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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기준 92일것같은데. .
ㄷㄷ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아니
당장 큐브에서 4등급 이하 친구들 ㅈㄹ문만 받아봐도..
의도적 오타 ㄷㄷ
미안
ㄹㅇ이..
시적허용 ㄷㄷ
생각보다더멍청해서울었어..
미안
님..
저...격
님은 센츄자니요
저 이거 고1때 딴거 크흠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내신황 ㄲㅈ
하...
아니..
ㅈㅅ합니다..
반에 공부 열심히 하는 것 같은데 4~5등급인 애들 생각보다 많더라
미안
ㄹㅇ이라니까 !!
미안
아니 님..
죄송합니다
님..
시립뱃지 달고 이러시면..
다들 오해하지 말아요..
밑에 수학 4 5등급도 n제 풀면서
사고과정 외우면 된다는 말이
너무 답답해서 그랬음..
애초에 쎈B도 제대로 못품
ㄹㅇ 커뮤에서 당연하단듯이
"ㅇㅇ 쎈발점 하고 수분감 ㄱㄱ"
가 안되는걸 아무도 몰라줘잉 ㅜㅜ
그냥 쎈이라는거 숨기고 문제 던져주면 이게 봤던문제인지도 모르는 경우 허다하게 많던데
기출 돌렸다 싶을 정도면 어느정도 본 기출은 기억 나는게 정상인데 ㅋㅋㅋ 그 등급대는 봤거나 쌤들이 다뤄준거 다시 보여주면 새롭게 느껴지는 경우 많을거라고 생각함
왜냐 나도 그랬거든
ㄹㅇ 그냥 숫자 그대로 둬도 모름
아니 근데 4에서 올린 사람으로써 내가 해본 결과로는 n제 풀변서 사고과정을 외우면 어느정도는 암기되던디..
치대간것부터 글에서 말하는 사람이 아니에요… 초천재도 처음에는 8등급임 글에서 말하는 4~5등급은 진짜 최상위권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꽤 열심히하는데 3등급도 찍신으로 노려야하는 사람이 있음
그건.. 솔직히 능지의 문제가 아니고 방법의 문제라고 생각함 .. 그 방법을 아는것마저 재능이라고 하면 할말 없구..
ㅠㅠ메디컬 가면서..
열심히 공부한다고 마음 다잡으면 그만큼 빨리 벗어나는 등급대임
이게 또 막 틀린 말은 아닌데..
노력하겠읍니다
그 라인
국어는 일단 독해속도가 너무너무 떨어지고
수학은 기본 사칙연산이 안됨..
수학 4인데 3점짜리 계산때문에 최소 한 문제씩은 틀립니다..ㅜ
딱 난데
이거 전데....
생1 4등급고정 4가 아니자나용..
글고 저 얘기는 약간 국수영 한정
탐구는 살짝 결이 다르다고 생각함
솔직히 지능이 너무 낮으면 가르친다고 될지 모르겠다
ㄹㅇ 이게 그냥 근본적으로 공부랑은
결이 안맞는 사람이 존재함..
공부열심히하겠습니다미안합니다
아니 님아..
나 오늘 저격 많이 먹네...
님...
죄송해요....(현역때 저랬음)
어쨋든 외대 ㄱㅁ
고정 4~5등급이면 다행이지 지방 ㅈ반고 나왔는데 고3때 모의고사 치면수학 나포함 3명만 풀고 다잔다
현실엔 수포자가 고수들보다 배는 더많습니다
ㄹㅇ 이게 맞음..
뼈를 때리시네....ㅠ
님..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학원에서 가르치는 일 하는데(좀 못하는 학원) 진짜 어디서부터 설명해야할지, 이건 아는데 왜 저건 모르는지 이해안됨
생2할때가 생각나는구나....
결국 버림
국어 4인데..죄송합니다
머리가 안되서 죄송합니다
자살미안합니다...
죄송합니다
ㄹㅇ 경게선지능장애가 15% 정도 된다는데 공부 열심히 해도 경계선 지능장애면 5등급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함
죄송합니다
이 글 보고 자아성찰합니다노력하겠습니다
.... 근데 뭔소린지 알 것 같음ㅋㅋㅋㅋ 나도 머리가 좋은건 아닌데 이번 헬스터디 보고 진짜 수능은 재능인가 싶다...
하지만 가형 4라면?
아... 내가 좀만더 똑똑하게 태어났더라면.....
하.. 오르비. 즐거웠다..
