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무지성으로 만든 자작문항 투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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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보단 귀찮은 문제일 거에요
약 노가다성이라 풀다가 샤프 집어던지실 수도 있습니다...
난이도는 개인적으로 쉬4~중간4정도로 보고 있네요
해설은 쓰기 귀찮기도 하고.. 엄두가 안 나는 관계로 없습니다...
덕코가 없는 관계로.. 가장 빨리 맞추신 한 분한테 덕코 대신 쪽지로 특별한 선물을 드리겠습니다
풀어보시고 댓으로 평가랑 객관식/주관식으로 출제 시 예상 문항 번호 달아주시면 감사할 것 같네요
좋아요와 덕코 기부는 제작자도 춤추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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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밥이네라고 생각했다가 막상 풀어보니 엄..
ㅋㅋㅋㅋㅋ 제가 아까 그런 이유를 알겠죠? 펜 집어던지고 싶었네요 그래도 나름 국밥 유형이라 생각하긴 해요 어쩌면 같은 문제가 어딘가에 있을지도?
그만 정신을 잃고 말았습니다..
실근개수 따지는 방식이 참 좋은것같아요
이후 계산이 두려울뿐..
계산이 좀 그렇긴 해요 ㅋㅋ... 그래도 나름 규칙 찾으면 괜찮더라고요
제작 실력은 아직 갈 길이 멀은 것 같지만.. 앞으로 분발하겠습니다 감사해용
문항 퀄리티는 시중 n제랑 비교하면 좀 딸리나요? 공모 당선될 정도는 아닌가..

현장에서 만난다면 암담할것같아요ㅋㅋㅋㅋㅋ잘풀었습니다
압도적 감사를 표합니다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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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쪽지봐주세요
간략한 총평과 난이도 평가도 부탁드립니당
일단 결론적으로 사후분석시 무난한 문제지만
현장에서 문제푼다고 가정하면 빡셀 문제(개수 일일이 구하는거, 일반항이 안보인다면 문제 국밥행)
수능 출제시 객관식으로 낸다면 231113정도
주관식으로 낸다면 240921정도요
오 자세한 평가 감사합니다 그럼 일단 쉬4는 아녔던걸로.. 시중 n제 문제랑 비교하면 퀄리티는 어떤 것 같나요? 아직은 좀 많이 딸리나..
퀄리티를 따지기엔 아직 실력이 부족해서..잘 모르겠지만
뭐 수능에 이것보다 좀더 복잡하게 나온다면 확실히 변별은 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