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대 논술 합격자가 드리는 연논 당일 팁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9435377

인증을 원하시면 뭐 참고하시고...
2년전에 응시해서 합격했었고, 작년에도 한번 재미로(?) 지원해봤습니다. 모레가 시험인데 시험 당일 알아두면 좋은 팁 드립니다.
1. 시험 당일에 교내에 있는 정수기와 자판기 전원을 끊어놓습니다. 따라서 목 마를때 물 마시기 어려우니 물 꼭 싸가세요 제일 중요함. 커피나 간식도 뭐 챙겨가면 나쁠건 없음. (2년전은 코로나라 그런것 같고 작년은 이거 다 대비해놓고 가서 제대로 확인은 못했네요)
+ 자판기&정수기 전원을 안 끊는다고 쳐도 신촌캠 1년 다녀본 재학생으로서 정수기나 자판기 찾는거 자체가 개빡셉니다. 배치가 워낙 해괴해서....
2. 시험 당일 에어컨도 끊습니다. 원래 실내는 에어컨으로 도배하는 한여름보다 어설프게 따뜻한 이럴때 제일 더운거 아시죠? 여기에 수 많은 사람들이 좁은 공간에 모여서 시험봅니다. 여러분이 생각하는 그 이상으로 더워요. 추천하는건 반팔에 가디간 입는거 추천
3. 시험당일엔 신촌 일대에 사람이 엄청 많습니다. 연세로자체가 반 통제 수준으로 막히니까 주의하세요. 제일 추천하는건 그냥 지하철 타고 와서 걷는거.
4. 수험표, 지우개, 연필(샤프 가능) 꼭 챙기세요. 뭐 시험보는데 이건 필수
5. 그리고 시계도 되도록 수능시계 지금쯤엔 있으실텐데 챙기는거 추천합니다. 다만 시험당일 학교앞에 수능시계 파시는 어르신들 엄청 많으니 참고만 하세요
6. 연대논술 감독관은 교직원뿐만 아니라 연세대 학생/대학원생중 자원하는 분들이 아르바이트로 근무합니다. (여담이지만 저도 하려다가 스케줄 이슈로....) 시험 감독관 경험이 없는 분들이 많으므로 다소 미숙할 수 있어요. 시험지 늦게 오거나 해도 당황하지 마시길. (2년전에 저도 시험지 하나가 5분인가 늦게 왔었음)
7. 오전시험자들은 시험이 끝나면 학교에서 바로 나가라고 안내할겁니다. 학교 구경은 자유지만 오래 계시면 안되고 학교 외관만 잠깐 둘러보다 나오셔야해요. 그리고 그 인원들 대부분 신촌역으로 몰립니다. 오후 시험자들이랑 인근에 거주하는 연대생 자취러까지 감안하면 귀가길도 상당히 정신없어요. 홍대쪽으로 넘어가서 식사하다 오후 시험자들 입실 완료 시점쯤에 슬슬 나가시면 쾌적(?)할겁니다.
8. 여담이지만, 2년전에 제가 앉아서 시험치고 합격까지 받았던 행운의 좌석(?)은 학술정보관(302동) 4층 196번 좌석입니다. 뭐 앉으시면 합격자의 기를 받아갈 수도...? 작년에 앉은 자리는 잘 기억이 안나서 패스
이 글 읽으신 분들 다들 내일 시험 잘 보시고 별 문제 없이 끝나길 바랍니다..! 25학번 후배로 만나면 더 좋구여~~
그럼 저는 이만 중간고사 & 공군준비 & 동아리MT 기획을 다 해야해서 가봅니다. 바쁜 기간이긴 하지만 그래도 모레 시험이래서 시간내서 써본만큼 많은 도움이 되고 합격의 기가 잘 들어갔기를..!
+ 2년전에 합격하고 작년에 잠깐 끄적이다 올해는 입시랑은 연 끊은지 오래라 공부법 질문은 안 받습니다 ㅠㅠ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ai문만말고 0 0
파이썬 문만중 수열 확통만 가능
-
미치겟다 그냥 0 0
도대체 밤에 어떻게 자는거냐
-
화학과제레전드미친놈이네진짜 4 0
겨우마감시간내에제출함 제미나이는 신이다
-
불시점검 나왔어 4 0
무탈하네?
-
새벽 4시까지 놀기 2 0
아 지쳤슨
-
오르비는 내가 점령한다 6 0
으하하
-
음 8시 20분 영화인데 5 0
음 왜 4시
-
심심한데 1 1
애니나 볼까
-
벌써 3시반이네 1 2
이왜진
-
아 야무진 자유여 0 0
-
이 수면패턴을 0 0
작년 10월에 본거같음
-
왜안자 2 1
-
나 잘래 0 0
오늘따라 복권이 안되는듯 일어나서 다시해야지
-
룸메 진짜 와 2 0
새워실에 물기가 흥건하게 남아있는데도 환풍기 계속 끄네 대체 어떻게 살아왔길래
-
연대 엘베 이거 뭐에요 5 2
이거 왜 문도 안닫히고 단차도 안맞음 무섭다
-
개털렸음 4 1
중학교 오목 1짱의 존심이 무너졌다
-
참고로 나는 3 0
6시간 46분 뒤에 시험임
-
애니 추천 1 0
부탁합니노
-
체스 할 사람은 없나 4 0
불렛으로 10000덕빵
-
킬캠 객관식 다맞 ㅅㅅ 1 0
근데 21 22 28 30 틀렷어
-
체감상 2609가 고2 2509보다 쉽고 30번 같은 경우에는 고2 문제가 ㅈㄴ게...
