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제일듄아일체대회 2일차

뿌듯

3번빼고하나도모르겠다ㅋㅋㅋㅋㄱ
3번은 남들앞에서말하는건다들그런거다였나

아 그 처칠나오고 사람의 뇌가 멎기시작하는 때는 연설을 시작할때다 였나? 그거요? 땡!

아무것도모르겟다

나름 9평 대비랍시고 괜찮은 지문을 추려봤어요ㅠㅠ 이젠 글에 출처올려야겠어요! 수정할테니 읽고 주무세영

2번 청소년기 애들은 지 옛날 모습이랑 지금 모습이랑 헷갈린다 케서 에스엔에스에 애기사진 올린다 맞나요?ㅠㅠ

헷갈린다는 아닐거에요.. 그리고 profile은 아마 generation y 지문..

허헐 아니네요 죄송합니다ㅠㅠ ㅇ이 지문도 사진업로드하네요..

제가 한국어가 부족하네여 ㅋㅋ
지문 찾아봤는데 제가 생각한 그 지문이 맞았어요 ㅎㅎ

2번. Justice그 화장품가게?? 막가서 어렸을때의 자아랑 성인으로써의 자아 헷갈리거 이건가..

4번 채식위주의 식단이 다 좋은건 아니다. 요즘 사람들처럼 책상에 앉아 오랜시간보내는 사람들에게는 또 다른 식단이 필요하다?

4. 지금은 데스크앞에 앉아서 일하니 서서일하던 예전과 식생활?이 달라졌다??

대댓글 달기가 귀찮아졌다..

낯만익고 정확히 안떠오르네 ..쩝

3번 그거죠. 다른 사람하고 일하면 혼자 할때에 비해 잘 하게 된다는. 무슨 효과였는데. 그리고 저 부분은 다른 사람의 존재가 긍정적으로 작용하는 간단한 과업으로 잘 준비된 연설과는 반대로 다른 사람의 존재가 부정적으로 작용하는 "평가불안"이 나타나는 복잡한 과업으로 즉흥 연설의 사례.

Social facilitation.. 우와.. 듄아일체 대단하시네요

1번 모르겠어요...ㅠㅠ

햄릿나와서 뭐라뭐라하는지문.. 일체유심조, 행복은 마음먹기에 달렸다!

아아 그 교사 만족도 나오는 건가요? 행복은 꼭 마음먹기에만 달린게 아니라 외부 요소에도 영향을 받는다

넵 주제는 맞는데 교사만족도라기엔.. From teaching 이 두 어절밖에 안나타나있네요.. 교사만족도라 하면 수완에서 교장이 일찍 퇴근시켜줘라 이 지문 떠오르는..

5번은 그거인가. 우리가 선행을 하는게 우리 자신을 위해서 하는 이기적인 행동이라는 의견에 대해 진짜 이기적인거는 이거다! 라며 하는거

2번은 그 무슨 소녀들 취향에 맞는 옷가게를 애들이 어렸을 때는 좋아했는데 점점 자라면서 뭐랄까 싫어한다(?) 안가게 된다(?)는 내용이었던 것 같네요. 그렇지만 그 소녀들은 sns에 자기 어린 시절 사진 올리면서 그 어린시절과 성숙함의 경계에 있다..???

오 이거 맞는거 같아요

2번밖에...

이거 진짜 아이디어 좋은듯, 이런 글 유행하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