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성훈 쌤 억까많이 당하시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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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실모도 그냥 색상만 다르지 볼펜긋거나 지우개질하는데 크게 이상도 없는데 재발송 해주겠다는 와중에도 억까많이 당하시는듯...
둘러대지도 않았는데 둘러댔다고 그러고 사과문에도 학생들을 비꼰다고 그러질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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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궁금해서 그런데 어느 부분이 ‘억’까라고 생각하시나요?
ㅇㅈ 그냥 딱 잘못한만큼 까이는 것 같은데
오히려 옹호하는 사람들 억빠가 너무 과함
말했듯이 색은 이상하나 내용에 문제가 없고 그냥 감안하고 풀어도 상관없는 상태이고 사과+재배송 조치에도 왜 이렇게 까지 논란인지도 모르겠네요
그리고 종이문제로 거론된 구겨짐+냄새문제도 납득이 안가요. 혹시 실모 냄새를 굳이 챙겨서 맡으시는 편이신지..
양심이 있으면 본인이 원가절감이라고 말할때부터 그런 질문은 하질 말았어야하는거 아닌가요? 그게 선동이고 억까지 뭐임?
그냥 감안하고 풀어도 되는지에 대한 판단은 푸는 학생들이 직접 하는 겁니다. QA게시판이나 커뮤니티에서 수많은 학생들이 그냥 감안할 수는 없다는 입장을 보였으니 님이 감안해도 되는, 문제 없는 상태라고 단정하실 일은 아닙니다.
구겨짐이야 배송 과정에서 어쩔 수 없는 부분이 존재하지만 냄새가 문제가 안 된다고 하시는 거 보면 실제 구매자가 아니거나 후각이 둔하신 편이시겠네요. 냄새를 ‘맡아야’ 느껴지는 냄새가 아니고, 봉투를 뜯음과 동시에 ‘맡지 않고 싶어도 나는’ 냄새입니다.
원가가 절감된다는 사실은 강사분께서 직접 올리신 인스타에도 드러나 있습니다. 무경험에서 나오는 무지를 비난하는 사람은 지탄받아 마땅하지만, 그러한 무지를 무기삼아 팩트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메신저를 공격하는 건 용납하기가 어렵습니다. 그쪽이 종이 가격에 대해 모르는 걸 제가 뭐라했다면 문제가 있지만 잘 모르는 걸 사실인 냥 저보고 억까, 선동 프레임 씌우시는 거 이해하기 어렵다는 말입니다^^
의견이 다른 사람을 억까라고 생각하시기 전에 본인이 억빠를 하고 계신 건 아닌지 한번쯤 되돌아보시는 게 좋겠네요. 할 말 있으면 해보시고요.
그럼 객관적이고 사실적인거한해서 지적하세요 님이 적은 글만봐도 알수잇는데 윤성훈은자기 잘못인정안한다는 스탠스로 나온다 ’열심히 만들어줫구만 왜이래‘라고한다 이게 팩트에요? 이렇게 주관 잔뜩섞어 커뮤에 박제하는게 억까가 아니면 뭡니까 대체 무슨 근거로 윤성훈쌤이 불만여론에도 수용하지않고 정당한 비판을한 학생들을 꾸짖었다고하는건지? 본인 스스로도 잘못인정하니까 재발송조치에 입장문까지올린게 아니겠어요?
냄새가난다거나 구김이있다이런 불만도 그냥 본인에한해느끼는 불만인게맞아요 그게 객관적으로 문제가됐다면 다른학생들도 지적하고 문제로제기됐겠지만 그렇지않다는걸 보아해서 그냥 본인이 불필요한부분까지 언급해가며 억까했단 사실을알 수 있죠? 글고 최적t교재 오탈자있다는 댓에 열심히 쉴드치시던데.. 오탈자는 가볍게이해하면서 구김+냄새에는 왜이렇게 예민하신지 ㅎ. ㅎ
본인한테 한 말도 아닌데 갑자기 왜 급발진하시는지.. 단순히 다른 의견이면 넘어가려 했는데 억까 프레임 씌우시는 것 같아서 몇 자 적습니다.
감정 호소로 시작하는 해명문에서 '종이의 상태가 질적으로 좋지 못하긴 하지만 그것이 공부에 본질적으로 크게 지장을 주는 것은 아니라고 판단했어요.' 라는 문구를 보고 잘못을 인정하는 스탠스로 파악이 되나요..? 직접적으로 미안하다는 표현을 쓴 '작든 크든 신경 쓰이게 해서 미안해요'라는 부분 마저도 이후에 각종 하소연에 정당한 비판을 오히려 돌려까시는데 과연 이게 잘못을 인정하는 스탠스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심지어 메인글에는 객관적이고 사실적이지 않은 내용 전혀 없습니다. 어느 정도 여론이 형성된 상황에서 맹목적인 비난은 전혀 없었습니다. 조치 이후에 개인적인 생각을 쓴 글을, 심지어 메인에 가지도 않은 글을 가지고 주관적 생각까지 막아버리신다면 더이상 할 말은 없습니다. 재발송 조치에 입장문 올리신 건 당연한 수순이었습니다. 사실상 사전 고지 없이 본인이 생각하시기에도 하자있는 제품을 알고도 판매한 건데 이걸 가만히 있으면 직간접적으로 매출에 타격이 갈 테니까요.
냄새가 나고 구김이 있다는 게 저에 한해 느끼는 거라고요? 객관적이고 사실적인 내용인가요? Q&A 게시판이나 커뮤니티를 보면 저만 느끼는 건 아니었을 텐데요. 본인이 말한 '객관적이고 사실적인 것'인지 한번 판단해보시길. 또한 강사가 인정한 하자있는 상품인데 이 부분이 과연 '불필요한 부분까지 언급'한 것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메시지가 아닌 메신저를 공격하는 것 같아 조심스럽지만, 전반적으로 맥락에 대한 이해가 조금 부족하신 듯 싶습니다. 최적T 오탈자를 옹호한 적은 없습니다. 오탈자가 많은 것 사실이었고, 이 부분 최적T도 인지하셨으며, 이에 한 해 커리가 끝나지도 않은 상황에서 개정판까지 출판한 뒤에 기존 구매자 전원에게 무료로 지급한 대처는 깔 게 없었다는 겁니다. 오탈자 많은 거 저도 불편했고 힘들었습니다. 그런데 강사 새소식 공지로 전체 사과 후 교재 무료 지급이면 최선의 대처가 아니라고 하기도 힘듭니다. 적어도 저는 최선의 대처였다고 봅니다. 아니라고 생각하신다면 그 의견은 존중해드립니다.
모든 근거를 가지고 올린 메인글이었고, 생각을 가지고 올린 이후의 글이었습니다. 솔직히 맹목적으로 저를 비난하시려는 것 같아 아쉽습니다만, 납득은 가는 근거를 가지고 와서 까세요. 할 말 있으면 하시구요.
결과적으로 모의고사 재발송해주고 적절한조치 취하셨는데 사과문이 어쨌니하면서 오지랖떠는거 ㄹㅇ 이해안감 수능 코앞에서 그런 자잘한거까지 신경써가며 어캐하겟다고 ㅋㅋㅋ
정작 ’적중예감 모의고사‘ 자체만을 필요로하는학생들은 저런거 신경도 안쓸걸