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bsession with Perf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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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심찬우 1
국정원을 하다가 심찬우선생님 인강을 들으려는데 집에 국정원 기밀문서가 있어서 국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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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3~4등급 뜨던 과외생 오늘 중간고사 끝나고 아 쌤 저 망한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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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적 상황을 담아내고 차분하게 계산하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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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어려운 거 잔뜩 가르쳐주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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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기상 과외 오르비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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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이 좀 쪘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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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90일만에 문디컬 가기 - 방향 설정의 중요성 2편 9
제목에 오류가 있었습니다. 생각해보니 2021 수능은 코로나때매 2주 늦춰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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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쉽게 씌어진 시 2연에 한 줄 시를 적어 볼까, 에서 설의법이 나타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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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왜 1시인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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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언기도 앞에 있는 슬램덩크체형 독수리보다 차라리 고잠녀 연잠녀에 연잠녀가 더 정감갈 지경이다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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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인다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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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최저 2
형님 누님들 최저 수포함 2합8인데 지금 생윤 사문 둘다하고있습니다 선택과 집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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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시나 볼까 1
안정성 개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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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을 때마다 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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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화작 0
현역이고 3모 국영수 333 과탐 개념 돌리는중입니다. 언매를 하려다가 겨울방학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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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 인정 뭐 어느 정도 먹고 들어감 솔직히 문과 상위권 대학은 가성비 좀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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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과외생을 키워서 어려운 문제를 풀릴거야 준비하는 동안 나도 좀 재밌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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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이 세번 뜨는동안 오지안앗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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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생리통때매 누워있는데 질문받는다 무례한것도 ㄱ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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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 좀 부탁드립니당 07이하//그것보다 나이 많음 ㅅㅊ) 정병호 더프 현우진 킬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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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보보고 쓱쓱 치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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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선 10회 14번 이해가 안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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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부터 음원 사재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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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1-IuXdUYHMc?si=G_P5XvdVjL4dL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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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달이 8
손에 꼽을 정도로 뿌뜻한 달이다 연애랑 편의점 알바하기 시작하면서 되게 많이 바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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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벌 올리는건 진짜 자기만족같음 어디 대학이나 취업은 계속 걱정이고 사람들 보면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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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강교재에 몇개 선별된거 빼곤 굳이 찾아서 풀필요는 업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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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칼럼대회 심사위원 인생은 초콜릿 상자입니다. 미루고 미루다 막판에 몰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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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이나 써볼까 13
장르는 아카데미 후회 피폐 집착 순애 하렘 Ts 피카레스크 인외 회귀 전생 빙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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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트로라고 하던가요? 어릴때 이런 느낌 노래 길가에서 많이 들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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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때 6
학교에서 카드놀이랑 딱지치기 많이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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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기출 다 보면 한완기 교사경 풀고 n제로 넘어가려 하는데 괜찮나요 지금 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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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노베는 아니고 지금 문학론 듣고 있는데 문개매 익스프레스로 빠르고 들어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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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 국어 0
작수 4 (70점) 문학 3개 틀렸고 독서에서 완전 썰렸음 말 그대로 맞은게 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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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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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킬캠 시즌 1,2 답지 있으신분 있나요? 12
있으신분 쪽지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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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는 그냥 다같이 모여서 놀고 헤어지는게 자연스러웟는데 어느순간부터 안껴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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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 류성훈 t 1
강대 단과 들으려는데 류성훈t 수업 어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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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알기에 그낭 이유 없이 공부하고 있음 연료 소진되면 후폭풍이 너무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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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내가 개인적으로 느끼는 시대별 한국음악을 간단히 단어로 표현하면 8
1960s 이전-무채색 1970s-담백함, 소박함, 순수함 1980s-열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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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구 1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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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 544 이지랄뜨면 꼴값에 불과하지 ㅋㅋㅋ (내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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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받 32
아기씨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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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훈련 안하고 배째라 할거임 영창을 몇년가더라도 내가 군대에서 다치는 일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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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개빡친다 걍 정신과 주기적으로 다녀서 각잡고 빼버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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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도표부분만 빼고 개념부분이랑 마더텅 한바퀴를 돌려서 올해 3모 2등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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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라는 사람이 누구인지 잊지 않기 위해 고군분투하고있다 내가 공부를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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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그룹 본사가 있던 곳이 옛 휘문고 터였네요.지금은 현대건설을 인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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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졸리네요 1
자러갑니다
이것이 인문학도의 필력
이부ㄴ설의아니에요?
2분 설2 임
역시 라끌옹.. 말씀에 뼈가 있습니다
조만간 성지가 될, 앞으로 오르비 내에서 수없이 많이 인용될 명문이 담겨있는 이 글에 미리 순례합니다.
감사합니다.
라끌옹...
무결함...
빛나는 아이민과 어울리는 송곳같은 말씀 감사합니다.
항상 느끼는 바.. 정말 옳은얘기
와 진짜 오랜만에 자극받네.......
재수생활 하면서 항상 느낀 고민점을 푸는 답이 있는 글이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수능 전 좋은 칼럼 감사합니다...!
그리고 여러분 #이광복 태그에 달린 질문글들 중 라끄리님이 다신 진로 관련 좋은 댓글들 무척 많아요. 공부 자극받고 싶을 때나 수능 뒤에 한번 읽어 보세요..!
(요즘엔 질문 받아 주실지 모르겠지만..0ㅁ0)
아이민 50만 이후 분들께: lacri님은 서울대의대 출신 오르비 조물주이십니당ㅋㅋ
김연아의 피겨는 100%완벽했지만 140%완벽했던 소트니코바를 이기지못했..
소트니코바가 금메달이라고 한 피겨해설가 거의 없는데요 당연히 다 김연아가 금메달이라고 확신했는데.. 아닌가요?
러시아 투표율이 140%.
ㅋㅋㅋㅋㅋ 조작(매수)했단 거죠.
"이만하면 됐지. 이 말이 가장 무서운 말인거야." - 위플래쉬의 플렛처 교수
위플래쉬 크으.... 마지막 장면 압권이죠ㅠㅠㅠ 수능 끝나고 또 봐야겠다
크...또 봐야지
오늘 아침부터 갑자기 '광복이는 수능을 위해 태어난 사람같다'는 영상이 머릿속에서 맴돌더니 계속 라크리님 생각이 나더라구요ㅋㅋ;;;;;; 이 글을 보게될 징조였나봐염..
이격
아이민 2?? ㅇ오오오
이떄까지 본 오르비글중 제일 멋있는 글이예요
감사합니다 :-)
캬
라끌옹
사스가 라끌옹...........
성지순례
크...
대박
지난 4년간의 고민을 해결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오르비 조물주 아이민 2번
라끌옹님글 오늘 정주행 했습니다.
정말 소름이 끼칠 정도로 좋은 글이 많더군요.
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의 인생 누구에게도 부끄럼 없이
시간이 지나도 후회 하지 않을 만큼
열심히 살겠습니다.
가끔 오르비 들어와서 라끌옹님 글 읽으며
힘도 받고 반성도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