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국어 만점 질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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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화작이지만…
칼럼 여러개 보다보니 뭔가 칼럼 도전해보고 싶었는데 막상 쓰자니 못쓰겠고… 그냥 질받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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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수능
D - 124
언매 안하신 이유는?
대부분 언매하다 데여서 그러함
ㅋㅋㅋㅋ 고1때 말고는 문법 공부 안해봐서 새로 공부하기 귀찮았어요
화작 만점표점 146이였구나…
대충 언매 2~3틀이랑 비슷한가요!?
제가 언매 145인데 2틀했으니 아마도요
언매 어려웠다는데 대단하시네요..

오르비에서 화작만점 두번째 보네요
저는 팬티도둑님을 여러번 보았습니다..고1때부터 국어는 쭉 1이셧나요
9모때 한번 2 떴어욤
문학 공부 어떻게 하셨나여ㅠㅠ 구체정ㄱ으로...
일단 9모 전까지는 평가원 10개년치 풀고 말았는데… 9모 문학에서 좀 많이 털려서 선지 판단 기준? 을 뜯어고쳤어요
저는 현대시랑 수필을 좀 어려워해서 현대시 같은 경우에는 문학개념어 헷갈리는거 몇개 찾아서 듣고 정리하고, 제가 시어 의미 판단에서 좀 틀리는 경향이 있어서 시어 판단은 단순히 앞뒤만 읽고 풀지말고 꼭 전체적인 의미 파악하기 < 뭐 이런 행동 영역도 만들었고…
수필은 주제의식으로의 수렴성?이라고 해야되나 ‘화자가 하고 싶은 말‘을 되게 중요하게 생각하고 풀려고 노력했어요
예를들어 올해 9평에서 A 함으로써 B 이라는 의미를 생성한다 < 라는 선지의 참거짓을 판별할때, 정말로 A가 B라는 의미를 생성할 수 있는지 없는지를 생각하려고 들면 어그럴수도있지않나..?< 라는 굴레에 빠져서 틀리게 되는데
그래서 지금 B가 주제의식과 일치하는가? 를 생각하면 바로 오답인걸 확인할 수 있었거든요
대충 위 같은 행동영역, 판단기준 잡아놓고 이감이건 뭐건 실모 양치기 + 기출 복습 했고
소설은 그냥 좋아하면 많이 읽게되고 많이 읽게되면 할매턴우즈고 뭐고 안 어렵게 느껴집니다 ㄹㅇ임.. 저는 현장에서 차라리 고전수필이 어려웠지 할매턴우즈는 킬러인지 몰랐어요
근데 이건 어디까지나 제가 제 약점을 채운 것이고… 사실 국어는 절대적인 공부법이 있다기보다는 자기 약점, 나쁜 버릇 딱딱 파악하고 고쳐나가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본인의 악습관이 뭔지 열심히 고민해보세요!
제가 인강 듣는걸 좀 귀찮아해서 강의를 듣진 않았는데 심찬우t 유튜브는 가끔 찾아봤어요 거기 문학 공부는 이렇게 하세요 뭐 이런 영상이 있는데 그거 참고하시면 좋을듯…
정시성적도 의대권이셧나요?
화작인데 미적이 높1이 아니라서 아마 안될걸요
아아
그래도 영탐 대충 112면 국어하드캐리로될법도한데

화작 만점이 실질적으로 언매 2~3틀이랑 비슷해서 화+미적낮1+영탐탐112로 가려면 탐구를 물2화2를 했어야..표점 410정도인거 같은데 지방의 끝자락은 됐을걸요?
저 화작 만점이 목표인데 강사 / 강좌 / 교재 추천 받을 수 있을까요
작수 언매 1컷 입니다.
화작 공부법을 물어보시는 건가요??
언매 하다가 넘어오시면 놀라실 수도 있습니다 화작 공부 할 게 별로 없어서요…ㅋㅋㅋㅋㅋ 기출 모의고사 세트로 풀때, 실전모의고사(이감 등) 세트로 풀때 시간 단축하는 연습 하시고, 그렇게 많이 풀다보면 아 대충 여기서 어떤 문제가 나오겠네 (담화표지, 질문을 던짐, 시각자료를 활용 등등) 하는 감이 잡히실 거예요
그리고 올 수능처럼 화작이 좀 기존보다 어렵게? 까다롭게? 출제될 것에 대비해서 상상 모의고사 같이 화작이 더럽게 나오기로 유명한 모의고사 몇세트 구해서 풀면 화작에서 틀릴 일은 없으실거예요
혹시 독서/문학 공부법을 물어보시는 거라면.. 저는 강의 챙겨듣는걸 너무 싫어해서ㅠㅋㅋㅋ 그냥 마더텅, 기출 10개년으로 정도(?)를 걸으려고 노력했고… 막판에 이감 양치기 했습니다
다만 굳이 따지자면 김동욱 선생님이랑 좀 철학..? 읽는 방식..?이 비슷한 것 같네요
극단적으로 그읽그풀을 연습하기 위해서 초반에는 지문 한장, 문제 한장 각각 뽑아놓고
지문 읽고, 지문 뒤집어놓고 안 보고 문제 풀고 이런식으로도 했는데 그게 도움이 많이 됐던 것 같습니다.
상세한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정도를 좀 걸어봐야겠어요.
국어가 사실 풀커리와 성적이 가장 무관하다고 봐도 될 과목이기도 하니까요..
맞아요 국어는 진짜… 개인별 수준에 따라 차이가 너무 커서
수강생 평균값에 맞춰진 인강, 풀커리를 다 듣는건 너무 비효율적이고
본인이 부족하다고 느껴지는게 있으면 그걸 채우는 하나의 도구로 활용하면 좋은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