뻘글) 혹시 설의 예비1번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75125
의 심정이 어떤지 묘사 할 수 있는분 계신가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75125
의 심정이 어떤지 묘사 할 수 있는분 계신가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설의는 예비번호를 모르지말입니다.
합격자 찾아내서 족칠수도 있기때문이지 말입니다.
제가 강대에서 들은 얘기론 경희한의가 피크엿을때 설의예비1번이 붙엇다는 말을 들엇습니다
공식적으로 대기번호가 없어 그냥 1번이라고 한겁니다.
04때 저희학교 선배가 경한붙고 설의빠졌었습니다.
06때도 조선대치대로 한분 빠졌었고요..
경한피크일 때는 제 04선배말인 듯 하네요..
대통령선거하는데 투표할때
1표차이로 떨어진 후보
내가 좀 더 일찍 태어났더라면
마라톤 42.195KM를 열심히 준비해서 대회에나갔는데
1등으로 달리다가
결승선 2m남겨두고 쓰러져서 실격하고 병원에 입원한 선수
설의 추합 1명이 됬던 경우가 있었는데
그 1명이 교통사고로 빠진거였음 -_-....
교통사고가 아니고 경의대한의예과로 빠진걸로 알고있는데요..;;
으잉 저는 저런 경우도 있었다고 들었는데...
하긴 너무 극단적이긴 하네요 -_-;;
울의 1.2.3. 번의 심정이랑 비슷할듯
울의1,2,3, 번은 희망이 있찌만 설의는 그냥 ...
합격한 한명에대한 진심어린 살인충동?
옛날에 집안이조금안좋으셔서 조선대치대 전장인가로 빠지신분 있던걸로알고있는데
근데사실 1번이누군지는 아무도모르기때문에 의미없음ㅋ
글쎄요... 당시에는 부모님이 지역유지 치과의사라고 소문이 돌았었는데요
저희학교 선배셨는데요ㅋ문성고...
아버님이 조치 교수셔서 조치가신겁니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