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서로, 첫눈에 반했다"…카리나♥이재욱, 밀라노 연인
2024-02-27 10:30:59 원문 2024-02-27 10:20 조회수 13,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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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 카리나(24)의 이상형. "흑발, 손발이 크고, 키 180 이상, 웃는 모습이 예쁜, 예의 바른 남자"
이재욱(26)은, 진리의 흑발 배우로 꼽힌다. 그의 키는 187cm.
손도, 발도 크다. 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에서 설렘 유발 왕손으로 화제를 모았다.
게다가, 환한 미소로 '유죄 인간'이라는 별명도 갖고 있다. 예의 바름? 밀라노 패션위크에서 이미 증명했다.
카리나가 이상형 목록을 가득 채운 이상형을 만났다. 상대는 배우 이재욱. 드라마 '환혼'과 '이재, 곧 죽습니다'로 주연배우 자리를 꿰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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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 취재부터 뉴스까지, 그 사이(메타·μετa) 행간을 다시 씁니다....
와...
와
와
와
와!
부럽다...
와...
딴거도 클듯
.
이그노벨상 수상목록으로 발, 키의 크기와 성기크기의 비례도 조사가 있는데 결국 ㅈ도 관계없었음
? 키랑 성기크기랑 비례한다던데?
링크좀 주세영
https://link.springer.com/article/10.1007/BF00849563
1990년대 이그노벨상 투고작이라 자료가 풍부하지는 않음
참고로 수상식때 수상자들 존나 거대한 신발 신고 감ㅋㅋㅋ
아 약하구나 ㅇㅎ..
에스파는 역시 윈터지...
아저씨..
에스파는 역시 윈터
오..ㄷㄷ
와우 오래가시길 ㄷㄷ
오피셜로 인정한거임?ㄷ ㄷ
ㅇㅇ..
헐
카리나 관련주 고고씽
카라나는 실제로 보면 남자들 대부분 첫눈에 반하지않을까..
재욱이형 시발
하 ㅅㅂ
내가 이럴줄 알고 윈터만 좋아했음.
와 .......
와
제목보고 이재용인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