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도 저같은 마인드셋 가지면 마음 한결 편해지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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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저는 개허수지만.. 요즘 생각보다 마음이 힘들진 않음
일단 실모시즌이니까 다들 실모 많이 보시겠지만, 제가 옛날에 실모 개떡락 박던 날들을 생각해보면 뭔가 항상 그 전주에 실모를 굉장히 잘봤던 날들이였음. 전주에 잘 봤다 보니, 저번처럼은 나와줘야된다 하고 부담을 뽝 주고 실모를 보니까 망했던듯. 근데 그걸 체감하고 어떻게 점수를 받던 그냥 열심히 보자 하고 학원 가서 부담 안 갖고 욕심 안 갖고 차분하게 보니까 오히려 일정하게 계속 잘 나와줬던 기억이 있어서 항상 실모 볼땐 나에게 부담을 안 주고 점수에 연연하지 않고 차분하게 봄. 물론 수능때도 이렇게 볼 생각임.. 여러분도 저처럼 마음 편해지시길 바라면서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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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k16회 1
진짜 최악임 최악의점수를 받음 .. 수능때 이렇게나오면 걍 뛰어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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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모 씨발 0
3개다 ㅈ박았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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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64942419/%EC%98%A4%EB%9E%9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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