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7041408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수학 7모 등급컷 수능이었으면 1컷 어느정도였을까요 0
확통이나 미적 둘다 대충 예상 가시는 분들 계실까요
-
원점수 99 국어 2등급도 걍 2등급이겠죠.. 야발.. 중간 기말 합쳐서 한문제...
-
저 두문제가 국밥유형이면서도 정답률만 보면 어느정도 변별력도 갖춰서 상위권은 거진...
-
수특,수완 둘다 아직까진 안봤고 기출,도표는 다 돌려서 최적쌤n제푸는중인데 사문은...
-
기상 3
-
해설보니까 리트는 좀 어지럽네 선지가 나같이 머리 나쁘면 이렇게 고난도 추론은 못하는데ㅜ
-
그에게 닿길 윤석열
-
Day 07 07번인데 {X | (X^n-64)(X^n+2 - a)=0} 이 집합이...
-
생기부 채우려고 항균적용 실험했는데 화학이랑 어떻게 엮으면 좋을까요ㅜㅜ 생각보다 엮을 게 없어서ㅠ
-
확통 수특 1
레벨3 모고나 수능에 나오면 어려운 편인가요?
-
어디까지 갈수 있나요 이성적이면 담임이 영남대공대도 힘들고 내신이 일반고 4.9인데...
-
ㅇㅇ 잘 알고 있는듯
-
슬퍼요
-
다들 어디가요ㅠㅠ
-
비와서 배달시킴 1
나가기귀찮아 죄송해요 배달기사님
-
숏컷 1
시대 이번 숏컷 수2랑 비슷한 난이도의 엔제 뭐가있나요??
-
동네 관라형 독서실 다니는데 자꾸(?) 내 등급 물어보고 이번에 국어 못봤다고...
-
화작>언매라고 주장하면서 따지네..그걸 왜 조교한테 따짐 지가 알아서 고르면 되지...
-
연대가도... 7
대학이 단 줄 알았는데 막상 가보니까 사람이 꿈이 있어야 된다... 아님 나처럼...
-
뭐 더 설명해줄줄 알았는데 그냥 같은 영상이네
-
트래블 신카 만들려고왔는데 대기 1시간삘이네
-
어디를 더 선호하시나요?
-
그래프로 보면 좌극한 우극한 둘 다 0+로 다가가는 형태아닌가??근데 왜 식으로...
-
보고있으면 행복해죠
-
문제풀때 집중력 0
뭔가 방법은 알겠는데 이상한 데서 막히고 중간에 뭘 하고 있었는지, 문제에서...
-
3000부 판매신화 기록 지구과학 핵심모음집을 소개합니다. (현재 오르비전자책...
-
6모 화작 1컷 1
원점수로 몇인가요
-
인간적으로 넘 춥긴해요
-
오분후식2 0
수완 적분 23제 복습7 토나왕
-
고르자면
-
알려주세요 ㅠㅠ
-
쫑모 나름 괜찮게 본 줄 알았는데 평균보다 -2점이라서 기분이 좀 그렇거든요..?...
-
고대 초코소라빵 3
3,200원 빵도 크고 안에 초코도 가득 들어있음 초코는 다소 꾸덕한 편이고 빵은...
-
육군 운전병으로 9월달 입대 예정인데요 언제 부터 수능공부 시작하면 괜찮을까요? 일꺽? 상병 초?
-
미적분.. 뉴분감 풀고 N티켓s1 시작했는데.. 7, 8번은 고사하고 그 밑...
-
실모 ㅊㅊ 0
실모 ㅊㅊ
-
윤석열 ㅂㅅ 2
우파 강성지지표인 의사 과학자 해병대 표 다날려먹은사람 누구? 바로 대 윤 카
-
반수성공하는법 0
그냥 논술로 한양대 가세요
-
그냥 평생 속죄하고 반성하면서 살아라 특히 20대, 그것도 20대 초반에...
-
아니 작년부터 존나맘에안드네 그냥 가만히나 쳐있던가 현역 갑자기 여름때부태...
-
존나 혼란스럽네 최상위권 1500명이 의대 못가게되면 분명 아래라인에도 타격 올거...
-
이유까지 부탁드립니다ㅜㅜ
-
난이도 어느정도에요?? QED보다는 훨씬 낫다고 하길래… 하면 플로우랑 QED N만...
-
일단 걍 지르고 봤는데 풀만하겠지
-
(어 네.. 제가 더 공부해서 올게여 ㅈㅅㅈㅅ) 다음중 극대와 극소의 개수는 각각...
-
10지선다랑 올림픽 고민중인데 어떤가요??? 올림픽이 더 끌리긴함뇨..
-
2011학년도 6월 모의평가 '사막의 형성' 관련 지문입니다. 중위도 지역의 사막이...
-
ㅇㅇ?
공정만이 절대적 유일가치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진짜 역겨움
물론 공정이라는것도 무시할수는 없지만 이제 진짜 지방이
멸망 직전까지 온 상황에서 실패한정책임을 인정하고 이제라도 뭐좀 하는거죠
정말 N수생도 벼랑 끝에 대한민국도 벼랑 끝에 있는게 요즘 너무 체감되네요 에휴.. 꼭 다시 살아날 수 있으면 좋겠는데
침해의 최소성은? 법치주의 국가에서 침해의 최소성은 고려 안하냐? 그냥 한쪽에 니가 참아 하면서 직업선택권을 빼앗아 가는게 1세계 선진국에서 할 짓이냐? 이집트에서나 할 짓을 지금 한국에서 하고 있는거라고. 이집트에서는 콥트기독교인이 의대갈 점수 나와도 조작해서 무슬림한테 의대가게 해줌. 그게 뭐가 달라.
