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리화의 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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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내이야기고 도태된 유전자의 대한 이야기다.
나는 객관적으로 병신이다. 근데 그걸 남한테 속인다.
한마디로 정상인척 사기치는 병신이다. 나는 남들한테 자신감 있고
웃고 다할것처럼 하지만 나는 아이큐 낮은 병신이다 그리고
Adhd도 있다. 집중을 못한다. 이것도 어디서 주워주은
이야기인데 적자생존설에 따르면 원래는 목긴 기린과
목짧은 기린이 있는데 짧은거는 도태되고 목긴 기린만
살아남고 유전자를 후세해 전달했다. 그래 난 목짧은 기린이다
도태해야할 유전자 그렇다고 죽을용기도없는 그렇다고
죽기에는 외동이여서 가족한테 미안하다 사회성은 나쁘지 않는데외향적찐따라 괴롭힘도 많이당하고 꼬붕짓도 존나하고
엄마는 왜나를 낳았을까? 유전자를 잘못물려줬으면서 아이큐가높았으면 사는게재밌었을텐데 아마 나는장애겠지?
인터넷에서 아이큐를 쟀는데 100이나왔다 오르비 사람들은 130이 기본이고
근데 웩슬러는 그것보다 낮게 나올테니까 어떻게 살아야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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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없구나,,
Adhd가 있으면 병원을 가면 해결될 것이고, 멍청하면 공부를 하면 해결될 것인데, 왜 자신을 자학하는지?
조언은 감사해요 그치만 그런거 아닐까오?
벌레랑 사람이 서로 이해못하는거 아닐까요?
사람이 벌레 한테 수학을 가르친다면
사람 입장에서는 이것도 몰라 하면서 답답하겠지만
벌레 입장은 아이큐가 다르니까 수학을 이해
못하겠죠 사람도 비슷한거.아닐까요?
머스크같은 화성을 정복할때 나는..
그러면 그렇게 순응하면서 사세요 확실히 말해두는건 이 세상은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변하지 않으니 명심해두시길
애초에 본인이 뭔가 바뀌려는 노력이 전혀 없어보이니 저도 그만 말하겠습니다
바꾸려고 노력해도 계속 까먹고 그러는데
어떡해요? 그리고 공부로 성공하려면
아이큐도 일정이상되야하는데 그래도 생판 모르는
사람을 위하서 걱정해주셔서 감사해요
한양대 꿈 응원할께요 저는 일생동안 패배자였으니까 근데 이런걸 남한테 티.안냈으니끼
목짧은 기린은 도태되고 죽어야하는데엄마아빠.생각하니까 쉽지 않네요 차라리 고아거나
형제가있었으면 결단을 쉽게 내릴수 있었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