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쩔수 없군 “족보”힘을 빌리는 수밖에...
-
자러감 3
ㅂㅂ
-
241119 물2 14
현장에서 대충 이렇게 풀었는데 논리적 비약인가요?
-
현역 정시 3덮 ㅇㄸ 10
한국사는.......뭐 수능때 어떻게든 되겠지 냥대 수학과 가고싶은데...
-
이걸 안올렸었네 4
똥이니까 대충 죽 읽고 던지면 될듯
-
대성패스 양 도 1
대성패스 안들어서 대신 들으실분 구해용 문의 주세용 물론 유료!!
-
궁금
-
자기전에 유튜브에 뜨길래 봤는데 같은 방식으로 풀었네 행복 이 기회에 이번주에 슈타게 볼까
-
의도치 않은 도배 12
생각보다 많이 썼네
-
안녕하세요. 본체만채!입니다. 여러분이 오래 기다려주신, 3월 학평 대비 본체만채...
-
커하가 69점이었어
-
아 비와가지고 0
덤벨 안왔나보네 오늘 온다 그랬는데 쿠팡 실망테레비 ㄹㅇ
-
. 6
몬가 달달한게 먹고 싶구려
-
입대까지 D-0 4
이제 자야지.....
육사는 진짜 매니악아니면 이제 잘 안고르지않나...
군대 싫어요 ㅠ
사관학교 떨어져서 고대갔었는데 이젠 진짜 많이 낮아졌네요
비교적 저점매수 캬
전두광 시절임? 사관이 고대에 비비노
육사 중경외시 공사 서성한 이런 느낌일 때 였어요
육사 이런데는 이제 지거국밑
입결도그렇고 장점이없음
육사 기훈때 서성한 붙어서 나온 사람인데 그건 진짜 아님 ㅋㅋ 서성한이나 중경외시 붙고도 육사에 있는 사람 꽤나 있음
막차말이에요 님이말하는건 상위권머리임
근데 정말 잘나오셨습니다
진짜 미래가 없는조직이라
그래도 사명감가지고 휴가까지 반납하며 지도하는 기파들 보면 멋있긴 하더라고요.. 끝까지 남아 고생하는 동기들도 존경스럽고
군대가 미래없는 조직이긴 해도 그런 친구들이 있다는거에 감사하다 생각합니다 ㅋㅋ
몇년전에 새로나온 병영생활 행동강령 개정판 보고 참 답이없다고 느꼈어요 규정이 명확하지도 않고 귀에걸면 귀걸이수준으로 상급자가 하는 인민재판 수준 이더라구요 간부들도 대부분 알지도 못하고 어기는 규정들도 많구요
참군인분들의 헌신과 희생으로 인해 어찌어찌 굴러가고 있는것같습니다
저 육사에 있다가 나왔는데 안에 동기들 의견 대부분이 건동홍 문과갈바에 여기 있는다 였습니다 중경외시 합격자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러나 적성에 안맞으면 진짜 힘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