동감합니다.. 고향 친구들중 반 이상은 여건만 되면 고향에 남아있고 싶어합니다
애초에 주변도르 아니어도 남는 통계가 압도적으로 지역인재가 좋아서 뭐..
반박할 여지가 없어요
계속 살려야 됩니다
지방의대 졸업생의 수도권 이탈은 전공티오나 수가등등의 문제도 있는데 이악물고 수도권 출신이 와서 이탈했다는 소리를 하는군요.
통계? 그건 님의 뇌피셜이죠. 지역인재 실시가 오래된것도 아니며 지역인재 실시로 인해서 의사 수련의가 늘었다는 객관적인 통계지표도 아직 안나왔는데 ㅋㅋ
지역인재 카르텔이죠. 국회의원은 표심얻고 의대교수는 반수막고 좋고 대학도 등록금확보 안정화하고.
형평성은 미안한데 헌법에서 따져야하는거에요. 지역의료를 살리자고 수도권 학생의 희생을 강요할만큼의 우성성이 입증되어야 하는데 수도권 학생의 미성년자 시절 의사결정이 어려운 시기에 의대 입학이라는 직업적 선택권을 침해하면서 까지 과도한 지역인재 비중을 한다는거 자체가 오류라니까요?
지역에 의사가 부족하다기 보다는 대학병원에서 남는 의사가 부족한데 이건 수련의 티오 조정이라는 수단을 써볼수도 있습니다.
근데 단순한 할당만 하고 정주요건에 대한 메리트 시도는 없이 할당으로 해결하는게 옳다고요?
저 죄송한데 기사좀 보고와서 얘기를 하시죠..
도대체 3배가넘게 거주하는 인원차이가나고 전문가들이 모두 효과가 뛰어나다고하는데 제가 뭐 이악물고 자료 왜곡하는사람처럼 그러면;;
그리고 자꾸 다른방법이 있다 그러는데 제 글을 안읽으신거같습니다
다른방법을 쓸수도있는데 이미 효과가 잘 나오는 방법이 있는데 이제와서 갑자기 새로운 제도를 써야할 이유가 없어보입니다 새로운제도를 짜는것부터 시작해서 그게 문제가없는지 효과가 있는지 확인하는데 또다시 최소 몇년이상이 투여되는데 그럴 이유가 없어보입니다
님이 사회에 대해 설득해야될건 형평성에 어긋난다는 사실이 아니라 형평성에 어긋나지만 그게 지방의료 살리기랑 비교했을때 더 중요한지를 설득해야되고 사람들 뿐 아니라 정책짜는사람들 대학교수들도 지금까지의 형평성을 챙기던 정책이 실패했다고 생각해서 지방살리기를 한다고 생각합니다
보니까 뭔가 많이 억울해보이시는데 지역인재는 더 늘어나면 늘어났지 절대 안줄어들거라고 생각하고 그게 맞다고봅니다
지금까지 님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형평성 따지다가 지방이 망한거라 다시 형평성을 따져야될 의미가없어요 차라리 다른부분에서 문제가 생기면 돌아갈순 있겠군요
다시 읽어보니 남는 효과가 있다고 하는데, 현재 의료법에 따르면 면허 발부를 조건으로 특정기간 특정지역 복무를 명할 수 있습니다. 의료법을 활용해서 전국단위 선발을 하고 나서 이후에 졸업지역 복무를 명하는 것은 위법이 아니에요.
제11조(면허 조건과 등록) ①보건복지부장관은 보건의료 시책에 필요하다고 인정하면 제5조에서 제7조까지의 규정에 따른 면허를 내줄 때 3년 이내의 기간을 정하여 특정 지역이나 특정 업무에 종사할 것을 면허의 조건으로 붙일 수 있다. <개정 2008. 2. 29., 2010. 1. 18.>
이런 법은 안쓰고 왜 수도권 학생의 직업선택권 및 교육받을 권리를 침해하는지 저는 의심스럽습니다.
보건부와 협의하는건 귀찮고, 만만한 수도권 학생 하나 두드려 패는게 조선식 논리죠 ㅋㅋ 여성징병은 안하고 시니어 아미 하는거 보면 걍 한국의 역겨운 특징 그 자체.
위에도 썼지만 굳이 시간과 노력을 들여서 잘 돌아가는 제도 폐기하고 효과도, 가능성여부도 미지수인 새 정책을 할 이유가 없다고봅니다 다른내용은 위에 댓글을 보시죠
형평성도 중요한 요소이지만 지금까지 형평성을 논하다가 지방소멸이 이루어졌고 이미 정부나 국민적인 공감대는 지방소멸을 막는게 형평성여부보다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봅니다
여기가 입시커뮤라그렇지 딴데는 지역인재 납득하는사람이 더 많고 여야 가릴것없이 지방살리기는 공통된 정책인데 누구한테 말씀하실건지요?
경기북부 여기 지역인재좀 해주라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