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쿠마이 [1081102] · MS 2021 · 쪽지

2024-01-08 15:3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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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학원쌤의 이런저런 공부법/코칭/인강추천등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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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 아이가 학습동기가 없어요. 스스로 안하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 공부도 습관이라고 생각합니다. 대부분의 학부모님들이 본인의 입장에서 아이를 바라봅니다. 나때는 안그랬는데 내 생각에는 이럴 것 같은데 말이죠.

당연히 사람이니까 그렇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우리 아이들은 여러 면에서 다릅니다. 예전에는 밖에서 놀고 책도 보고 하지만 요즘에는 정말 재미있는 친구가 있어요 : [youtube]

글 보다는 영상에 익숙하고, 주어진 글을 읽고 내용을 파악하기보다는 요약된 정리된 결과만을 보여주는 영상에 더 익숙합니다. 문해력도 다르고 글을 읽는 방법, 성향, 환경 모든 부분이 다릅니다.

이 부분을 꼭 인지하고 그에 맞게 조금씩 개선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 학습동기, 물론 아이 스스로 열심히 하고자 하는 아이들도 많습니다. 하지만 누구나 그렇듯 공부는 재미없고 따분합니다. 공부하는 것보다 유투브보고 휴대폰 하는게 훨씬 재밌는 건 맞는 것 같아요.

아이가 스스로 하기를 기다리기 보다는 가이드라인을 잡고 그에 맞춰 아이가 공부하게하고, 책임을 지도록 하고 관리하고 시간을 들이는 것이 필요합니다. 보통은 이 과정에서 답답하거나 아이가 걱정되서

모든 걸 해주시는 경우도 있지만, 가이드라인을 잡고 아이 스스로 결정해서 공부하고 다시 확인하고 가이드라인을 잡고 이런 과정이 반복되면서 아이 스스로 할 수 있는 힘과 능력이 생깁니다.

자기주도를 하는 아이를 원한다면 자기주도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좋습니다.


Q2. 아이가 숙제를 열심히 하는데 성적이 안나와요.


: 수학을 어려워하는 경우는 정말 다양합니다. 정말 열심히 하는데 수학적 센스, 사고력, 인지 등 여러가지 능력이 조금 아쉬운 탓에 조금 오래걸릴 수 도 있구요.

개념이 부족할 수도 있고, 숙제를 열심히 하는 줄 알고 확인했더니 답을 베끼거나, 대충하거나 여러가지 케이스가 존재합니다. 선행학습도 아이들에게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성적에 있어 아쉬움이 있다면

아이가 어떤 부분이 부족한지, 학습량의 문제인지 체크해보고 그에 맞게 개선시키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아이의 상황을 고려하지 않는 무조건 적인 선행, 무조건적인 양치기 학습은

오히려 학습능력에 좋지 않습니다.


그러면 이런 취약유형을 어떻게 파악할까요?


아이가 다니는 학원에 물어볼 수도 있고, 아이의 문제집을 직접 들여다 볼 수도 있고 여러 학원의 상담을 통해서 확인할 수 도 있습니다. 아이와의 대화는 무조건 필수적이구요.

아이를 가르치는 사람과의 진솔한 대화 + 여러가지 테스트 및 확인 작업 + 아이와의 진솔한 대화를 가져보셨으면 합니다.


Q3. 스케줄표는 어떻게 세워야할까요?

: 아이들마다 필요한 부분, 아쉬운 부분이 다르고 걸리는 시간이 다릅니다.

단어 40개를 외우는데 1시간이 걸리는 아이, 30분이 걸리는 아이, 15분이면 걸리는 아이 다양합니다. 아이가 어느정도 집중해서 할 수 있는 분량과 그에 맞게 시간을 체크하고 조금씩 늘려가는 것이 스케줄링을 하기 전 기본 원칙입니다. 보통 재수,n수생의 경우 오전에 영단어, 그리고 자기전에 암기과목을 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여기서 주의해야할 것은 그렇게 자기전에 암기하고 나서 절대 휴대폰하면 안됩니다. 말짱 도루묵이에요. 또한 공부에 대한 무조건적인 과도한 양과 압박은 절대 안됩니다.



[우리 아이는 과연 수시? 정시? ]


수시가 무조건 좋다. 정시가 무조건 좋다 를 말하려는 것이 아니라, 최근 상담한 학생들, 그리고 제가 가르치는 학생들을 기반으로 말씀드리려 합니다. 간단하게 아래 학생들의 케이스를 통해 설명드리겠습니다.


