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수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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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공군 입대를 계획했으나 커트라인이 말도 안되져서 포기하고 해군 수송 지원을 두 번 했으나 그거까지 떨어졌는데 6월 육군 운전병으로 지원할 거 같은데요 6월 입대면 초기 부대적응 하고 하면 25수능은 못본다고 생각해야하나요?ㅠ 내일 육군 추가모집 있는데 선착순이라 빡세긴할텐데 4월 입대가 6월 입대보다 훨씬 나으려나요? 6월 입대면 그 전까지 사회에서 공부 좀많이 해놓고 들어가려했구요 그래서 그게 나름대로 메리트가 될거 같기도 한데 조언 좀 해주세요 ㅠ 저는 훈련소만 끝나고 이병짬찌때만 지나면 공부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일병때까지도 못할 수도 있다고 하고 그래서.... 짬을 빨리 채워야되나 싶기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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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부바부일거같은데 전 자대가니까 이미 공부하고 계신 분들이 많아서 바로 따라서 공부시작했었어요
부대랑 보직 여쭤봐도 될까요?
육군 화생방병으로 갔어서 자대가선 행정병했어요
6월 입대면 10월에 일병이라 좀.. 그냥 4월 입대하고 올해 수능 경험차 치고 내년 10월 전역해서 11월 수능 민간인으로 응시하는게 좋아 보이긴 하네요
원래 입대한 당해년에 군1수 제대로 보기힘든가요? 아니면 ”육군“이라서 그런건가요?
몇 달 준비해서 바로 잘 보기가 쉽지 않긴 합니다. 부대에 적응하느라 스트레스 받는 상황에서 공부에 몰입하기가 쉽지는 않습니다. 인간관계에도 신경을 많이 쓰셔야 할 때고...
제 경험상 베이스가 어느 정도 있으면 첫 해에도 충분히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습니다. 사회에서 공부하다가 들어가면 들어가서 시작하는 것보다 훨씬 낫습니다.
저같은 경우, 오히려 2년동안 수능을 준비하는 게 너무 지루해서 공부하기 쉽지 않았던 기억이 나네요. 그래서인가 첫 해보다 두 번째 해에 결과가 더 나빴습니다.
전 공군이라 육군에 대해서 정확하게 알지는 못합니다만... 아무쪼록 화이팅하세요.
육군 전역했습니다. 대형 아니고서야 운전병으로 지원한다고 무조건 운전병 하는건 아니더라구요. 제가 아는분은 중대장 운전병으로 배정되었는데 필요없다고 작업병으로 끌려갔어요. 내년 수능 응시할 각오 있으시면 4월 추가모집 노리세요.
그래도 기행병 보직들 중에 운전병을 추천하시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