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가원 검열 피해서 수능 적중하기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7766175
권희승T 2023년 적중문항 정리(생1).pdf
평가원이 머리 숙여 사과합니다.
“사설 00 모의고사, 수능 적중”
공정해야 할 시험이 누군가에게 유리했기 때문이죠.
평가원은 정말 미칠 노릇일 겁니다.
“수능 2주 전에 나온 자료는 어떻게 빼는데?”
그래서 평가원이 결정했습니다.
기사링크 : 6월 모평부터 '사교육 연관성' 심사…사설문제집 제출 받는다
이젠, 수능 직전까지 자료를 받아 검열한다는 소문도 있네요.
적중률로 모고를 홍보하던 대형학원은 피눈물을 흘리는 중입니다.
저는 이 소식을 듣고 이런 말이 나왔습니다.
“우린 또 적중하겠다”
저와 제 팀은 2024년 수능 생1에서 5문제를 적중했는데요.
추가적인 적중 사례가 궁금하시다면, PDF 자료를 확인해 보세요.
대형 학원에서는 1년에 100회분 가량의 모의고사 쏟아냅니다.
그런데, 왜 적중시켰다는 말이 없을까요?
평가원도 그 자료를 쉽게 구해 가볍게 거르기 때문이죠.
제가 출제 팀장으로 있는 D재종 학원도 마찬가지입니다.
저는 4년째 모의고사를 만들고 있는데요.
고퀄의 K모의고사를 수십회분 런칭하지만,
실제 수능에서 똑같은 문항을 찾아보기 힘듭니다.
애초에, 문항을 만들 때도 적중을 기대하진 않습니다.
앞으로 검열은 더 심해지니, 더더욱 그렇겠죠.
그런데, 제가 ‘적중’을 걱정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극소수의 학생에게만”
“저희와 함께한 학생에게만”
“오로지 적중을 위해서만”
이런 목적을 가지고 Team DIVE와 힘을 합쳤습니다.
그 결과, 작년에도 5문항을 적중할 수 있었죠.
그렇기에.
누구나 쉽게 구할 수 있는.
누구나 성적을 올릴 수 있는.
그런 자료를 꿈꾸지 않습니다.
절실한 단 한 명의 학생이라도.
‘적중의 효과’를 선물하기 위해 만들었습니다.
올해도 저와 DIVE가 함께합니다.
저는 준비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자신 있습니다.
제 수업 신청 링크입니다.
[ 정규 수업 ]
2등급과 1등급의 미묘한 차이를 보여드립니다.
(4/13 토요일 개강)
https://academy.orbi.kr/intro/teacher/506/l
[ 가계도 특강 ]
가장 자신있습니다.
시험장에서 바로 쓸 수 있는 팁들을 얻어가세요.
(4/10 빨간날, 누구보다 알차게 보내게 해드리겠습니다)
https://academy.orbi.kr/intro/teacher/505/l
제 수업을 들으시는 분들께,
저와 제 출제팀의 비밀스런 자료를 공개합니다.
대면/비대면 모두 런칭하니,
대치동까지 오기 어려운 분들도 참여 가능합니다.
끝으로 제가 매주 제가 제작하는 문항이 있는데요.
맞추시는 분들을 위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난번 게시글에서 남은 한 분의 정답자를 구합니다..!
놀러와서 문항 풀고 스벅 기프티콘 가져가세요!! ૮ ˶ᵔ ᵕ ᵔ˶ ა
+)) 제 수업을 대면으로 들어주시는 학생 분들께는 학원에서 특별 한정판 노트를 드린다고 합니다..! 귀여워서 저도 하나 소장하고 싶네요 ㅎㅎ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나머지가 전부 폐급이라면?
-
요근래 학생들 중간고사가 끝나 과외를 많이 알아봅니다!! 과외알바를 생각하시는...
-
221122 5
수학 교육청 2등급인데 이거 맞춤 칭찬해주세요
-
찐따 명문대생이 가치가 없는건 절대 아님 커뮤만 보면 다들 눈이 너무 높아서 학벌은...
-
사설 컨텐츠(이감)vs교육청 국어 기출 하면 걍 이감하다가 자료 부족할 때나 교육청...
-
6번 - 각도 범위 안봄 레전드 능지이슈 30번 - 6 aa bb 나열을 잘못계산함...
-
고노노노무노?(고려대 노어노문학과 출신 노무사입니까?) 1
고노노노무노노.(고려대 노어노문학과 출신 노무사가 아닙니다.)
-
과제밀려서 분량조절 실패 단과 있어서 오늘은 여기까지
-
지금 시작한거 자이 중등 독해력 기르기 문학,독서(배송중) 수특 문학,독서 읽고...
