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매 한 마디만 덧붙이자면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6608141
올해 독서처럼 나왔으니까 앞으론
개념보다 이런데 집중해야지! - X
당연히 개념과 기출문제들은 잘 알아야 하고,
올해처럼 나왔을 때 어떻게 풀어내야할지도 고민해야지! - O
개념 정리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연히 꼼꼼하게 해둬야합니다. 내년에는 다시 23으로 돌아갈 수도 있습니다. 미래는.. 아무도 몰라요.
늘 말하지만 언매는 매일매일, 조금씩, 꾸준히.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속보] 이재용 ‘삼바 분식 회계’ 의혹 무죄 확정 5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삼성바이오로직스(삼성바이오) 분식 회계’ 의혹과 관련해...
-
풀긴 풀럿은데 이해가 안돼
-
인생은 빈자든, 부자든 나름의 고통이 필연적이기에, 자살 없이 자연사까지 할 정도로...
-
미친거죠 자퇴기원4nn일차
-
으아 10
자꾸 이름대신에 oo씨 이러는거 드라마에서 봤을땐 괜찮은데 내가 그렇게 불리니까 오글거린다
-
어떤글/댓글 보면 진짜 개정색하게됨
-
풀어야될까요? 솔직히 시험장가서 풀 자신 절대없고 작년같은 난이도에 80정도 받는게 목표인데...
-
멘탈깨질준비하기
-
쇼펜하우어 말대로면, 목표를 높게 잡을 수록 욕망이 커지고, 결핍을 더 크게...
-
원점수 기준 언매 83 미적 88 영어 88 화2 34 생2 39네요 미적 13...
-
주희의 심,정, 성 같은 개념은 현대에도 자주 쓰이는 말 아님? 물론 그 의미는...
-
앞으로 수학 어떻게 해야 할까요. 2등급 목표에요
-
살쪄갖고 민철오빠한테 최선의 모습을 보여줄 수 없는 고로 이번 여름방학은 살...
-
6월 부터 반수 시작했고 이제야 정석민 비독원 베이스 끝났습니다 일단 책 주문...
-
이제 2개 남았네 의사가 자꾸 아이씨 그래서 ㅈ망한줄 다행히 지난번보다는 할만했다
-
얼버기 7
ㅎ
-
망했어우유맛이왜케많이나지 역시 6월30일까지였던 우유는 무리가 맞나
-
삼체 관련해서 세특을 쓰려고 하는데 이미 다른 과목에 카오스라는 책을 넣었어요....
-
더프 15번 0
1을 오른쪽에다 둬서 사고가 났었네 ㅅㅂ 에휴
-
개병신돌대가리들을 진짜 죽이고싶은 아침입니다
-
1일 1과자 3
건강이 안좋아지는중
-
미적분 수분감 7
제가 시간이 진짜 너무너무너무… 부족해서 최대한 옛날기출도 풀려고 했는데 도저히...
-
국어 어렵다ㅠㅠ 6
-
매년 비슷한시기에 비슷한 글,드립들이 올라와
-
국힘 대변인 "이재명이 모스 탄 거부하면 한미관계 파탄…주한미군 철수할 것" 6
음모론자 모스 탄 옹호에 뛰어든 국민의힘 대변인? 국민의힘 대변인이 '부정선거'...
-
더프 수학 6
미적 100점이면 국어 88점 커버칠수있을까여
-
어제 더프 확통 72점 나왔고 한완수 극 초반부인데 실전개념보단 시기 감안하면 문풀...
-
언매 87 확통 76 한지 48 세지 44 입니다….
-
일하러 나갔다 왔다 하는거 빼면 집에서 청소도 잘 안하고 누워서 유튜브만 봄,,,,
-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
-
나라에서 집값을 정해주면 되는데 왜 안 함? 학원비, 라면이나 생필품 가격 등등도...
-
4번선지 낮다를 낫다로 봐서 4번찍고 전사함.
-
7덮 비문학은 3개 틀렀는데 언매 4개 틀리고 현대시 다 나감.. 평가원땐...