[CASE1] 내신 5.6 점대 / 늦게나마 공부를 시작하려는 학생

CASE를 분류하면서도 정말 더 많은 경우가 존재하기에 고민이 됩니다. 아이가 1학년 내신이 아쉽고, 노베이스와 같은 상황에서 수시를 계속 준비하는게 맞을까요? 물론 아이가 학습성취도나 공부센스가 있는 학생이라면 수시와 병행을 해도 좋습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 내신을 준비하는 것이 이도저도 안되는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예를들어 학생이 노베이스 상태에서 공부를 시작하기에 1단원이 비어있는 상태입니다. 하지만 내신 시험범위는 6-7단원입니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앞 부분을 건너뛰고 하게 됩니다. 하지만 이런 식의 공부가 반복되다 보면 내신도 힘들고 그에 맞는 실력이 쌓이질 않습니다. 실제로 중학수학부터 시작해야하는 학생임에도 불구하고 무리하게 내신준비를 하면서 많은 부분을 놓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학생들의 경우 내신을 어느정도 포기하고, 기초부터 준비하면서 정시준비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CASE2] 내신 5.6 점대 / 학원도 다니지만, 성적이 정체기인 학생

국영수 학원을 모두 다니고, 아이도 나름대로 열심히 한다고 하는데 성적이 안나옵니다.

최근에 이런 학생들 상담을 많이 진행했는데요. 결론부터 말하면 이런 학생들의 경우는 딱 두가지 입니다.


정말 열심히 했는데도 공부센스나 학업 성취도가 아쉬워서 성적이 나오지 않는 경우

열심히 하지 않는 경우/ 공부방법이 아쉬운 학생


보통은 두 번째 경우입니다. 이 경우 아이에 맞게 학원을 옮기든 공부방법의 변화를 주든 하든 식의 변화가 필요합니다. 채점조차 제대로하지 않거나, 오답노트를 하지 않거나, 가만히 종합반 수업을 듣거나, 질문이 있는데도 다른 학생들로 인해 편하게 질문을 하지 못하거나 하는 등 말이죠. 이런 학생들은 학부모님들이 아이와 진지한 대화를 해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아이가 어려워하는 점, 아쉬워하는 점이 무엇인지 판단하고 이를 해결해주는 것이 부모님이 아이에게 해줄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무조건 아이가 성적이 나오지 않는다고 해서 다그치는 것보다, 학원 수업은 어떤지, 공부하는데 어려운점은 무엇인지 대화를 나눠보세요. 분명 좋은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


[CASE 3] 좋은 내신등급, BUT 목표 학교에 진학하기에는 아쉬운 등급


이런 학생들의 경우 괜찮은 내신등급이지만, 해당 내신등급으로 학생이 원하는 상위권 학교에 가는 것이 어려운 경우입니다. 이 경우 과감하게 내신을 포기할 수도 있겠지만, 내신을 유지하면서 정시공부쪽에 밸런스를 두고 공부하는 것이 좋습니다. 정시라는 것이 수능 하루 , 한 번의 시험으로 결정됩니다. 긴장할 수도있고 평소에 절대 하지않는 실수가 나올 수도 있습니다. 3, 6, 9 모의고사 각종 사설 모의고사 올 1등급이 나오다가 수능 때 2,3 등급이 나오는 학생들도 많습니다. 내신을 버리고 정시에만 올인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내신을 챙기면서 방학기간이나 시험 기간 외의 기간에 정시공부에 집중하세요. 수시라는 보험이 입시가 끝나고 나면 얼마나 든든한지 알 수 있을 겁니다.


[CASE 4] 내신등급이 낮고, 머리가 좋은 학생?


간혹 학생들 중에서 정말 학습능력이 뛰어나지만 성실한 부분에서 내신등급이 아쉽게 나온 학생들이 있습니다. 이런 학생들의 경우 과감하게 정시를 올인하는 것도 선택입니다. 왜냐하면 내신등급이 더이상 회복이 불가능하고, 정시를 준비한다면 충분히 좋은 결과를 가져갈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진 학생이기 때문이죠. 하지만 이런 학생은 100명중에 5명도 채 안되는 것 같습니다. 


이야기를 끝으로 수시든 정시든 정해진 답은 없습니다. 아이와의 대화, 다니던 학원 혹은 학교 선생님과의 상담을 통해 아이의 성향, 어느방향으로 갈 지 정확하게 판단하고 그에 맞게 진행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노베이스 그리고 스케줄링 예시]


노베이스학생의 경우 전과목 과외를 받기에 재종반에 들어가서 수업을 받기에 어렵거든요

특히 정해진 커리큘럼 대로 꼼꼼하게 체크하고 과목별 질문을 최대한 상세하게 하면서 기초를 잡아가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제 학생의 커리큘럼을 한 번 살펴볼까요?

