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표본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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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12-29일 기준으로 컷이 낮게잡힌 학과들 표본분석해봤습니다
확실히 660.xx점 아래로는 스나권이 맞는 것 같습니다만..
단순히 칸수가 합격을 보장해 주지 않는 경우도 좀 보이는 것 같고, 이새끼 뭐야 싶은 표본들도 많이보이니
계속 비교 분석해보면 활로가 하나쯤은 뚫릴 것도 같습니다
혹시나 아직 텔그,고속 둘다 안사신분 계시면 되도록이면 고속 사시는게 정리하기에 편한것 같습니다
(솔찍히 개후회돼요 텔그산거)
다행히 제점수가 완전 스나권은 아닌거같아서 4칸이하는 아직 안 찾아봤는데 컷이 더 올라가면 머리가 많이 꺠질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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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요 없음 말고
선생님 660점대까진 어떨까요..
딱 660.xx면 컷잡는회사 3개다 스나권으로 보고 있는것 같습니다 ㅠㅠ
표본분석은 앞에 빠질 것 같은 사람들 보는건가요?
본인 앞등수 모든 표본들을 다 확인하고 분석,추론까지 하는거에용
고려대 낮과 표본들을 흡수할 수 있는건 같은 수준의 낮과와 연세대 낮과 뿐이겠죠?
극소수 서성한 간판과를 선호하는 표본이 있긴한데 유의미하지는 않은 것 같아요
올해는 영어땜에 연대행 막힌 표본이 많으니 사실상 고려대 내에서의 이동밖에 없겠군요
제가 극한의 영망이라 연대쪽 표본은 안찾아봤는데 고대에서 영어1은 거의 없긴 했어요
673 경영 경제는 힘들겠죠?
표본 분석한다는게 예를 들어서 모집인원 20등까지에 충원 40등까지라고 가정하고 표본 분석해보니 40등중 30등이 다른 곳으로 빠져나가면 실질적으로 낙지에서 예측한 합격 가능 40명은 합격 가능하다 가정하에 사실상 70등까지 합격 가능하다는 말인가요?
아님 낙지에서 등수 매긴게 애초에 그런 거 유입 다 계산해서 내놓은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