-
풋살 접을까 0
일주일에 한번씩만 하는데도 내전근 아픔 늙어서 그런가
-
25시행 중1고1 국영수과사 기출시험지 현금 제공(선착순), 무료 내신 자료 배포 0
안녕하세요 나무아카데미입니다. 현재 25시행 중1, 고1 국영수과사 시험지를...
-
어제 더프보고 아 수능장에서 지구 계산 못 붙들고있겠다 싶어 런을 하고자함요. 생명...
-
생글생감 에필로그 다 안하고 에필로그 3부터 해도되겠죠?
-
고로시 너무재밌어 낄낄
-
풀고 나서 문항 별로 후기 남길게요 70점대 나오면 안 올릴 수도..? ㅋㅋ
-
작년 06보다 07이 4만7천명 더 많고 재수생이 한 1만명 증가할꺼로 보이는데...
-
7모 7덮 둘 다 92점인데 확통 꾸준히 1개씩 틀림
-
경북대 모바일 계약학과 11
가고싶었지만.. 지구사문이라 시도조차못하넨...
-
확통은 대학공부에 필요해서 해야하고,, 국어는 재밌으니까 영어는 바이바이 ㅋ 탐구는...
-
평가원에서 어떻게 나올지 모르니까 모래주머니 달고 어렵게 준비하는 느낌인거죠?
-
21 29 30 틀 보정이면 99는 뜨려나..
-
가나 지문 중 나지문 마지막 문단에서 물이 실재하지 않는다면 어떻게 물을 마실 수...
-
1년에 서울대 1~2명? 가끔 3명 보내고 중복까지 했을 때 의대는 1명 정도...
-
낮과기준 문부술수잇어요?
-
한국도 통계학과 나오면 대부분 의료통계쪽으로 가나요? 0
미국은 메디컬스탯이 돈벌이가 어마어마하게 된다고 들었는데 한국도 의료나 제약 이쪽으로 빠짐?
개념이 항상 중요하다
근데 원래부터 지문형 문법의 포인트는 그렇게 지문을 완전히 독해하고 풀어내는 것 아니었나요? 기존 문법 공부에서 몰랐던 내용이 지문으로 나오고 그걸 기준으로 풀어내는게 정석이었던 것 같은데
독해해야하는건 맞는데, 원래는 1문단은 아는거고/2문단은 모르는 것이거나 그냥 당연한 말을 써놓는 경우도 많았는데 올해는 지문이 거의 처음부터 끝까지 낯선 내용이였고, 37번 보기 문제도 모르는 내용이였다는게 기존보다는 독해를 더 강화했다는 느낌이 들게 만들었던 것 같아요!
확실히 시간의 촉박함과 글 전체가 모르는 내용이면 시험장에서 많이 당황스럽긴 했을 것 같네요.
너무 암기로만 변질되는걸 방지하고자 새로운 느낌을 준건지..
어쩐지 문법개념 유기했는데 잘 찍히더라
매일매일 조금씩 하려면 컨텐츠 선택도 중요할텐데
어떤게 좋다고 보시나요?
언매가 어느정도 숙달되어 있다는 가정하에
영어는 하루30분이면 그냥 아무거나 읽고 풀면 되는데 언매는 문풀, 개념읽기, 파트별/전범위
딱 30분이면 뭘 해야한다고 보시나요
초반에는 다담과 같은 기출문제집을 매일 양을 정해두고 푸시고, 부족한 점은 강의나 개념 복습 하시길 권합니다.
후반에는 이감220제/상상N제와 같은 매체가 포함된 실전 N제와 전범위 N제를 하루에 1~2set씩 꾸준히 푸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개념 책 1권만 추천 가능하실까요?
인강/비인강 상관없습니다
인강은 강기분 언매, 비인강은 다담 언어와 매체 800제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것이 부산의대 박재한! 너무 멋있습니다
독존님의 뒤를 이으셨군요 그분도 22국어 95점이신데 세대교체인가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