기본적인 수학의 경우 수악중독 유투브와 수력충전 문제집을 통해 최대한 문제풀이 양을 늘리고 기초개념을 잡아가고 있습니다 영어과목의 경우 기초 영단어 암기에서 부터 조금씩 구문해석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매일 구문해석과 관련된 과제를 진행하고 이에 대한 첨삭을 통해 정리하고 있습니다. 국어 과목의 경우 윤혜정 선생님 개념의 나비효과를 진행하고 모르는 문제나 개념의 경우 질문을 하면서 해결하고 있습니다. 현재 진도가 어느정도 마무리되면 독서와 함께 진행하려합니다. 추가적으로 문학개념어는 매일 조금씩 읽으면서 복습하고 숙지할수 있게끔 하고 있습니다.

이런식의 간단한 피드백과 계획 설정이 중요합니다. 특히 노베학생들의 경우 어떻게 뭘 해야하는지 모르기에 학원을 다닌다면 학원쌤들에게 많이 물어보고 방향을 잡아가면 좋겠습니다.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 노베 수능영어 듣기 기초구문 공부법]

* 듣기

- 듣기의 경우 일반적으로 다맞거나 하나정도만 틀리는 학생들은 안 읽고 넘어가도 좋습니다.

- 노베이스 학생의 듣기 공부법

: 노베이스 학생이라는 말 자체가 기분이 나쁠 수 있으니 기초학생이라고 칭하겠습니다.

단어가 어떻게 발음되는지 모르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평소에 단어를 암기할 때 발음기호를 보고 발음을 숙지하여 암기해야합니다. 또한 기초학생들의 많은 특징이 단어를 혼동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는 속발음을 통해서 단어혼동을 막을 수 있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기초적인 발음에 대한 숙지가 중요합니다.

연음 영어의 경우 이어져서 발음되면서 학생들 입장에서 듣기 어려운 부분이 발생합니다. 연음이 되어 잘 들리지 않는 부분은 Dictation을 진행할 떄, 꼭 따라서 발음해봐야합니다. 어떻게 발음이 되는지 알아야 본인에게도 들립니다.

: 듣기공부: 센스업, 수능특강 등의 듣기 교재로 시작하고, 매일 1회분 - 모르는 어휘 체크 ( 듣기의 경우, 특이한 단어들이 나오는데 일반적인 어휘들만 외워도 괜찮습니다.) + 듣기표현 체크 (관용어구, 회화표현) - 헷갈리거나 틀린 문제 만 DICTATION 진행 (DICTATION 진행 시 , 어형만 맞으면 됩니다. played, plays 인지는 크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꼭 안들리는 or 틀렸던 부분은 따라서 발음해야 합니다.

**영단어 암기

: 혼자서 단어를 암기할 떄 가장 아쉬운 부분은 TEST입니다. 보통 혼자서 단어를 외워왔다는 학생들의 경우 단어 시험지로 테스트를 본다면 오답어휘가 많이 발생합니다. 혼자서 공부하는 학생이라면 시중에 카페나 인터넷 등에 해당 단어장에 대한 시험지를 출력할 수 있습니다. (황XX, 기XX 카페 등 : 이름을 대놓고 언급하면 혹시 홍보라고 혼날까봐 이렇게 적어용) 꼭 TEST를 보도록 합니다.

암기방법

1) 꼭 단어를 한번에 단어를 완벽하게 외운다고 생각하지 말고, 우선 가볍게 한 두번 읽어보고 손으로 가리면서 TEST를 합니다. 적어서 TEST를 보라는 것이 아니라 간단하게 손으로 가리면서 TEST를 보고 안 외워지는 단어만 체크합니다.

2) 영어뿐 아니라 우리 뇌에서 암기를 할 때, 잘 외워지는 부분과 안 외워지는 부분은 다른 공간에 저장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단어를 외울 떄도 잘 외워지는 단어와 안 외워지는 단어를 한번에 외우는 것이 아니라, 안 외워지는 단어만 따로 모아서 암기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요약)

1. 가볍게 1-2번 읽어보고 손으로 가리면서 잘 외워지는 단어와 안 외워지는 단어 CHECK하기

2. 안외워지는 단어만 따로 수첩에 모아서 암기할 것 ( 요즘 가림판등이 부착되어 있는 단어암기용 수첩도 많습니다.)

3. 평일에 보통 개인 역량에 따라 80-100개 정도 암기하고, 안외워지는 단어는 따로 모아서 주말에 복습하는 것이 필수!

[구문학습]

1. 인강 : 개인적으로 제가 들어보고 괜찮았던 강의들과 그에 따른 특징입니다. 개인적인 의견이니 가볍게 듣고 넘어가주세요. 여기 언급된 선생님들은 제가 감히 말하기 힘들정도로 강의력이 좋고 대단하신 분들입니다. 학생들 입장에서 어떤 강의고 어떤 부분의 특징이 있는지 판단하는 것을 돕기위해 가볍게 적어봅니다. 모두 리스펙해요!!


