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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23211 과외하고싶은데 방학에 어떤 준비를 하면 좋을까요? 0
안녕하세요 06년생 현역 남학생입니다. 6/9모때 이런 성적을 맞지 못하다가 운좋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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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엔 10명 뽑고 예비 18번까지 돌았는데 올해는 8명 뽑아요…저 붙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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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만 보면 비문학 3점 보기 문제를 20개 푸는 느낌인데 이게 개념을 아직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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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여 이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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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건너편에 네가 살았어 넓어지고, 넓어지고, 넓어져서 돌이킬 수 없는 구멍뿐 구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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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초딩겜 1
씨앗 압착 -> 식물성 기름 -> 디젤엔진 -> 코일 회전 -> 전기 이게 목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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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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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잤다 1
술 마시니까 수면패턴이 망가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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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대 경영학부 25학번 신입생 단톡방 안내 ? 신입생 여러분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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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갈 사람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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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분 새기분 끝내고 유네스코 드갈까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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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질어질 블라인드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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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어택에 매우매우매우x100 취약한 사람입니다. (과탐할때 생명은 물론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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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기 물1 지1 0
이 조합으로 연의 가능한가요? 별 영향은 없겠지만 농어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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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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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치 탈출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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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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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왼손약지에 계속끼더니 또 오른손약지에끼고그럼 아니 이게헷갈릴건가 난이해가안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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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수능때 뽑기가 3개인 것 같은데 이걸 1년 다 써야되는게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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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약간 열기운 슬슬 올라오는거 같은데ㅠㅠ 기운도 없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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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국어 현장강의를 강은양T, 김승리T 2개 듣고 있는데 재종 들어가면 시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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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실모 늦게 푼 사람이 벌칙으로 저녁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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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귀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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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컷 몇나올까요? 또 92점이면 백분위 몇정도 예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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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니테일 0
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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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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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도파민컨텐츠를 반드시 피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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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시발점 수분감 뉴런만 닳도록 봐서 인강 보기가 매우 귀찮음 정병호T 좋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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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려던 것 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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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 더 높아요?? 문과 기준 아님 비슷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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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랜 걍 스블부터 들어가려고 했는데 27번 틀린게 걸려서 그 전에 개념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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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선택 지인중에 수능성적이랑 9평성적 22121인 분은 최저맞춰서 설의 자균 뚫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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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에도 8시까지 학원을 와야하나.... 9시에 오는데 뭔가 일요일에만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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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ㅊ게 했는데 미적분은 왜그렇게못할까요 아니 솔직히 나 자신만 생각해보면 못하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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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쳐맛없네 원영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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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 어느정도인가요?? 수시 기회균형과 더불어 정시 특별전형을 생각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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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램 언매랑 나랏말쌈 정도 있는것 같습니다 그냥 피램 하려고 하긴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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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제 환상인 것 같긴 한데 어른들은 너무 머싯는거가타여.... 전문적이고 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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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3때부터 고1때까지만 해도 물리수학이 좋았는데 점점 갈수록 사회문제하고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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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생 영어 0
작년에 평가원/수능에서 80점대 중후반 정도 나왔고 빈순삽은 어느정도 되어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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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힐텐데 왜 25를그렇게낸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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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찬우 생감 1
생글 끝내고 생감 하려는데 아직 교재 판매 안하는거죠? 계속 국정원만 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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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하신다니까 절대 그럴일이 없다며 부정하고 날조하지말고 자료 달라해서 알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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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맞을사람손들라고안하셧어 크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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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생들 필독 8
할거줏도없는데새미터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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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쪽에서 일해볼수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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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꿀과목임 특히 현역들은 무조건 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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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구 6
스크랩.
와 ㅅㅂ 혹시 정시로 가심?
