데 그렇게 친하지는 않은 사촌 누나있음 사촌 누나가 올해...
-
억울하다억울해 5
정말로억울해
-
제가 틀렸나요? 틀렸다면 어느부분이 틀렸나요?
-
요즘 느끼는게 2
시간에 쫓겨서 문제빨리풀려보하는 것보단 차분하게 푸는게 더빨리풀리고 정답률도 높은듯
-
부모님한테 자율전공학부 가고싶다고 했더니 대학이 무슨 인생의 도피처냐고 그럴거면 걍...
-
명곡과 명장면의 조합...원피스가 이런 만화였다니...
-
1년만의 오르비 13
드디어 글 쓸 수 있다~~오르비 오랜만이네요 ㅎㅎ
-
부끄럽지만 지금 강기분이 끝나서 새기분 하고 있는데 9모 전까지 새기분 끝내고 9월...
-
D-98 2
우리 반수러들 지금 시기에 대학가서 인스타 교환한 동기들 혹은 중고등학교 친구들...
-
모킹버드 활용 0
다들 어떻게 하시나요 써보고싶은데
그냥 아무 것도 하기가 싫다...
인생 그만두고 싶다가도 무섭고 ㅋㅋㅋㅋ
아 죽고 싶단 의미는 아니었는데 그냥 다 귀찮음
![](https://s3.orbi.kr/data/emoticons/oribi_animated/006.gif)
선생님이라면 잘 하실 분일텐데 넘 막막하다면 가볍게 선생님이 생각하는 미래와 관련된 교수님과 면담을 신청하거나 서울대 내에서 학과 선배님들이랑 좀 친해져서 좀 더 구체적인 필드 이야기를 들어보는 건 어떤가요 :)![](https://s3.orbi.kr/data/emoticons/almeng/012.png)
미래가 걱정되는 것보다도...살짝 그냥 지금 뭔가 과제나 공부 같은 것도 귀찮은데 성적은 무조건 잘 받고 싶은 욕망도 있어서 그런 것 같아요
하루종일 아무 것도 안 하면서 보낸 걸 보면 참 스스로가 한심하기도 하고 ㅠㅠ
아닙니다 .. ㅎㅎ 원래 사람 본능이 다 비슷해요 ㅎㅎ :) 의대생님 말고도 많은 분들이 다 비슷한 마음이고 시기가 다가오면 하는 것 같아요 ㅎㅎ
할 일이 너무 귀찮아서 미루다가 시간만 버렸네요 ㅠㅠ
말씀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고 싶은데 왜 이리 게으른지 참 속상해요
대외활동 많이하고 스펙 쌓으면서 pr하면 되지 않을까요
![](https://s3.orbi.kr/data/emoticons/oribi_animated/030.gif)
할 수 있다는 게 그럴 수도 있다고 보면 뭐가 많은데 능력의 의미로 보면 긍정의 대답을 할 수 있을지가 참 그렇네요...![](https://s3.orbi.kr/data/emoticons/orcon/033.png)
그래도 서울대 오셨잖아~동력을 잃지 말고 노력합시다...
배부른 소리가 아닐까요.. 별거없다 하더라도 없는것보단 훨씬 훨씬 나은데
당연히 없는 것보단 낫죠...
그냥 제가 공부해온 걸 보면 학벌까지는 얻을 수 있었을 것 같은데 앞으로가 좀 막막하다는 의미입니다...
1학년, 스무살은 아직 어리고 미래를 설계할 시간은 많습니다
2~3학년 수업 들어보면서 흥미 있는 분야도 찾고.. 뭐.. 아직 그런 생각이 드는 게 매우 지극히 정상입니다
![](https://s3.orbi.kr/data/emoticons/oribi_animated/006.gif)
얼마 있지도 않은 과제 하기 싫어서 잡생각 너무 많이 한 것 같네요... 기초 내용부터 수학해야겠어요제 생각엔 "서울대학교"의 의의는 어떤 전공, 어떤 세부 분야를 택하든 국내 최고 ~ 세계 레벨에 다다를 수 있는 포텐셜이라고 생각합니다.
천천히 고민하셔도 안 늦어요 ㅎㅎ
건강 챙기세요. 건강이야말로 삶에서 가장 중요하면서 본인 노력여부에 따라 크게 달라지는 것중 하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