1) Syntax (대성마이맥_이명학선생님) :

: 개인적으로 3-4등급대의 학생들, 혹은 감으로 문제푸는 학생들이 가장 듣기에 좋은 강의라고 생각됩니다.

노베학생들이 듣기에는 조금 어렵습니다. 해당 구문들에 대한 구문적 풀이가 정말 좋습니다. 학생들이 들었을 떄 구문적인 설명을 대충 듣고 넘어가는 학생들이 많이 있는데 해당 내용을 정확하게 숙지하고 설명할 정도가 되어야 구문에 적용이 가능합니다. 지루하더라도 그 부분을 정확하게 정리하고 암기하고 넘어가는게 필요합니다.

: 해당 문장에서 중요한 부분만 빨간색으로 표기가 되어있고, 해당부분에 대한 설명만 하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은데 나머지 부분도 정확하게 해석해야하며 해당 부분에 모르거나 아쉬운 부분이 있다면 꼭 확인하고 넘어가야합니다.


2) T339 (메가스터디_김기철선생님)

: 모의고사에서 학생들이 헷갈려할만한, 어려워할 만한 구문들을 모아놓은 강의 입니다. 개인적으로 교재 옆부분에 있는 단어의 뜻들이 대부분 의역으로 되어있어 해당 부분만 보고 단어를 암기한다면 조금 아쉬움이 있습니다. 이 부분을 고려하여 정확한 단어의 뜻을 암기하는게 필요합니다. 시간이 많이 없는 학생들의 경우 해당 구문교재를 먼저 빠르게 해석하고 모르는 부분만 추가적으로 강의에서 찾아서 들어도 좋습니다.


3) 로지컬프레임/내츄럴프레임(대성마이맥_션티선생님)

: 개인적으로 가장 가볍게 듣고 넘어가기 좋은 강의입니다. 불필요한 부분은 생략하고 해석을 어떻게 할 수 있는지, 이 구문이 나올 떄 이렇게 해석하면 된다에 대해 가장 컴팩트하게 넘어갈 수 있습니다. 학생들 입장에서 가장 체화하기 좋은 강의라고 생각됩니다.

* 해당 구문 인강들을 활용해도 좋고, 영어를 가르치는 입장에서도 수능에서 영어의 중요도가 많이 떨어진 상황입니다. 물론 최근 수능과 3월모의고사 등 난이도를 높여 최저를 맞추려는, 영어는 2등급만 맞으면된다 라는 것에 조금 부담을 주고 있지만, 강의들을 시간이 없는 학생들도 평소에 모의고사나 문제를 풀 때 해석이 애매한 문장은 꼭 체크하고, 그에 맞는 구문강의, 구문에 대한 자료를 공부하는게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본인이 A문장을 어렵다고 생각하여 해설지를 봤다면, 해당 문장에 be allowed toV (= should) 등의 표현과 전치사 +관계대명사 구문이 쓰였다 라고 해설지 등에 나와있습니다. 그렇다면 해당 구문표현과 전치사+관계대명사에 대한 부분만 추가적으로 공부하고 넘어가는게 좋다라는 얘기입니다.

영어의 경우 불필요한 말들, 그리고 그대로 받아들이기 힘든 경우가 많습니다. 꼭 본인의 표현으로 쉽게 바꿔보는 훈련이 병행되어야 빠른 독해, 정확한 내용,주제에 대한 파악이 가능합니다.


[문제풀이]

구문도 중요하고, 단어도 중요하지만 문제풀이 역시 너무나도 중요합니다.

다만 구문을 하지않고, 단어도 하지않고 문제풀이로만 영어를 끝내겠다 라는 생각은 지양해야합니다.

문제풀이는 단어와 구문을 보완해주는 역할이지 전부가 아닙니다.

[또선생수능영어]

: 가장컴팩트하고 쉽게, 체화할 수 있는 강의이며, 영어에 대한 큰 시간을 투자하지 않겠다 라는 생각이면 해당 강의가 가장 좋다 라고 생각됩니다.

[김동하 선생님_메가스터디]

: 빈순삽에 대해 가장 일반적인, 체화하기 괜찮은 문제풀이 강의를 제공한다고 느껴지며, 저 역시 여러 학생들을 가르치고 여러 인강을 듣는 학생들을 봐왔지만 체화도에 있어서도 좋은 강의입니다.

[이명학선생님_리로직/알고리즘]

: 강의 내용적인 면에서 가장 좋은 퀄리티, 가장 좋은 내용을 많이 담고 있다라고 생각되지만, 체화하기 조금 어려운 부분도 있고,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 하는 강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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