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개를 밥을 먹였다 홑문장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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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홑문장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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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 미적 둘다 들을거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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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로 귀여워해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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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TMIO 한탄O 욕O 전부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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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보이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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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과잠입고 어디로 가던데...
네
감사합니다
「…을」
1. 가축 따위를 기르다.
돼지를 먹이다.
참고로 "개를 먹이다"라고 쓰면 가축을 기르는 뜻이 됩니다!
(개가) 날다가 있으니 관형사절이 안긴문잗 아닌가여
아 나가 주어여꾼요 중의적이네요
이거 수완 실모 1회 언매지문에서 나오는 내용이긴한데 저거 홑문장 맞을걸요? 사동사를 사용한 사동문은 홑문장이라고 나와있음
저도 그거 보고 있다가 헷갈려서 질문글 올렸습니다
근데 곁문장이라 치면 주어 개에 대응하는 서술어가 있어야하는데 동사가 사동사인 먹였다 하나 뿐이라서 홑문장으로 보는게 맞지 않나요? "개가 밥을 먹였다"는 비문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