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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3
이벤트 있는지 몰랐는데 당첨됐어요 내일 휴가도 나가는데 행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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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직후 아픈거 어떰? 솜 뺄때 지옥이라던데 이건 어떰? 비염때문에 삶의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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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사가 아니면 만족을 못함 그 필기감이 나오질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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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의반들께서 미적 정답률 씹창내주실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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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퇴 3드론은 02~04년생들한테만 꿀이었다. 솔직히 저때 3드론 안한거는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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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임 집에 리필만 3통 쌓아둠 깔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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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받아서 써보는데 질감이 깔끔헤서 좋음 펑소에 눌러쓰는 편인데 살짝 빤딱지게 써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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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도벡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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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바로 나오는 사람들 머지 기출분석하다 보면 외어짐? 이런거 기출분석하면서 신경쓰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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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중국인 유학생도 꽤 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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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품으로 뭐 사기 너무 비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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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물가 특 4
김밥<<이새끼 존나 비쌈 옛날엔 2천얼마면 한줄 사서 라면이랑 같이 67천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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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드릴은 0
나를겸손하게만드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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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방정식풀려고외우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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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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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핑크림을 녹여서 음료수랑 섞어먹는 주의라서 바텐더마냥 컵 흔들어재끼다가 한사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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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이들은 고민 않고 쉽게 살아가지만 그 보다 좀 더 예민한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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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50정도 차이나는데 대치랑 평촌이랑 차이 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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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비밀이야 서울과학고 - 서울대 토목공학과(현 건설환경공학부) 졸업 전공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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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이고 3덮 72떴습니다 작년에 최저만 맞춘다고 수학을 아예 놔버려서 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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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베 공부 일기 0
작년 8월 군대에서 책을 읽던 도중 갑자기 대학교에 가고 싶어졌다.신병 때 고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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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8문제 푸는데 공부량은 공통 그 이상이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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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 뭐선택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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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70분동안 해야된다는거자나 안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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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케숲 0
코 큰 케인인님이 숲에남을껄이라고 후회합니다. 후회 하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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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해서 할수가없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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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블 드랍할까 4
미적 스블 렉쳐7까지 들었는데 진지하게 배운게 없음 수업 내용이 0.3 김현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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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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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렬인데 그냥 먹을게... 옆에 바로 편의점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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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적대까지 하면 세 개 태그해야하는데 ㅋㅋㅋ 화려한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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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벎서부터 지친다 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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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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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려진 애인지 그냥 착실하게 한애인지 놀다가 늦게 정신차려서 온애인지 다 보임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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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발생했으니 그나마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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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날 그 심장떨리는 느낌이 안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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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평균적으로 10500원정도 한끼에 쓰는거같은데 너무 사치부리는거같음? 뭔가 양심에 찔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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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덮 치는 사람들 13
오늘 언제 잘거에요 똑같이 새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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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에선 그럼 반박안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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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 팀 기트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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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q할걸 그랬나 그래도 13번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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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교재에 비해서 100페이지가 짧아졌던데 혹시 이유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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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왤케 어려움 제에발 물문학 불독서 22수능의 재림 제에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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벡터 너무 어려워 12
이거 사람이 다룰수있는게 맞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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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백일장이 찾아보면 종류가 되게 많은데 당선작들보면 진짜 벽 쎄게 느껴져서 바로 포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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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나말고 이정도 좃찐따가 또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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힝 나 야자 안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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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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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제주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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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 관점에서 보았을 때 크게 가치가 없어보임 국토가 다이나믹하게 넓으면 모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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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태(苔)'는 이끼를 뜻하는 한자이고 이사부의 '異斯(이사)'와 대응됨....
입시는 너무 어려워
야수의 심장
연세 문헌정보과 그 어머니와 자식은 어떻게 되셨을까 궁금하네요
연락을 기다렸으나 아직도 기다리는 중입니다 ㅎ
이런거보면 소수과는 펑크나기가 어려운거같기도하고..
J사 기준 피오르 합격 가능성 5칸 정도 나오실 것 같습니다!
네..??

분석 팀장님 올해 신입 멤버 영입 가나요고려대보내줘고려대보내줘고려대보내줘12월2일만기다려12월2일만기다려내돈가져가내돈가져가고려대보내줘고려대보내줘고려대보내줘12월2일만기다려12월2일만기다려내돈가져가내돈가져가
참 어렵구만..

다음에는 좀 더 쉽게 써보겠습니다아 내용이 어렵다는게 아니라 이런 눈치싸움이나 그런게 ㅋㅋㅋㅋㅋ 컷 방어를 해내는 방법이 좀 신기하기도 하네요 ㅎㅎ
스나를 한다면 높은과+대형과가 나을까요?
꼭 그런 것은 아닙니다. 나중에 많은 분들이 오해하고 계신 부분(경쟁률 등..)에 대해 정리하겠지만, 상향 지원은 해당 학과의 표본 상황이나 그런 것들을 고려하는 게 우선이지 인원 수나 학과의 상대적인 위치는 크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높은 과에서 펑크가 날 때도 있고, 낮은 과에서 펑크가 날 때도 있으니까요.
아하 그렇군요!!
여러번 하다보면 꽤 흥미로운,,

제가 현역 때 대학을 갔더라면..수능 여러번 찬 건 후회 안되는데 삼수 조진건 좀 후회되네요..
농어촌이나 기균 같은 전형도 컷하락이 나오긴 하나요?
음.. 그 부분은 저희가 진행하지 않는 부분이 답을 드리기가 애매할 거 같아요 ㅠ
애초에 그쪽은 일반전형과는 많이 달라서..
결국 핵펑크는 운빨이라는건가
말하자면 그렇습니다. 그걸 찾는 것도 실력이겠지만 0칸 합, 1칸 합 같은 건 운이 많이 작용하는 게 사실입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7명 정도 되는 과를 스나로 쓰려고 생각 중인데
원서 접수 첫날부터 지원해버리는 건 너무 무모한 것일까요? 경쟁률 높이면 사람들이 잘 안 들어올거라 생각해서..
경쟁률은 결과에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못합니다
인원수 적은 과는 무조건 불리한거 아닌ㄱ요?
인원수랑 유불리는 관련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