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bykeem [1219969] · MS 2023 · 쪽지

2023-12-01 23:58:55
조회수 1,702

엄마가 의치대간 친구 아들들 얘기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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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는 신경 안 쓴다고 하지만 되게 부러워하는거같음…

시발 나도 열심히 살았다고 생각했는데 왜 이렇게 살아야하냐

부모님께 존나 죄송하기만하고 인생은 존나 안 풀리고

이렇게 살려고 태어난 게 아닌거같은데 뭐하고있는건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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