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물리/화학 질받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7452462
간단 스펙
2023 수능 언어와 매체 원점수 96(백분위 100)
2023 수능 물리학 1 원점수 48(백분위 97)
2023 수능 화학 1 원점수 47(백분위 99)
과외 경험 다수 보유
국어, 물리, 화학 관련 질문 받습니다! 질문이 많이 들어오는 주제 관련해서 칼럼도 써보려고 해요 ㅎㅎ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허벅지에 방사통 머고 잉생..
-
ㅈㄴ 신기하네 이런 해괴한 현상이 수학적으로 증명이 되는게 ㄹㅇ
-
인생 계획 4
1. 서울대 입학 - 성공 2. 학점 3.7 이상으로 관리 - 진행 중 3. 전정...
-
중2병 처럼 살라는 뜻이 아니라 착하고 성실하고 (연애도 잘하고)
-
엄마한테 PCSK9 inhibitor가 Hyperlipedemia를 어떤 기전으로...
-
학과 고민 1
김천대 고구마치즈돈까스조리학과 vs 삼육대 베지밀 계약학과
-
엄마가 ㅋㅋㅋㅋ 6
나한테 카톡보내면서 내가 수업중에 답장했더니 왜 수업중에 딴짓하냐면서 에휴 <-...
-
한동희 노시환 고영우 김범석 경남고 급식엔 무슨일이
-
이름: 마르코 페라라 (Marco Ferrara) 나이: 36세 (1989년 생)...
-
음…. 공부얘기는 왜 안하시지…? 음…. 공부 얘기도 좀 하자!
-
어떤 형태의 좌석 형태에서 집중이 잘 되셨나요?
-
대학에 자주 가야 된다는 사실을 깨달은 나
-
3~4등급인데 어법 놓치는 거 너무 아까워서요… 한달컷으로 어법 빠르게 잡고 싶은데...
-
서울대 정외랑 경영 정시컷 좀 알려주세용 화작 미적 영어 사문 정법 이렇게 칠때...
-
답틀렸다고 바로신고 대답 잠시 안해준다고 바로신고 자기가 못알아들어놓고 별점테러.....
-
경제 정법 세계사는 1 안 나올 가능성 높음
-
괴롭다.. 5
내 나이가 몇인데 누나가 내 머리끄댕이로 장난치는 걸 그저 바라만 볼 수밖에 없는거지...
-
노뱃 십덕 허수 질받 21
-
미쳤네..
-
무섭다
-
아무것도 모르면서 어디서 주워들은거 알려달라 하는 케이스 Ex1) 2차함수 처음...
-
뭐 엘리트주의, 대안우파 같은 것들 말이에요
-
하루종일 삘 받고있으면 능률이 엄청날텐데 24시간 궁극기 느낌.. 약간 미치광이처럼 해야하나?
-
3모때 교실 ㅈㄴ 보기 불편한곳에 시계가 있어서 과탐때 시간 얼마나 지나고 있는줄...
-
어때보이나요
-
돌림판중에 토스 노랑색으로 인증하는애들은 왜믿음? 가려서 아닌척하더만 노란색은 현금...
-
나 등장 10
시험기간이라 애들이 없어서 일찍 끝남
-
24책 25책 0
반수할건데 작년에 했던 커리 똑같이 탈거여서 책이 다 똑같을것 같은데 2024랑...
-
"전교생 계좌에 100만원씩 쏜다"…고교 선배들의 '통큰 결단' 3
부산의 한 고등학교 졸업생들이 십시일반 돈을 모아 현재 모교에 재학 중인 600명...
-
정확히 몰라도 답 내는데엔 지장이 없어서 지엽이라고 하긴 좀 그렇지만... 구속...
-
어떻게 내 점수가 19/40 ㅋㅋㅋㅋㅋㅋㅋㅋ 기말때도 이렇게 맞으면 재수강뿐이야.
-
분 있나요 저 학벌 컴플렉스가 있는데 인생에서 이룰 수 있는게 수능봐서 좋은 대학...
-
주변에 잘하는 친구들 다 현강 듣거나 시대 단과 듣는데 저만 안들어서 좀...
-
아라비아따마싯어요? 16
???
