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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배고파 0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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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가기 1
이른 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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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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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지가 없는데 내가 푼 게 맞는지 아닌지 어케 알아요?? 챗gpt한테 물어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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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다면 얼마나 큰지 설명해주실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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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과 이틀 벼락치기 가능한가요? 범위는 1단원이랑 생명 들어갑니다. 시험 어려운 학교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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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분 단과 0
작수 84에 22.28.29.30 틀렸는데 시대 미적분 단과 누구 들어야할까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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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공부왜함 1
목표가뭐임 공부하다급현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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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C 예뻤네요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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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이고 수시 최저러입니다!!!(3합 6-7) 3모때 언미물생 13232 나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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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느낀바로는 기출ebs가 알파이자 오메가인 과목 같은데 진짜 안정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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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 상용로그 유형들같은 지엽문제 수2에도 그런거있음? 0
내신에 상용로그로 자연수 자릿수 구하는 문제나와서.. 수2에도 이런 지엽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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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점에 나옴 - ㅅㅂ 뭔 이딴게 3점부터 나와 4점에 나옴 - ㅅㅂ 4점이라 더 더럽게 냈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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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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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아줘요. 1
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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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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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분감 나갈때 3
한 대단원 수분감 완전 정복하고 넘어가는게 좋겠죠? 수열 이제 다 풀었는데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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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홍원 느낌도있고 예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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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미인곡이라는 작품에서 대화체를 통해 화자의 정서를 객관화 했다는 말이 맞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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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서 샀는데 못쓴다"…'발암물질 범벅' 알리∙테무 아찔한 직구 2
경기 수원시 광교에 거주하는 박수진(36)씨는 최근 중국 온라인 쇼핑플랫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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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기나 계산같은거는 당연히 해도 되는거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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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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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에 나왔는데 이거 진짜 개 씹 지엽아님? 쎈에도 고쟁이에도 없던데.. 시발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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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보고 싶어요... 데이터 영끌해야되나... 4월 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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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ㅈㄷ 공하싫 3
집가구싶음 자고싶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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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 하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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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대식으로 몇점정도 받아야 안정이었나요? 416 정도면 괜찮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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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시점은 바야흐로 2023년 중반 제가 군대에서 심심할때 만들었습니다.. 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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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인지 궁금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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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번 질문입니다! Fx가 미분 가능하면 그 도함수도 미분 가능해야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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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하싫 2
이 아니라 과제하기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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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티 질문 0
키스타트는 스킵해도 될거같아서 내추럴 프리덤부터 할려하는데 abps를 키스타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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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메추 뭐먹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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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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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이 그럼 교과등급 출결을 정량적으로 따지는데 검고생들한테만 정성적인것을 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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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에 어텐션하입보이 이런것보다 이티에이랑 이게 후렴구몰빵노래 아니고 더좋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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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투사 합격하고 3
군대가있을 친구들한테 비틱질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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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로 죄송해요 최대한 가독성 있게 쓰려고 노력했으니 3분만 빌려주십쇼 사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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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심입방구조일때 단위세포당 입자수, 가까운 양이온 수, 가까운 음이온 수 이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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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가가 생산원가와 매입원가 2가지 뜻이 있는 거 같은데 0
무슨 차이죠..ㅠㅠ 수특 독서 공부하다가 답지에서 비용, 즉 원가라고 해서 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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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서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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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 언매가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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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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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놓고 존나귀찮아서 유기중이긴 한데, 보다 확실한 100점을 노리기 위해선 수학...
ㄱㅁ
ㄱㅁ
제친구닮았어요
아 못 봤는데 연애 기만뭐냐 ㅅㅂ
연애 별거아님요
ㅗㅗㅗㅗ
연애기만 ㅅㅂ
어플로 만난거 아니고 국장님 팀장님 소개로 총 열번해봄
3번 카페에서 30분동안 홀짝거리다가 바쁘다더니 걍 감
6번 삼터까지 갔는데 결국 안됨
1번 당일 연락두절
아직 인연이 안온거일거에용
직장인이시군요 ㅠㅠ
저는 직장인 연애는 결혼 전제 아니면 한계가 있다고 봐요
공통 관심사가 없는 상태에서 얼굴만봐야하니까요... 쉽지않죠
지금은 무직백수입니다... 참고로 전닉 쿠세,페트로그라드,뮌헨ㅜ
ㅠ 동사 이야기 물으실때부터 혹시 했는데 맞군요
행복하게 잘 지내시고 계신것 같아 정말 다행이네요. 요새 근황이 궁금하기도 했는데 아무튼 잘되셔서 정말 축하합니다...! 반면 전 이젠 뭐하고 살지 막막하기만 하네요. 나름 고점일때 공무원 시험 준비해서 도 수석으로 들어왔는데, 들어오고 나서 앞에 놓인건 인식이고 처우고 워라밸 급여 다박살난 현실, 소수직렬이라 행정직들한테 여기저기 치이고 업무몰빵,내리갈굼,태움 설상가상으로 사업부서라 조그마한 실수라도 내면 징계각 99%
이 일을 몇개월 더하면 정말로 정신병에 무슨짓을 할지 모를것 같아서 면직갈겼는데 지금 이 나이, 이 스펙으로 갈수 있는건 중소기업 경리나 서무 정도. 담당업무도 인허가,회계,급여같이 사회에서 전혀 쓸데없는 것들이라 경력칸에 적기조차 민망한 상황. 결국 선택지는 공무원 재입직 or 하위공기업 딱 두개밖에 안남았는데 정말 왜 이렇게 사나 싶기도 하고 학예사 하겠다고 까불던 과거의 저를 찾아가서 반 죽여놓고 싶네요 ㅜㅜㅜ 한탄한번 해봤습니다. 오랜만에 뵈서 반가웠고 1타님도 즐거운 명절 되시길 바래요!
에고야 ㅠㅠ
개인적인 추천이지만 쿠세님은
강사도 어울릴 것 같습니다...! 진심으로요
혹은 교재 집필쪽도 어울립니다.
아마 행복하게 사실 거 같은데 이쪽으로 잏하시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