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랑끝의 화작 기하 4수 문과생 [1237980] · MS 2023 · 쪽지

2023-12-01 11:43:16
조회수 2,835

고등학생 때까진 키 작은게 단점인지 모르고 살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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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교 시절에 고백 받아봤는데 둘 다 키가 나보다 컸음

중학생때는 164인 애한테

고등학생때는 166인 애한테 받았었음


그리고 어느 누구도 놀리거나 까내리는 사람도 없었어서

그냥 별 생각없었음


근데 올해 들어서 길거리에서 키작다고 무시 받은것만 두번째임

진짜 학창 시절 착한 애들만 있었나봄


rare-솔의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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