-
재밌겠네
-
콴다도 좀 해서 150만원 정도 벌었는데 시급도 큐브보다 훨씬 별로고 학생 질도...
-
칸트는 의무에 반하는 행동이라도 그게 행복을 가져올수 있다고 보았나요? 칸트가...
-
알려주는사람 덕코 시원하게 드려용
-
저는 의미 없다고 생각하긴 하는데 그래도 풀어보는 게 나을까요?
-
[2025수특] 최승호의 '누에' 분석 및 관련 기출문제 0
안녕하세요. 새로운 교육의 시작, 남윤입니다! EBS 문학 연계 대비 자료를 업로드...
-
공대도??
-
본인은 05년생 재수생이고 고등학교시절 공부 하나도 안하며 안일하게 쓰레기처럼...
-
생명과학부 원서넣어야징
-
귀가 완 4
내일 수업 휴강이라 월요일까지 쭉 쉰다,,,
-
사실 지금 사는곳도 행정중심복합도시 줄여서 "행복도시" 이러긴 하는데 저 평화누리는 엄
-
가능성 얼마나 되죠.. 하
-
조민 입시비리 터지고 갑자기 증원하라고 말한 거 아닌가.. 다시 한 번 비리 터져서...
-
고대국어 차자 표기 ㅇㅇ
-
역행렬. 극좌표. 와우
신뢰의 뀨벳 ㄷㄷ..
뀨뱃은 사실 수시로 달긴 했답니다(머쓱)
화학 시간단축이랑 킬러 시간분배 궁금합니다
1. 일관된 풀이가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풀이 속도는 비킬러~준킬러 부분에서는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시간 부족현상이 생기는 이유는 한번에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여 계속 시간을 쓰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ㅠ일관적으로 특정 유형에 대한 풀이를 적용한다면, 어떤 시험지가 닥쳐와도 우직하게 해결할 수 있을 것입니다.
2. 4p 돌입을 17분 정도로 잡고 시간관리를 했던 기억이 있네요... 준킬러 기조가 강화된 지금은 변동될수도 있겠습니다.
기출도 했고, 리트도 손대봤고, 연계도 3회독 했고, 행동강령도 있고….준비 잘 한줄 알았는데 수능 국어가 2등급이라면… 어케해야될까요..
안해봤던걸 더 해야겠다 싶어서 생각해본게
기출 실전처럼 시간재고 풀고 => 강사 해설이랑 비교, 피드백 : 원래는 아예 강사 참고X
리트 전개년, psat 언어 선별 풀기로 새로운 지문 더 접하기 : 리트 선별로만 했었음
사설 실모로 더 실전처럼 연습하기, 선택과목(화작)도 상상n제 풀어주기
요정도인데 이것들 말고 뭐가 더 있을까요?!
너무 잘 생각하셔서 크게 피드백할 것은 없지만, 제 칼럼 읽어보시면 생각을 교정하는 방법으로 직접 해설을 써보면서 공부하라고 적어놨습니다. 참고하시면 도움이 될 듯합니다.
칼럼 또 정독하고 왔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피드백만 하는게 아니라 진짜 해설 쓰듯이 해봐야겠습니다!!
화학 물리 둘중 고민중인 재수생인데.. 현역때 화학했거든요 물리런 고민중인데 진지하게 물리, 화학 고득점하기에 뭐가 더 나을까요?
화학 원점수를 알아야 판단을 어느정도 내릴 수 있겠지만, 화학 1은 너무 고인 판이라서 저는 물리를 추천드립니다.. 실제로 물리가 더 단기간에 성적이 오르기도 했습니다.
킬러 파트 난이도 차이는 어떤가요? 딴 파트는 다 하겠는데 중화랑 양적이 좀 어려워서요
최근 중화 양적은 쉬워지는 추세라 킬러 난이도는 물리 화학이 크게 차이나지 않을 듯 합니다.
물리 실력이 제자리 걸음인 거 같은데 역학...느는 법이 있을까요
역학은 결국 많이 풀어서 경험을 많이 쌓는것이 가장 좋은 길인데, 그것을 좀 빠르게 하려면 유형별 대처 방법을 정리해보고 기계적으로 풀 수 있도록 노력해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겠습니다.
화학1 내신때했는데 3모보니 한자리 점수때인 노베인데 남은시간내에 뭘해야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