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닉변 0
할말
-
죄송합니다 0
닉언을 했으니 자숙하도록 하겠습니다 잘 몰랐습니다 행복하세요
-
5모 29 오답 1
+관련기출 정리까지 싹 이제 이거 나오면 무조건 맞춘다 진짜
-
진짤루.. 그래도 사지연장술은 오바겠지 시간도 돈도 깡도 없다..
-
안녕하십니까 2
접니다 공부하고 왔어유
-
비오네.. 5
-
NAND게이트는 만능게이트이기 때문에 NAND만 만들면 컴퓨터 만들수...
-
2과목 평백70으로 갈수있는 대학 없을까요. .
-
탁탁 9
탁탁탁
-
11(맞) - 지나가던 아구몬도 풀수있을듯. 12(틀) - 높이 공유 못느껴서...
-
킬캠 등급 0
통통이 84인데 몇등급 예상함?
-
케인 씨는 엉겁결에 얼굴을 슬쩍 들어 숨겨져 있던 코를 내보였다. 하지만 상대방...
-
제곧내
-
이 쌤 올해 겨울에 잠깐 들었는데 지금 다시 보니까 왜 이렇게 신기하지
-
광클 왤케 빨라 1
ㅋㅋ 진짜 왤케 빡세
-
ㅜㅜㅜㅜ
-
제발 도와주세오 0
작수 국어영어 5 4 나왔는데 재수하면서 공부량을 늘렸습니다 국어는 강기분 새기분...
-
산과 강과 들과 마을이 한 초록으로 짙어가는, 청청한 오월입니다! 5월 학평 화학1...
-
한의대 오지마라 0
비과학? 사기? 치료율? 학문? 팩트는 그냥 돈못벌어서오지말라는거임 돈 못벌어도...
-
원글은 이거고요 22
솔직히 뭐라 조롱하는 것까지는 그냥 넘어가려 했는데 글이 선을 너무 넘어서 ㅇㅇ 글...
-
바로 오른쪽 확통 여백으로 사용 가능 가지치기 존나하면 끝 ㅋㅋ
-
6모 목표 23211
-
얏호 0
끼얏호!
-
어텐션이즈왓아이원
-
화작 14분정도 걸리는데 심각한편임…? 너무 느린가 2
나른 열심히 읽는데 ㅠㅠ
-
배고파 6
흐에에
-
강의 수 2배 정도 차이나는데 뭔 차이임?
-
https://orbi.kr/00073086351#c_73086355 관리자님 제가 잘못했습니다;;
-
종이책이 익숙해서 그런지 그냥 돈 주고 사게 됨 특히 마더텅 같은 류는 종이 없으면 못하겠음
-
과탐그림판 서비스를 약 1달 만에 재개장합니다! 이제 AI를 사용하여 더욱 빠르고...
-
화작 확통 영어 사문 생윤 이고 3모 65 46 3 50 19 4덮 65 55 3...
-
오르비 본 계정으로 사과 주시면 철회할 의향 있습니다 오늘 자정까지 쪽지 없으시면...
-
https://orbi.kr/00073082652 저 문제는 각 CAP가 상수라는게...
-
평가원 #~#
-
작수 언매미적사탐과탐 봐서 백분위 91/92/4/93/81이었습니다 아주대...
-
5모 ㅈ망 0
ㅎㅎㅎㅎㅎㅎㅎ.....
-
기차 미치겠네 0
비와서 버스가 너무 막힘
-
ㅎㅇ 비갤글쓴이 특정 10
댓글로 저 특정해주셔서 그대로 ip따서 고소 진행하겠음요 원래 특정까지 안했으면...
-
자사고에서 내신을 박아서 정시로 전향하게 됐습니다. 수학교육과 희망하고 있고,...
-
부활 기원!!!!! 24수능 투과목처럼 개떡상 가자!!!!!!!!
-
이거 문제집을 좀 알고싶은데 알려주세요..ㅠ 아니면 저 문제가 EBS 연계라는데,...
-
토스 내에서도 딴 건 다 되는데 주식탭만 안 열려요
-
간단 코멘트 31번: 생윤했던 가락이 있어서 상대적으로 쉽게 풂 34번: the...
-
5모 봤는데 애매하게 잘봐버리니까 그냥 더 짜증남. 차라리 아예 뚜드려 맞았으면 더...
-
재수자체를 목적 없이 해서 그런지 모르겟는데 별로 이걸 얻는다고 내 삶의 가치가...
-
계산할 놈을 다른 놈으로 바꿔 계산하는 병크를 줄여야 0
이거 때문에 시간 20분 30분은 날린 거 같노 시발
-
도와쥬세요 0
수학은 상방 84~88정도고 하방이 60후70초정도로 차이가 많이나는데 어떻게 해야...
-
저게 진짜면 난 하루에 한 번씩 미용실 가야함
-
국어(화작) : 94점 12,15틀 16 찍맞 역대 모의고사 푼거중 점수 제일 높음...
-
엄마 친구 자식들 얘기 들어보면 미국 의대가서 장학금 8~9년 전 기준으로 2억...
농담이 아니라 진심으로 말하는 거긴 해요.
맞아요 저도 지금 수능판이 황금티켓 잡기랑 다른게 뭐가있는지 싶음..
수능 이후에 취업에선 더 심한듯...
저는 저런 직업이나 학벌이 집착 안 하는 부모님과 학교 품에서 자라긴 했는데, 언론이나 커뮤 등을 보며 그런 괴물이 스스로 됐던 케이스....
여러 번 깨지고 짓밟히고 나니까 별 의미 없다는 걸 깨달았지만, 정말 심각하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