츠키유키 [1227005] · MS 2023 · 쪽지

2023-10-05 20:06:56
조회수 6,111

본인 여사친 썰(ㄹㅇ 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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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부터 같은 학교라 좀 허물없이 친하게 지내던 여사친 있는데


갑자기 내가 마시던 콜라보고 자기도 달라고 하는거야 


내가 왜 너랑 같은 빨대로 간접키스해야하냐고 싫다고 했는데 


갑자기 얼굴 ㅈㄴ 빨개지면서 “뭐..??!?! 그러려던거 아니거등..(혀꼬임)” 이러고 “남자가 진짜 뭐 그런거가지고.. 소추소심이라더니 너 꼬추도 존나작지?” 이러길래 순간 개빡침


다른여자애들은 다 나보고 잘생겼다고 하는데ㅇㅇ 얜 맨날 나 못생겼다 신기하게 생겼다 이렇게 구박함 이때만 해고 솔직히 난 별생각 없었는데 갑자기 내 크기보고 뭐라하니까 화나는거야 그래서


“야 내가 마음만 먹으면 너 그냥 하루종일 다리 후들거리면서 못일어나니까 나대지마 ㅅㅂ련아“ 이랬더니


”그.. 그럼 해보던가“ 


“뭐?”


“응?! 그.. 후들거리게 해보라고..”


이래서 걔 집에 술이랑 먹을거 사서 감 ㅇㅇ 근데 막상 생각해봤는데 오늘 9시에 아쿠땅(본인 최애 홀로 버튜버) 겜방인거야 그래서 야 오늘은 버튜버 방송 봐야하는데 그냥 손으로만 시원하게 한발 빼주면 안되냐? 이랬는데 얼굴 ㅈㄴ 새빨개지면서 꺼지라고 하던데





아니 ㅈㄴ 이해가 안가네.. 생리하는것도 아니고 내가 뭐 잘못한거 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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