이게안해서멍청한애들이있고가르치면얜진짜재능이없구나싶은애들이있음..
복습을 너무 안 해서 학습 능률 떨어지는걸지도..
제 동생은 그렇거든요..
국어 고정4인데.. 딱 한 번 3맞아봄..
죄송합니다..
저도 멍청하고싶지 않았어요미안해요ㅠㅠㅠㅠㅠ
죄송합니다...
고1때 국어 4등급
ㅈㅅ합니디
근데 국어 같은 경우 공부안하고 올해 수능 4뜨는 사람들도 멍청한건가요?
제가 말하는건 "본인 나름대로 하기는 하는데 고정 4 5를 못 벗어나는" 사람들을 말한거에요
아 그렇군요 알겠습니다
어떻게 4등급이 고정ㄷㄷㄷ
감히 나한테 모욕을 줘?ㅈㅅㅎㄴㄷ ㅈㅅㅎㄴㄷ
ㅋㅋㅋ저 수학 5등급에서 2등급까지 올려봤는데…결국 이번 수능은 높3이네요…확통 84ㅋㅋㅋ후…11번 14번 계산 실수하고…삼수해도 이건 안 되겠죵…?
그 라인에서 벽을 한번 더 뚫으면
1등급까진 와요
그 벽을 뚫을거란 보장이 없다는게 좀 흠이지만..
가형 4등급으누잘했는데
수학은 그런사람 보긴했는데 그런사람이 모든면에서 멍청하진 않음 . 솔직히 모든면에서 안멍청한 사람 찾는게 더 어려울듯 . 공부를 잘한다고 인간관계에서 멍청이가 안되는게 아니듯이 내 강점만 찾으면 잘 살수있음
이 글이 왜쓰인건진 알겠는데 이글보고 혹시라도 상처받을 필요는 없어여...
멍청하다는 워딩이 좀 강했나요 ㅠㅠ
제 말은 "원래 공부를 좀 치던 당신들이 생각하는 거 보다 수능 공부에서 성장 속도가 더디다"라는 의미입니다 ㅜㅜ
내가 수학 고정4였는데
그냥 기출문제랑 그 문제의 사고과정?을 외워버린다는 생각으로 기출 3번 돌리니까 높은 3등급으로 오름
이런말 진짜 조심스러운데, 저도 1등급 나오다가 종종 의문의 3,4등급도 나와서 4등급이면 조금만 운좋으면 1,2등급 나오는줄 알았는데,........뭔가 . 벽이 있더라구요......
실수해서 3 4가 나오는거랑
무슨 짓을 해도 3 4가 나오는거는 느낌이 다르죠
ㄹㅇ 큰 벽이 하나 있음
아랍어가 4등급이긴한데..
님.
이런 거 읽을 때마다 괜히 내 얘기 같아서 무섭네요 ㅋㅋ자기 현실 잘 아는 게 정말 중요하긴 하죠
님은 잘 하실겁니다
님 근데 올3등급이 국숭세단 문과감.
생각보다 4~5등급이 엄청 멍청한건 아닐수도 있음
이건맞음
본문 보시면 막 4 5등급도 n제 풀면서 사고과정 외우면 다 된다는 식으로 말하는 분이 있어서
그런 사람들에게 그건 아니라고 말하고 싶엇던거에요..
국어 69평 모두 1등급 뜨다가 수능날 4등급 박는 것도 능지가 딸려서 그런건가요…?
저기서 멍청하다는게 능지가 딸린다는 의미가 아닌데.. 근데 그거는 긴장감 때문인지 69평이 그냥 감/운이 좋았던건지 잘 살펴봐야하지 않을까요?
그럼 긴장 이슈인거 같네요…“이거 망하면 인생 ㅈ되고 1년을 날리는 건가..?”이런 생각을 안 했어야 했는데…
딱 나다 ㅋㅋㅋㅋㅋ 국어 죽어라 해도 점수가 너무 안올라가서 결국 논술로 대학감
ㄹㅇ 결이 안맞는 과목도 잇으니..
네 화1 4등급입니다...
저도아 근데 탐구는 살짝 논외라고 생각해요
(왜인지는 몰겟는데 결이 좀 다른 느낌)
저 얘기는 나름대로 열심히 하는데
국수영 고정 4~5등급 이하를 지칭..
