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대 유럽 쪽 소수어 vs 동국대 경영

닥외

어문에 흥미가 없어도 외대인가요?

저같으면 외대가서 복전할래요

복전하려면 학점 챙겨야해서 고민되네요 ㅠ

어문 관심있으면 외대소수어 아니면 경영갈 것 같아요

외

동국

ㄷㅇ

동대 경영

원래 할줄 아는 언어면 외대 아니면 무조건 경영

경영되면 경영이 낫지 않음?

간판을 높이고 싶어도 경영이면 경영가는게 더 ㄱㅊ인가요?

음… 나중에 뭐 하고싶은지가 제일 중요한것같아요 !
아직 그게 확실하지 않으면…
문과중에선 상경이 제일낫고 외대 어문 과 동대 상경을 비교했을때 외대의 메리트가 상경응 이길정도인지는…. 저는 잘 모르겠네요…선택은 뭐 본인이 하는거니까!
제가 만약 동대 경영이 됐으면 거기 갔을거거든요

입학해서 열심히 할거면 외대 ㄱㄱ
이중으로 상경하면 됨

동대 경영 외국어를 처음시작하면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립니다. 다른 공부도 해야하고 , 중간고사 기말고사 준비도 해야하고, 대학생활도 해야하고 그러다보며 외국어를 제대로 배울수 없습니다. 영어를 생각해보세요. 초중고에서 오랫동안 영어를 배우고도 잘 못하잖아요. 소수어과가 그나라 문화나 전문지식을 배운다고 해도 우선 그 나라 말을 능숙하게 하는 것을 바탕으로 하는 말이잖아요. 그리고 기업체의 무역이나 해외영업쪽에 취업하게 되면 영어는 필수입니다. 소수어과를 잘해도 경쟁하고 승진하기 위해서는 소수어과 뿐만 아니라 영어도 잘해야 합니다. 게다가 한국에 외국인 유학생이 16만명에서 30만명으로 늘린다고하고 ai 통역도 날로발전하고 외국에서 공부중인 수십만 유학생과 수백만명의 교포 등, 여러가지 요인으로 외국어 전공이 예전에비해 쉽지가 않은 거 같습니다.

1) 상경복전은 경제 경영 국통 등으로 분산되고 국리 브릭스 등등 이중전공 전문 학과들로도 분산되어서 마음만먹음 가능합니다
2) 국가기관이 외국인을 언어로 채용하지않습니다
3) ai통역은 사실 진짜 통번역하는 사람들에겐 기회입니다. 어중이떠중이들 (교포, 유학생, 어학연수생)이 단순일감을 못얻을 뿐, 기업 정부차원의 번역은 무조건 사람손을 거쳐야하고, 단순 초벌번역은 도움받을수있기때문입니다. 중요한 투자결정을 다루는 문서를 번역기돌린다?
4) 영어가 필수인만큼 누구나합니다. 그 누구나와 다를려면 거기에 다른언어를 추가하는거죠

님 ㅇㄷ하셨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