-
0.1초 차이 2 0
씨봉방 ㅋㅋㅋㅋㅋㅋ
-
이거보셈 3 0
-
맞팔구 4 0
ㄱㄱ
-
감사합니다 3 0
-
ㅎㅇㅎㅇ 1 0
ㅎㅇ
-
첫글 4 0
-
근데 z점수 0 0
약간 이해가 안되는데 지방 ㅈ반고나 서울소재 ㅈ반고보다 갓반고라던지 과학중점...
-
소수 하나 뭐가 빠졌죠 4 0
2 3 7 11 13 17 19 23 29 31 37 뭐지 새벽이라 정신을 못 차리네 머가 빠졌지
-
와 공부 언제 시작하냐 2 0
낼 1시반 시험인거오늘 밤새야징~ 이래놓고아직 시작도 안했노쌰갈@!!@!
-
ㅇㅈ 3 1
-
잠깐와볼래 8 2
메롱삼칠은 이제 잘거야
-
노래 잘 아시는분 1 1
https://music.youtube.com/watch?v=11US8WnHQX8&s...
-
오르비 99렙 있나 4 0
개발팀말고
-
99 (가림) 1 99 100 4 0
뜌따이의수학점수를 아는 사람:
-
스블 한권 3달 붙잡은새기 9 0
그것도 수1은 유기때렸지
-
호요호요 0 0
니싯테아게루
-
26수능날부터의 공부현황 (중간점검) 14 1
이 기간동안 끝난책 (끝나가는책 3권정도 더 있음)+실모 다수 2월이 좀 아쉽다...
-
허니츄러스 3 0
너무 싫음
-
콧물이 안멈춘다 17 1
나도 병원가야하나
-
다음은 헤롱헤롱한 삼칠의 모습이다. 10 1
수면시간을 한참 넘겨서 초췌해진 삼칠의 모습이다..
-
오랜만에 추천곡을 받아볼까요 55 0
예시는 위와 같습니다. 클래식한 밴드 사운드 위에 포인트 (금관악기 / 피아노 등)...
-
시 하나와 학습활동에나 들어가는 개짧은 비중없는 소설 끝냈다고!!
-
엄빠가 한자를 너무 잘 앎 4 6
일본어 노래 제목 보여주면 다맞힘 자철광것도 다읽음..
-
혼자 있고 싶네요 2 2
다 나가주세요...
-
높1, 백분위 97이상이 목표고 이번 3모 92점 21 22틀이에요 3모가 워낙...
-
평범 난도 셤지 80점~88점 나옴
-
뮤비 한 번만 보고 가셈 4 1
-
제일 오래잔 시간이 13 1
34시간임
혼잡해서 시험끝나고 바로 나가라고 하는군요 로스쿨만 쓱 보고 나가야지
네네 맞아요 어지간히 혼잡한게 아니라 ㅠㅠ 참고로 로스쿨 건물은 308동 광복관입니다
면접관은 어떰
저는 면접만 볼 듯
그건 잘... 6논술이였어서 면접은 본 경험이 없네용

부럽습니다…오전은 겉옷 필수이긴한데 작년 오후때는 ㅈㄴ 더웠음
작년은 9월이였어서...ㅠㅠ
합격 당시 기분 어떠셨나요… 괜찮으시다면 자세하게 들려주세요!!
음 제가 수능을 잘 못봤어서 재수 생각하고 있었는데 뜻밖의 행운이 갑자기 오니 기쁘기보단 많이 당황...? 했었네요 ㅋㅋㅋㅋㅋ
그때는 진짜 수능중심주의에 찌들었던 시기라 뭔가 날먹하는 느낌이라 생각보다 찝찝했던 기분이...
물론 지금은 아닙니다 지금와서 생각하면 왜 그때는 기쁨을 만끽하지 못했는지 아쉽네용
인문 논술 시험지에 답안지에 적을 단어를 적거나 수리 문제 풀어도 되나요? 연습지를 나눠주는 건 알고 있는데 평소에 시험에 풀어서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네네 시험지에 풀이해도 크게 제제는 안 할거에요 시험장 분위기 자체가 상식적으로 불가능한 부정행위 같은거만 아니면 딱히 제한하지 않을 정도로 느슨해요 생각보다
답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
연논술 대비 학원이나 과외 다니셨나요? 아니면 기출 독학?
학원이용
고트 캬
연치 합격 기1
저 친한 형도 이번에 시험본다는데 둘 다 꼭 합격해서 동기로 만나시길..!
노원쪽에서 8시까지 차타고 갈 예정인데 많이 막히려나요;;
꽤 막힐수도 있어용 ㅠㅠ
오전이시면 가는 건 많이 안 막힐텐데 연대 부근부터 좀 많이 막힐거에요 그래서 중간에 내려서 가시는 거 추천합니다
다른 입구인 서대문 소방서쪽 입구는 23 땐 좀 안 쪽까지 들어갈 수 있었는데 올해는 어떨지 모르겠네요 여긴 딱히 막히지도 않아서 편했어요
동기군요 저는 메디컬 도전 때문에 올해도 보는데 잘 보고 오겠습니다..!
파이팅
연대 논술 전형은 몇명 뽑아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302동 4층에서 이 글을 읽는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