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직구남 [592119] · MS 2015 · 쪽지

2015-09-08 18:56:43
조회수 281

생각해보면 집도 못사는편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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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마이스터고 이름있는 전문계고 이런데가서 나름 열심히해가지고 2~300이상 받는 대기업 취직을 목표로 살걸그랬네요 고등학교 다닐때만해도 실업계친구들 은근히 무시하는 생각을 갖고있었는데 차라리 그렇게 자격증준비하면서 열심히 사는게 더 현명했을지도 모르겠으리라고 문득 생각드네요 참 .. 이건뭐 뜬구름 잡는것도 아니고 으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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