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친짓이다vs해볼만하다
-
언론은 되게 잠잠하네... 축구나 배구같은 인기 종목들이 전부 본선 진출 실패해서 그른가
-
이 새ㄲ 뭔가 잘못 만든 것 같다ㅋㅋㅋ
-
서울대식410이면 차라리 설인문을지르고말지
-
다른사람과 개인공간없이 같이산다는건 참 힘든일임.. 2
특별한 빌런짓 안해도 난 아침에 나가는데 얜 맨날 자고있으니 머리말리기...
-
히든카이스 시즌 2 7회 후기 점수: 85점 22번, 27번, 28번, 29번...
-
쓰면 50덕 버니까 이거 완전 럭키비키잖아!
-
ㅈㄱㄴ.
-
오르비의 장점 4
오르비를 함으로써 얻는 장점이 뭘까 없으면 때려칠라고
-
오빠 한양대.기계과 다니는데... 여붕이들. ㅎㅎ 관심있으면.쪽지줘~:)
-
워크북도 다 푸셨나요? 괜찮아 완강할때쯤 돼서 믿어봐로 넘어가야하는데 믿어봐...
-
팀 지거국 없냐 4
올해는 서울가보자고
-
진짜 증원이 필요한곳은 검찰,법원 입니다.. 평검사 2000명 증원시켜서 지청급...
-
아
-
올해도 킹능성 있을까요?
-
푸신 분들 난이도 어떠신가요??
-
히힛
-
홍대 킹콩포차에서 기다릴게~
-
운동장에 강 만들기 쌉가능
-
또 잠시 소강상태
-
영어 제댜로 안해봐서 뭐가 어려운 유형인지... 빈칸 인가요?
-
여친이랑 저나하고온데 . 아.
-
진짜 엄청 예쁜 학원분이랑 하교 길마다 마주쳐서 번호 여쭤봤는데 남친 있으시데서...
-
문사철 교차 5
웬만하면 하지마쇼 주변 사례보면 그냥 반수 발사대임
-
곧 내려갈듯
-
경홍뱃지가 많구나 12
다군에 중앙을 박을 수는 없으니
-
많이없겠뎌? 반수 한달찬데 낼 7투스 못볼까봐 걱정되는디
-
나 좋아혀? 10
그냥 물어봤어
-
진짜 몰?루
-
프사바꿈 6
루피귀엽죠
-
사람은 없는데 물건이 올려져있거나 해서 자리 찾는데 애 좀 먹음.. 내일부턴 좀 일찍 가야겠음..
-
오리고기 다들 뭐랑 같이 먹음? 오리고기 굽는중인데 허니머스타드 찍어먹을까 쌈잠찍어먹을까 고민중
-
우리엄마 아빠.. 너무 고맙다...
-
수고하자.
-
국어 누구 들어여... 13
저는 문학 화작 김젬마 선생님 독서는 피램 선생님꺼
-
실시간 위성영상 4
-
오늘 왁굳형이 영상올린거 보고 대학 들어가기 전까지 유튜브 채널은 3개만 봐야겠다...
-
천둥번개친당 2
부지런행
-
아쉽누
-
방학 아직 안했는데... 학교가기 너무 싫다
-
뇌우 1
지구과학 선택자들 설명해줭
-
과탐하는 애들아 10
번개칠 때 젓가락 들고 있으면 쥭음?
-
왜냐하면.. 실험복을 안입으니까..
-
군주의 실정에 대한 경고 ㄷㄷ
-
봤어요? 저는 일단 어느분 프로필 봤는데 2000까지 봤어요
-
부엉이 정전되면 좋겠다 17
후레시 켜놓고 동그랗게 앉아서 마피아하면서 놀고싶어
-
물독서 기원 아니면 22처럼 다죽어라 기원
-
글씨를 예쁘게 써보려고 노력하는데 글씨 평가좀요.. 이거는 옛날에 알아볼 수 없게 풀던때
ㄱㅁ
ㄱㅁ
제친구닮았어요
아 못 봤는데 연애 기만뭐냐 ㅅㅂ
연애 별거아님요
ㅗㅗㅗㅗ
연애기만 ㅅㅂ
어플로 만난거 아니고 국장님 팀장님 소개로 총 열번해봄
3번 카페에서 30분동안 홀짝거리다가 바쁘다더니 걍 감
6번 삼터까지 갔는데 결국 안됨
1번 당일 연락두절
아직 인연이 안온거일거에용
직장인이시군요 ㅠㅠ
저는 직장인 연애는 결혼 전제 아니면 한계가 있다고 봐요
공통 관심사가 없는 상태에서 얼굴만봐야하니까요... 쉽지않죠
지금은 무직백수입니다... 참고로 전닉 쿠세,페트로그라드,뮌헨ㅜ
ㅠ 동사 이야기 물으실때부터 혹시 했는데 맞군요
행복하게 잘 지내시고 계신것 같아 정말 다행이네요. 요새 근황이 궁금하기도 했는데 아무튼 잘되셔서 정말 축하합니다...! 반면 전 이젠 뭐하고 살지 막막하기만 하네요. 나름 고점일때 공무원 시험 준비해서 도 수석으로 들어왔는데, 들어오고 나서 앞에 놓인건 인식이고 처우고 워라밸 급여 다박살난 현실, 소수직렬이라 행정직들한테 여기저기 치이고 업무몰빵,내리갈굼,태움 설상가상으로 사업부서라 조그마한 실수라도 내면 징계각 99%
이 일을 몇개월 더하면 정말로 정신병에 무슨짓을 할지 모를것 같아서 면직갈겼는데 지금 이 나이, 이 스펙으로 갈수 있는건 중소기업 경리나 서무 정도. 담당업무도 인허가,회계,급여같이 사회에서 전혀 쓸데없는 것들이라 경력칸에 적기조차 민망한 상황. 결국 선택지는 공무원 재입직 or 하위공기업 딱 두개밖에 안남았는데 정말 왜 이렇게 사나 싶기도 하고 학예사 하겠다고 까불던 과거의 저를 찾아가서 반 죽여놓고 싶네요 ㅜㅜㅜ 한탄한번 해봤습니다. 오랜만에 뵈서 반가웠고 1타님도 즐거운 명절 되시길 바래요!
에고야 ㅠㅠ
개인적인 추천이지만 쿠세님은
강사도 어울릴 것 같습니다...! 진심으로요
혹은 교재 집필쪽도 어울립니다.
아마 행복하게 사실 거 같은데 이쪽으로 잏하시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