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대기자 [1168998] · MS 2022 (수정됨) · 쪽지

2023-12-13 05:26:04
조회수 2,637

'수험생 희생양' 몰아간 2024수능의 총체적 난맥.. ‘잇따른 헛발질에 쌓이는 배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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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반대 정책효과 '공교육 붕괴 사교육 몰빵신화’

수능 난맥상의 출발점.. 문정부 이어 대통령이 무시한 4년예고제

2024수능 ‘난도조절 대실패’.. 높아진 정책 불신

완벽하게 뒤집힌 사교육 업체 책임 전가의 ‘카르텔 프레임’

교육부가 불러온 정책효과 ‘사교육 몰빵신화’ ‘공교육 붕괴’


올해 수능 난맥상의 출발점은 윤대통령의 ‘킬러배제’ 한마디 부터였다.  6월모평은 물거품이 됐으며 수능 가늠좌인 9월모평과 10월학평은 난도가 정반대로 엇갈리면서 아예 난도 예측자체가 불가능하게 만들었다....

https://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85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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