-
노력마저 재능이고 노력해서 얻은 학벌은 무쓸모에 존잘존예 금수저로 태어나야 인생 쉬워지는게 맞으면 8
아무것도 안하고 무기력하게 살거임? 전부터 느끼는건데 자신의 의지력과 용기가 부족한...
-
그래프를 그릴 땐 무지성으로 찍찍 긋는게 아니라 기준점과 무조건 지나야 하는 지점을...
-
10년전 페이커 뜨던 시절엔 의미가 있었음 그땐 그 시장 성장기고 성숙한 시장이...
-
3학년인데 아직도 대학은 술먹으러감
-
초코릿의 정체는 2
4시에 당 떨어지는 건 과학인가 이제 초콜릿을 까보겠오 쓱싹- ㄷㄱㄷㄱ 정답은 랏코...
-
좋은 대학 나와봤자 쓸모 없다-> 대학이 좋아도 내가 능력있어야한다 (O) ->...
-
책사러왔는데 둘다있어서 노베 먼저살까 고민중이긴해요 참고로 국어 5등급입니다.
-
10분인가 남아서 34번 이상하게 생각하다가 4번한거 3번으로 바꿔서 틀리고 4번은 의문사했네 하
-
나도 모르는 상처가 ㅈㄴ 많지?
-
멀쩡히 대학 다니는사람이 있는데 한의대노답 학벌노답 이러면 당연히 화나지
-
학벌 필요한 이유 14
거울을 보자 앞에 보이는 생명체의 얼굴로 돈을 벌 수 있을 거 같으면 공부 안 해도 됨
-
롤 티어는 좀 긁히네 ㅅㅂ 난 무얼 위해 롤을 했단말이냐
-
올해 3모 22번 미불+미불인 함수 미출제요소 맞음? 미적분에 절댓값함수에서...
-
학벌 안좋은거보단 좋은게 낫지
-
영어 빈순삽 0
만 모아져 있는 문제집 있나용 높2에서 1로 넘어가고 싶은데 ..
-
건장한 여고생장임 잘먹는편 고기제외
-
에휴 내인생아 3
-
남의 노력을 폄하하먼서 현실적인 조언을 한다고 뿌듯해하는 인간들이 많음
-
살기는 편하지만 편한만큼 추해지는 마인드
-
내 자신이 1
항상 실망스럽다
-
뭘해도 재미가 없어
-
공통 11-14 4
얘네 연습하려면 뭐풀어야하나요? 고 2 때는 킬러빼고 다맞췄는데 고3 들어와서...
-
오르비 복귀 8
반갑읍니다
-
첫째로 와꾸 >> 학벌인걸 결혼적령기 놈년들한테 다 퍼져버렸고 둘째로 저출산때문에...
-
강의 존나게 안 올려서 공부 안하는 나같은 사람들이 자기위로하기 좋음 저 대단한...
-
홍준표 "김문수 캠프 상임선대위원장 안한다…내일 미국 출국" 3
[서울=뉴시스] 정윤아 기자 =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9일 자신이 김문수 국민의힘...
-
대학가서 아싸는 아닌거같음 반대도 마찬가지고
-
카이스아나토미 8
뭔대 강의가 3개밖에없음? 이제 막 개강한거임??
-
지불 금액의 수 일반화 해봤는 데 도움이 되시길 바라요
-
현실: 1학년은 기본기 점검 및 고학점 폭격, 2학년부터 이론 전공 공부 주구장창,...
-
윤 out되고 나서 다시 나와서 뒤통수칠 수 있을거라 생각하긴 하는데 이미 킬러배제...
-
화가남 내가 계산 안하려고 기하하는데 딸깍 풀이 대령하라고
-
국어 비문학 고를 수 있다면 헤겔급 난이도 vs 검찰 공소장 4
비문학에 헤겔급 난이도 지문과 검찰 공소장 중 1개가 나온다면 어떤게 나오는게 더 쉬울까요?
-
2026 사회・문화 Headmaster N제 배포 10
안녕하세요? Headmaster입니다. 2026 사회・문화 Headmaster...
-
삶이 너무 무료하다 11
뭘 해야하는지도 모른채로 살아가는 중 ,,,
-
국어 연계 1
9월가서 해도 안늦나요? 기출에 집중하려고하는데
-
ㅋㅋㅋㅋ
-
숭실대 뱃지를 제작하도록!!
-
5모 15번 2
계속 헷갈리는데, g(-x)는 gx를 y축대칭한 함수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
저 중시경라인 전전다니는데 올해 8월입대하고 27수능 목표로 군수 ㄱㄴ? 8월입대면...
-
적정량 추천좀
무료특강 신청했었는데 교재 강의 안왔어요
무료 특강은 이미 지난 주 월요일에 진행했던 거라서 특강 이후에 신청주신 거면 안내 받으신 게 없으실 수도 있습니다..! 저한테 쪽지로 성함 보내주시면 학원에 전달해드리겠습니다 :)
ㄷㄷ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