한건희,마혜림 쎈b,기출3점수준은 제대로풀수있을지가 의문임 아마못할듯
공부를안해서인지는모르겠는데 일단 헬스터디보면 작성자분말이 맞는거같습니다 한건희6번째수능아니엿나 능지문제가 확실히존재는함
이거 진짜임..
특히 국어는 진짜 아무리 해도 4 5 탈출 못하는 경우 많이 봄
수학은 아예 논리 연결이 안되거나 기초 공식 등등..
(공부 안하고 4가 아니라, 공부 정말 열심히 해도 4~5에서 못 벗어나는거)
슬프다...
멍청하기보단 공부하는 방법을 모르는 거
근데 진짜 4~5등급 친구들 알려줘보면 당연하게 해야하는 사고과정을 계속 의문점을 가져서 싹 다 알려줘야함
최저러라 몇개 버렸는데 공부 안한지 2년은 된 과목도 높은 5는 뜸
공부해서 4~5는 빡통임 그냥
아무리 사실을 말한다고 하더라도 이런 말이 부적절한 이유가 자칫하면 엘리트의식에 빠질 위험이 커서, 공개적으로 언급을 안 하는게 맞는 것 같아요. 사람마다 잘 하는게 다른건데...
주변에 45등급을 본적이없는데
어떤정도인지 궁금하긴하네요
4 5보단 좀 심한 수포자인 친구 얘기지만
쎈B단계 페이지당 1개 정도 맞는 경우도 더러 봤습니다
공부만이 그 사람의 재능과 능력을 측정하는 유일한 지표는 아니죠. 멍청하단 걸 마지막 줄처럼 생각한다면 다행이고요.
저도 예체능쪽 존나 못하고 재능이 0에 수렴해요
(백분위로 따지면 한 20정도 나오지 않을까...ㅎ)
그냥 수능이나 대학입시로만 한정해서 그렇다는거지... 뭔가 워딩이 좀 강했나 보네요 확실히 ㅠㅠ
하….
고정은 아닌데 수능날 국어 4로 박으니깐 너무 내 자신이 멍청한거 같아오ㅠㅠ
모든 시험이 그렇잖아요 ㅠㅠ
결과와 상관없이 수고하셨습니다..
그래도 공부할 수록 머리가 좋아지지 않을까요
중간중간 벽이 있어요
그걸 깨냐 못 깨냐 차이가..
국어 현역 69수능 재수 69때까지 싸그리 4나와서 해도 안되는구나 싶었는데 수능때 2뜸… 근데 이것도 뽀록인듯
진짜 열심히해도 3등급 이상 못받는 사람들 꽤 있어요. 지방일반고 나왔는데 n수하고 공부 열심히 하는데도 등급이 안오르는 친구들 많이 봤습니다 단순히 노력 부족이나 공부방식 문제가 아니라 제한시간안에 번별을 위한 문제를 푸는 적성이 없는 사람들도 꽤 있습니다
공부를해도 고정으로 그게 나옴?
재수까지 하면서
기출 n회독
n제 10권에 시컨 브릿지 엑셀 다풀고
실모 15세트 풀고 3컷 맞은 새키
그게 바로 나 ㅋㅋㅋㅋ
진짜 너무 공감된다 하…..
진짜 벽이 있어…..
공부하면서도 내가 진짜 지능이 다른사람보다 없는건지 의심하면서 풀었는데 이거 보고 조금 슬퍼졌다.
4~5에서 3에서 2에서 낮은 1에서 항상 벽이 있었고 꾸역꾸역 뚫어옴. 그것들이 베이스의 벽이자 성격의 벽이었던 듯. 누구에게는 상식이라 자연스러운 게 다 초행길이고 외우는 것도 무엇을 어디까지 어떻게 항상 의문이 생기고 분명 문제를 풀기 위한 생각 자체에 문제가 있는 걸 본인이 모호하게 느끼는데 말은 못하는 단계들임. 명확하게 답을 주는 조력자는 애초에 기대하면 안되는 부분이고 흔히 노력이라고 퉁쳐지는 부분.
맞말.
내 친구 기하 45점받고 지방대갔는데 ㄹㅇ 어3쉬4를 설명해줘도 좀처럼 이해를 잘못함. 근데 얘가 신기하게도 현장에서 221121수열 퍼즐문제를 풀어서 맞춤
수학 기준 N제는 2등급 이상 수험생에게 권장이 국룰 아닌가요
솔직히 높은2아니면 N제정답률 50퍼이하일듯
국수 5는 웁니다...
ㅠㅠ 5등급인데 인정함.. 내위치를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