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경(제) 설정외 가능일까요? 아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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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성적표는 절대 아닙니다.
원점수 기준
언매 91(67/24)
확통 100
정법 47
사문 48
영 한국사 제2외 모두 1.
서울대 어디까지 '안정'일까요?
사정상, 모험이랄까 소신 지원은 불가라고 할 때요.
가르침,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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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스럽게 설경 여유롭게 될 것으로 예상해봅니다
'여유'까지일까요? 그럼 좋겠습니다만... 감사합니다, 조언.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제가 도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아 행복하네요.
충분히 안정적일 것 같고 원광대 한의대, 인제대 약대 같은 문과 메디컬도 노려보심이 어떤지 싶습니다!
아이고 감사하나이다. 이 친구는 문과로 정치 행정 파트에서 일하고자 하는 사람이어서 의치한약수는 전혀 고려치 않고 있습니다.
조언과 격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가르침대로, 설경, 밀고 가겠나이다.
항상 평안하시고 건승하소서.
"쌉가능" 입니다
또다른 24학번 설경이 탄생하겠군요...
감사합니다.
저정도 성적 받은 친구들은 이제 원서 쓸 때 경영, 경제, 정외, 자전을 보통 놓고 고민을 하는데,
무엇보다 학과 커리랑 전공 강의계획서(sugang.snu.ac.kr에 들어가면 누구나 볼 수 있습니다), 졸업요건, 선배들의 후기 등 발품을 팔아서 정말 '즐겁고, 잘할 수 있는' 학과를 택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ㅎㅎ
아... 조언 감사합니다. 고개 숙여 꾸벅...
이런 수학 인재는 경제에서 데려가야 한다
(미적분 공부는 겨울에 좀 하고 가시는 거 추천 ㅎㅎ)
허걱, 격려 감사합니다. 한데 과탐 2 고표점자들의 '난입 가능성' 등으로 붙는다고 100%에 가까운 확신은 못 하고 있습니다.
붙기만 한다면야, 설경제가 느무느무 좋지요.
감사합니다.
제가 항상 이 친구에게 권하는 말.
귀하는 '공적 파트'에서 일 하자.
삼성에서 일 하는 것도 좋지만, 이 나라의 발전을 위해 공적 파트에 서서 일 하자.
아, 역쉬 저는 여전히 '우리는 민족 중흥의 역사적 사명을 띄고 이땅에 태어났다'를 가슴에 새긴 틀딱인가 봅니다. 하...
확실히 공적 영역에서 꿈을 펼치고 싶으면 경영보단 당연히 경제지요..
서울대 경영학과 출신 관료는 찾아보기 어려운 반면
서울대 경제학부 출신은 조순, 정운찬 등 여러 국무총리를 비롯해 수많은 장차관을 배출해 왔습니다.
현재 정부 내각만 살펴봐도 국무총리 한덕수를 비롯하여 대통령 비서실장, 한국은행 총재, 금융감독원장, 금융위원장, 여성가족부 장관, 보건복지부 장관, 고용노동부 장관, 교육부 장관
윤석열 정부의 언급한 위의 모든 자리가 다른 대학, 다른 학과도 아닌 '서울대 경제' 출신 인물들이 꿰차고 있습니다.
그렇죠...
한데.
지금 최고 고민은 '확실히' 붙냐에 있어서요. 뭐 붙기만 한다면 설경제인데, 지금은 찬밥 더운밥 가릴 형편이 아닌 듯 하여서요. 아흑...
설경제 무조건 될거같은데
아, 감사합니다. 제발 그랬으면 합니다.
무조건 될거같음
감사합니다.
검색하다 들어왔는데 무조건 되겠네요 ㅠㅠ 미리 축하드립니다... 기받아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