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하게 과탐 11로 유지할거면 사탐런하는게 낫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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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과목 끼면서 도박성이 있지만 터졌을 때 확실한 포텐을 가져갈거면 과탐하는게 맞는데 솔직히 원원해서 얻는 이득은 거의 없어보임.. 이제 과탐 지지층 5~6등급 허수들은 과탐할 요인이 더 이상 없다는걸 진지하게 고려해야함. 전 물지하다가 생윤사문 쳤는데 ㅋㅋㅋ 탐구 과목에서 백분위 98보는게 이렇게 쉬운 일인지 몰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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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생명하다가 사탐하면 그냥 천국임
진지하게 생명은 사문공부량 8배임
솔직히 이번 사문도 그렇게 어려운지는 모르겠는데 컷보고 당황함
"문과"
망한 사람들 있으니까 쉽다이런 말하기 조심스러운데 솔직히…ㅋㅋㅋ
하지만 메디컬을 가고싶다면..내년에는 가능성이 열려버려서..
의대는 닥 과탐만 아녔나용?가산점이나 변표가 존재하는대신 불가능하지 않게 하는걸로 많은 대학이 바뀌더라구요
엥 의대도 돼요???
상위권보다 하위권에서 빠질 인원이 많을거 같아서 전 튈거같음..
빠져도 하위권이 더 빠져서 답이 없음 ㅋㅋ
만약 과탐한다면 뭐 추천함? 선택?
과탐은 더 이상 권할만한게 남아있지 않아요. 그나마 할 수 있는 말은 화학은 하지마라 정도
과탐 << 이거 그냥 JOAT 진지하게 안고를수있으면 절대 안해야됨 자기가 고정만점 아니면 1떠도 N수할때 사탐 새로하는게 나을거 같음. 돈은 존나 오지게 빨아먹는데 대학에 보내주지는 않으면서 대학에 못가게하는건 존나 잘하는 병신 쓰레기과목... 아
"대학에 보내주지는 않으면서 대학에 못가게하는건 존나 잘하는 쓰레기과목" 존나 팩트다 1줄 요약 미쳤음
미기확/사탐 받는 대학에서 지구+@(사탐) 선택자도 받아줄까요..? 지구는 베이스가 꽤 잡혀있어서 굳이 바꾸고 싶다는 생각이 안 드는데 고민입니다..
그 성적 유지보수하는거보다 새로 사탐 1 받는게 더 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