6,9 전국 한 자릿수 하고 첫사랑 깨진 뒤 수능 꼬라박아서 수시로 갔는데.... 이것도 나중에 썰 정리해서 풀어드릴게요
고트시네요
혹시 6,9 등수를 알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용
잘보면 고등학교에서 알려줌
물론 현역사이 등수긴한데
표점기준인가요
6모를 잘밧엇는데 별말없엇길래요
님은 그걸 아시는 걸 보면...ㄷㄷㄷㄷ
대형 재수학원들이랑 고등학교들이랑 연결된 네트워크가 있어서 거기 기준으로 등수가 나옵니다. 물론 공개를 안하기에 저도 알음알음 오프 더 레코드로만 들었지만.... 물론 독학재수로 한 자리수 드시는 괴수 분들이 있었다면 미포함이었겠죠?
6, 9 등수보다 첫사랑 깨진 썰이 더 궁금한디
멋진 글로 완성시켜주셨네요 !!
꼭 잘 외워볼게요 고마워요
나중에 시간 나면 2,3편도 써드릴게요. 혹시 더 궁금하신 점 있으면 말씀해주세요~
오감이면 맛도보나요
딸기향 형광펜을 추천드립니다 ^^
대학가서 잘 써먹겠습니다
영단어 암기는 정말 고통스럽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대학공부에 써보겟읍니다
하체튼튼~ 피티레슨~
한 수 배우고 갑니다
하체튼튼 피티레슨
죽을 때까지 안까먹겠다
그저께 골학할때 뇌신경 통으로 외웠는데ㅎ
다 끝나고 다시 보니 반갑네요
골학 오티를 끝내시다니... 4년간의 고통에 발을 들이셨군요
미래는 모르겠고 이제 동아리캠프 시작해서 죽겠어요ㅠ
의학계의 goat
요즘 오르비에 의대생을 위한 글이 많아져서 좋네요..! 아직 예2따리지만.. 유익한 글 감사합니다!!
마지막 1년 불꽃 같이 즐기다 가시길...허허
감사합니다 설의독학 닉 먹어놓겠습니다
1번은 국어향상에 크게 도움이 되는거같아요
우리가 예전에 본 유튜브 영상내용은 기억하는데 왜 전에 본 책 내용은 잘 기억이 안날까를 생각해보면..
전 영상화라고 부르긴하는데 큰 맥락으론 동일한거같아요
맞습니다. 저는 몰랐었는데 갤러거님처럼 최상위권은 거의 다 써먹고 있었더라구요
의대와서 느낀건 아 내가 고딩때 운이 좋았구나
공부는 저렇게 하는거구나 ㅋㅋ
수능때보다 공부량이 훨씬 많더라고요
근데 저렇게 외우게 되더라고요 어떻게든 넣어야하니까
사람의 뇌용량을 실시간으로 팽창시키는 듯 합니다.
저는 쓰는건 힘들고 요약해놓은거 보면서 외웠다 싶으면 안보고 쭉 말로 읊어보고 빠뜨린거 체크하네요ㅋㅋㅋ
먹고싶다 님이나 주변 의대생 동기 분들 보면
요약노트를 따로 만드시는 편인가요? 아니면 그냥 ppt만 달달 외우고 시험 끝나면 아예 싹 까먹고 이런 편인가요?
2,3편에 쓰려고 했는데 단권화는 하는 사람 70 안 하는 사람 30 정도 되는 편인듯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추천합니다
감사합니다~
갓....
설의가 알려주는 암기비법 든든하다...!
백지복습 강추!
ㅇㄷ
기억하고 싶으면 기억하려는 훈련을 해야 하죠. 장기기억으로 남기는 습관이 없으면 의식적으로 기억할 과정을 반복해야 되고... 암기과목이라고 부르지 않는 과목에서는 백지 복습하는 걸 싫어해서 꼭 책이든 인강이든 복습이라며 보면서 쓰고 보고 읽고, 이렇게 하니 뭘 모르는지 몰라서 단권화하려다가 개념서만 자주 썼어요. 쥐어짜내서 틀린 걸 확인하는 순간이 싫어서... 이 방법 말고 다른 복습방법은 없나 빙빙. 근데 또 국어에서는 문제를 틀리지는 않아서 그런지 내용 요약할 때 잘만 써서 효과를 봤는데 말이죠. 기존 방식의 한계를 넘으려면 자신만의 고집을 꺾어야 되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